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무로 근접해갈 수록 수많은 것들을 깨달아야 된다.

유의 모든 것을 알면 무가 된다.
모든 것, 원하는 것을  이루고 행했을 때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어지고
무의 마음으로 돌아간다.

모든 것을 알면 무에 가까워진다.
있는게 없는 거라는 걸 알기 때문이다.

수행해서 무로 가는 길도 있지만,
많은 유를 행해서 무로 가는 길도 있다.

자기가 바라는 것들을 행하여라, 실천해라, 그것을 하다 보면
모든 것을 꽉찬 =텅빔을 느끼게 될 것이다.
조회 수 :
1125
등록일 :
2007.09.15
10:34:12 (*.150.226.15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816/4c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816

미지의존재

2007.09.15
17:46:59
(*.213.168.124)
무는 아무것도 없는 걸말합니다 無 무안에 어떤 게 존재하면 유지. 무가 아닙니다.
무 안에는 에너지조차 있으면안됩니다 있으면 유有 니깐요. 사랑도 있으면안됩니다 있으면 유 입니다. 님이 말하는건 무라고 할수없습니다. 무를 모르는 유의 사람이 하는말일뿐. 무에선 깨달을수없습니다. 무방비 상태. 아무것도 생각도 안하는상태 무엇을 깨닳을수있을까요?? 만약 깨달았다고하면 그건 무가아닙니다.
그건 유 속에서 깨달은겁니다. 자연속에서 깨닳은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님의 마음. 유 에서. 무. 마음을 비운다는것은 있을수없습니다. 마음을 비운다고해도 거기엔 에너지가 있으니깐요. 무가아닙니다. 무에선 아무것도 존재하면 안되고 존재할수도없습니다 님의 깨닳음은 잘못된겁니다.

미지의존재

2007.09.15
17:49:51
(*.213.168.124)
유에서 무로 가는 것은 모든것을 버리는겁니다. 자기가 알고있던 사람들 . 사랑하던사람들.자기가 좋아하는것들 모든것들이 없고. 언어도없고. 생각도없고. 의식도없고. 몸체도 없고 곧 죽음이야 말로 無입니다. 그런 죽음을 님을 느꼈다고요?
깨달았다구요? 무는 함부로 말하는게 아닙니다.

조가람

2007.09.15
18:41:27
(*.94.174.148)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8533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8609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0375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9234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7348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7413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1854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4969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8734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02124
7618 담배상표의 숨은 뜻...??? [2] file 도사 2007-09-17 1633
7617 다음의 문제... [2] 코난 2007-09-17 961
7616 저는 행복합니다. [1] 사랑해 2007-09-17 1127
7615 사람 도와 주는것에 인색하지 말기를!! [9] 다니엘 2007-09-17 930
7614 이 두가지 갈림길 중에 저는 어떤 걸 선택해야 될까요? [5] 사랑해 2007-09-17 975
7613 깨어있다 [1] 연리지 2007-09-17 989
7612 흔히 외계와 채널링하는 경우 다음과 관련된 능력으로 분류될수 있읍니다 외계인23 2007-09-17 1120
7611 외계인들의 메세지를 전하고 해석하는 기본 원칙을 일부 전합니다 외계인23 2007-09-17 1256
7610 외계인23님 해석좀부탁드려요 [2] 이선준 2007-09-17 1038
7609 포톤벨트 [Photon Belt. 광자대] [2] 하지무 2007-09-17 1333
7608 두려움 없음을 체험하자 ^8^ [2] 신 성 2007-09-17 879
7607 추억의 88올림픽..//그리고 반응 [1] On Style 2007-09-17 935
7606 풍요에너지가 작동되기 시작했다 [10] file 흐르는 샘 2007-09-16 1608
7605 무적이란...??? [3] 도사 2007-09-16 1020
7604 빛의 지구(35); 한민족의 역사가 감추어진 이유에 대해 알려드립니다(완성본) [10] [4] 외계인23 2007-09-16 1817
7603 한민족은 선택받았다 ????? [3] 격암정록 2007-09-16 1176
7602 왜 아직도 제트추진을 쓰는지...궁금증..있습니다 [2] 김유홍 2007-09-16 952
7601 세상의 모든 것의 나의 스승.... [6] 도사 2007-09-16 923
7600 낚시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방법?? [3] 서서기 2007-09-15 1137
7599 백마타고 오는 초인.. [2] 격암정록 2007-09-15 2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