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22

무 안에는 수많은 것이 들어있다.

사랑해
무로 근접해갈 수록 수많은 것들을 깨달아야 된다.

유의 모든 것을 알면 무가 된다.
모든 것, 원하는 것을  이루고 행했을 때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어지고
무의 마음으로 돌아간다.

모든 것을 알면 무에 가까워진다.
있는게 없는 거라는 걸 알기 때문이다.

수행해서 무로 가는 길도 있지만,
많은 유를 행해서 무로 가는 길도 있다.

자기가 바라는 것들을 행하여라, 실천해라, 그것을 하다 보면
모든 것을 꽉찬 =텅빔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140
등록일 :
2007.09.15
10:34:12 (*.150.226.15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816/a9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816
목록

미지의존재

2007.09.15
17:46:59
(*.213.168.124)
무는 아무것도 없는 걸말합니다 無 무안에 어떤 게 존재하면 유지. 무가 아닙니다.
무 안에는 에너지조차 있으면안됩니다 있으면 유有 니깐요. 사랑도 있으면안됩니다 있으면 유 입니다. 님이 말하는건 무라고 할수없습니다. 무를 모르는 유의 사람이 하는말일뿐. 무에선 깨달을수없습니다. 무방비 상태. 아무것도 생각도 안하는상태 무엇을 깨닳을수있을까요?? 만약 깨달았다고하면 그건 무가아닙니다.
그건 유 속에서 깨달은겁니다. 자연속에서 깨닳은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님의 마음. 유 에서. 무. 마음을 비운다는것은 있을수없습니다. 마음을 비운다고해도 거기엔 에너지가 있으니깐요. 무가아닙니다. 무에선 아무것도 존재하면 안되고 존재할수도없습니다 님의 깨닳음은 잘못된겁니다.
댓글

미지의존재

2007.09.15
17:49:51
(*.213.168.124)
유에서 무로 가는 것은 모든것을 버리는겁니다. 자기가 알고있던 사람들 . 사랑하던사람들.자기가 좋아하는것들 모든것들이 없고. 언어도없고. 생각도없고. 의식도없고. 몸체도 없고 곧 죽음이야 말로 無입니다. 그런 죽음을 님을 느꼈다고요?
깨달았다구요? 무는 함부로 말하는게 아닙니다.
댓글

조가람

2007.09.15
18:41:27
(*.94.174.148)
^^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328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403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189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028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151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290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651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784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526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0166     2010-06-22 2015-07-04 10:22
7662 궁궁을을 [4] 선사 1375     2007-09-20 2007-09-20 18:10
 
7661 우르르 몇몇 [5] [6] 하지무 1586     2007-09-20 2007-09-20 15:41
 
7660 기도드리옵니다 연리지 1265     2007-09-20 2007-09-20 14:06
 
7659 지구와 태양계의 역사 (시타나님 글) [2] 모나리자 1959     2007-09-20 2007-09-20 10:40
 
7658 외계인께 질문합니다. 우리의 제사문화에 대하여 당신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5] yangdong kim 1534     2007-09-20 2007-09-20 01:33
 
7657 23님께 질문드립니다 [2] 아스태 1993     2007-09-20 2007-09-20 00:08
 
7656 지구인의 메시지 - 이유를 밝힌다.. [3] ghost 1882     2007-09-19 2007-09-19 20:29
 
7655 외계인23 님께.. [9] [4] ghost 1570     2007-09-19 2007-09-19 20:08
 
7654 본성에 가까이 가기 그냥그냥 3789     2007-09-19 2007-09-19 19:13
 
7653 해석좀 ==;; [1] KKK 1289     2007-09-19 2007-09-19 18:54
 
7652 외계인이나 채널러 있으시면 에테르나 원자구조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4] 김지훈 1393     2007-09-19 2007-09-19 18:43
 
7651 북-미관계를 오장육부로 이해해본다. [4] 청학 978     2007-09-19 2007-09-19 18:26
 
7650 사랑과 지혜!~ [3] [37] 청학 1358     2007-09-19 2007-09-19 16:47
 
7649 외계에는 영성계가 없다... 오택균 947     2007-09-19 2007-09-19 16:47
 
7648 제눈은 비정상 인가요 [6] KKK 1039     2007-09-19 2007-09-19 16:46
 
7647 음...요몇칠동안쭈욱~~올라온 글들을..보니.. [1] 전중성 1402     2007-09-19 2007-09-19 16:23
 
7646 칼싸움은 칼끼리 부딪혀야 하죠. 오택균 1337     2007-09-19 2007-09-19 16:20
 
7645 사랑합니다. [2] 무 1148     2007-09-19 2007-09-19 15:52
 
7644 외계인23님께 [8] 빛의존재 1840     2007-09-19 2007-09-19 13:53
 
7643 태풍 [4] 연리지 1006     2007-09-19 2007-09-19 13:12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