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44

무 안에는 수많은 것이 들어있다.

사랑해
무로 근접해갈 수록 수많은 것들을 깨달아야 된다.

유의 모든 것을 알면 무가 된다.
모든 것, 원하는 것을  이루고 행했을 때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어지고
무의 마음으로 돌아간다.

모든 것을 알면 무에 가까워진다.
있는게 없는 거라는 걸 알기 때문이다.

수행해서 무로 가는 길도 있지만,
많은 유를 행해서 무로 가는 길도 있다.

자기가 바라는 것들을 행하여라, 실천해라, 그것을 하다 보면
모든 것을 꽉찬 =텅빔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171
등록일 :
2007.09.15
10:34:12 (*.150.226.15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816/cd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816
목록

미지의존재

2007.09.15
17:46:59
(*.213.168.124)
무는 아무것도 없는 걸말합니다 無 무안에 어떤 게 존재하면 유지. 무가 아닙니다.
무 안에는 에너지조차 있으면안됩니다 있으면 유有 니깐요. 사랑도 있으면안됩니다 있으면 유 입니다. 님이 말하는건 무라고 할수없습니다. 무를 모르는 유의 사람이 하는말일뿐. 무에선 깨달을수없습니다. 무방비 상태. 아무것도 생각도 안하는상태 무엇을 깨닳을수있을까요?? 만약 깨달았다고하면 그건 무가아닙니다.
그건 유 속에서 깨달은겁니다. 자연속에서 깨닳은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님의 마음. 유 에서. 무. 마음을 비운다는것은 있을수없습니다. 마음을 비운다고해도 거기엔 에너지가 있으니깐요. 무가아닙니다. 무에선 아무것도 존재하면 안되고 존재할수도없습니다 님의 깨닳음은 잘못된겁니다.
댓글

미지의존재

2007.09.15
17:49:51
(*.213.168.124)
유에서 무로 가는 것은 모든것을 버리는겁니다. 자기가 알고있던 사람들 . 사랑하던사람들.자기가 좋아하는것들 모든것들이 없고. 언어도없고. 생각도없고. 의식도없고. 몸체도 없고 곧 죽음이야 말로 無입니다. 그런 죽음을 님을 느꼈다고요?
깨달았다구요? 무는 함부로 말하는게 아닙니다.
댓글

조가람

2007.09.15
18:41:27
(*.94.174.148)
^^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153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235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061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1869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012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291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501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634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399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29106
4424 법비는 평등히 내리나 이루는 것에는 잘못이 없다. [6] 오택균 2007-11-22 1181
4423 만물은 사랑의 대상이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3] 허천신 2007-11-11 1181
4422 외계인의 침략설에 대해서... [1] 김지훈 2006-11-12 1181
4421 미국 신부집 수색 압수 물품(총 음화 나치장구 불법총기 거액현금) 귀찮다 2003-10-09 1181
4420 악에 대한 응징만은 죄악시 될 수 없다. [1] 제3레일 2003-04-02 1181
4419 금성의 7가지 기본율법과 신성한 율법 (퍼옴) 아트만 2020-05-20 1180
4418 토비아스는 3차원 물질계의 에너지를 바꾸는 역할분담자로서 현실세상 참여자가 되기를 요청했다. 베릭 2022-01-03 1180
4417 이번주 토요일 날.. [2] 무 2007-10-24 1180
4416 사랑으로 봉사를 !! [1] 다니엘 2007-09-14 1180
4415 쇼 Show를 하라 ! [4] 아트만 2007-05-29 1180
4414 시대가 바라는 깨달음의 의미 [5] 노대욱 2006-08-09 1180
4413 안녕하세요. 여러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ㅣㅕㅇㄱㄱㄹㅐㅁ 2006-07-19 1180
4412 실체에 대한 강론(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1-03 1180
4411 [질문]몸 특정부위의 압박감에 대한 질문입니다. [9] 김정민 2004-11-26 1180
4410 10월 명상모임 날짜와 장소가 변경되었습니다. [3] 아이엠 2004-10-12 1180
4409 [re] 빛과 어둠이 싸움을하는이유? 약간 패도적인 견해 [5] 하지무 2004-07-14 1180
4408 삿담 훗세인 체포속보와 관련... [4] [27] 제3레일 2003-12-14 1180
4407 내별자리의 비밀언어 [35] 정주영 2003-04-04 1180
4406 CIA 요원, 임종 직전 '2024년에 수십억 명이 죽을 것'(불소, 컴트레일, 백신, 외계인침공..) 아트만 2024-02-25 1179
4405 예언, 지혜의 목소리 아트만 2022-07-19 1179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