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각과 통합의 길을 앞서 가는 자들을 위한 보다 복잡한 법칙과 지침을
습득하거나 이해하려고 노력하기 전에 자신과 타인을 위해 사랑과 자비의
기본적인 지혜를 적용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독특하며 수업과 도전들은 여러분의 육체/정신체/감정체 내에서
모든 조화롭지 못한 에너지를 균형잡고 조화롭게 하는 데에 도움이 되도록
특별히 형성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운명의 채찍 아래 버려지지 않았으며,
벌이나 박해를 받도록 방치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각 사람 또는 존재는 자신의 독특한 운명, 즉 깨우침과 재통합의 길을 따라야만
합니다. 여러분이 배우고 있고 완성해 가고 있는 수업들은 전체에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고통스럽게 보이는 경험 속에는 크나큰 바람의 특별한 측면을 구성하는
데에 필요할 지혜의 보석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자들의 잣대로 자신, 자신의 진보를 판정하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들이 터득하고 현현한 재능과 재보를 경외하거나 질투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내면에는 발견되기를, 드러나서 공유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똑 같은 정
도의 재보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우리는 무엇이 사랑이고 사랑이 아닌지 여러분 자신의 인식을 점차
변화시키기를 요청합니다. 빛 일꾼 또는 마스터의 유리 점에서 보는 사랑의
에너지는 3 차원 현실의 환영 속에 아직 사로잡혀 있는 것들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사랑은 자신의 많은 부분을 포기해서 더 이상 자기 정체성이 없는 자기 희생이나
제물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는
말을 들어 왔습니다.


아름다운 존재들이여, 여러분 중에 많은 사람들이 자기를 낮게 평가하고 자기
경멸감을 지니고 있는데, 이런 전제를 취한다면 타인을 향해 방사할 사랑이
별로 없습니다.


여러분은 먼저 내면에서, 자신의 혼 센터에 사랑의 에센스를 세워야 하며 자신이
신성한 신의 불꽃이고 사랑, 존경, 그리고 창조의 모든 기쁨, 아름다움 그리고
풍요를 받을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지금은 자신과 사랑을 나눠야 할 시기이며, 자신의 잘못 대신에 잘된 것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할 때라고 우리는 전에 말했습니다. 여러분에게 용기, 통찰력, 거대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면서 자신의 혼 자아의 직관적인 목소리가 속삭이는
것을 듣기 시작하세요(그 지혜를 알면 소리가 더 커질 것입니다.)


사랑은 자신의 무가치한 보호막을 강화시켜 주변 사람들이 자기를 무시하고 학대
하도록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과 타인을 위해 사랑, 수용 그리고 가치의
메시지를 명확히 보내기를 바라지 않으면서 경계를 세워둔다면 다른 사람들이
존경과 사랑으로 여러분을 대우해 주기를 어떻게 기대할 수 있나요?


자기 희생, 순교자, 고생, 그리고 자기 육체의 아름다움과 완벽함을 부정하는
등의 제한되고, 불구적인 상념태가 사라져야 합니다. 이런 파괴적인 상념 유형들은
다른 3 차원적인 환영적 개념과 함께 모두 의식에서 풀려나가게 하십시오.


여러분 중에 많은 사람들이 에고 욕망 체가 압박되면 힘(power: 권력)과 이를 획득
하려는 바람에 빠집니다. 진정 여러분은 아름다운 행성 지구 상에 물질 영역을 세우고,
완성하고 즐기기 위해 공동 창조자로서 왔습니다. 하지만 길을 가는 중에 자신이 성취한
성과, 즉 재산, 소유 그리고 축적한 것에 빠져버렸고, 이것이 사랑의 척도가 되었습니다.


즉 충분히 힘 있고 영향력이 있다면 사랑 받을 가치가 있다거나 부와 재산을 가장 많이
축적한 사람이 숭배되고 존경 받게 되었습니다. 이런 외적인 현현에 모든 에너지를
집중하면 일시적으로 만족감을 주지만 지속적으로 좌절감과 불만감을 창조할 뿐입니다.


부와 권력이 박탈되면 어떻게 될까요? 재산이 상실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러면
자신의 정체성은 어떻게 될까요? 그것은 여러분이 누구이고 직업이 뭔지를 보여 주는
것을 모두 상실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때문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삶에 대한
의욕을 상실하고, 심지어 자신의 삶을 거두는 극단까지 가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사랑했고, 값지게 여겼던” 것들이 사랑과 존중 받을 가치가 있다는
느낌과 함께 모두 박탈되었기 때문입니다. 외적인 초점, 자기 외적인 사랑은 늘 상처
받기 쉽고, 누군가 또는 무엇인가에 의한 지속적인 증거를 필요로 합니다.


내적인 초점이 있는, 외부로 방사되는 초점인 사랑은 자기 확신, 자기 인정의
지속적인 흐름이며, 늘 모든 창조와의 통일과 조화라는 지복의 느낌을 더 많이
통합하고 방사할 것입니다.


     (((((  퍼  옴 )))))
조회 수 :
1030
등록일 :
2007.09.15
01:09:11 (*.130.120.2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814/98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814

외계인23

2007.09.15
09:03:24
(*.234.204.104)
아...사랑의 법칙이군요

감사합니다 계속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외계인23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8529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8605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0370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9230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7344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7408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1849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4965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8729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02079
7618 담배상표의 숨은 뜻...??? [2] file 도사 2007-09-17 1633
7617 다음의 문제... [2] 코난 2007-09-17 961
7616 저는 행복합니다. [1] 사랑해 2007-09-17 1127
7615 사람 도와 주는것에 인색하지 말기를!! [9] 다니엘 2007-09-17 930
7614 이 두가지 갈림길 중에 저는 어떤 걸 선택해야 될까요? [5] 사랑해 2007-09-17 975
7613 깨어있다 [1] 연리지 2007-09-17 989
7612 흔히 외계와 채널링하는 경우 다음과 관련된 능력으로 분류될수 있읍니다 외계인23 2007-09-17 1120
7611 외계인들의 메세지를 전하고 해석하는 기본 원칙을 일부 전합니다 외계인23 2007-09-17 1256
7610 외계인23님 해석좀부탁드려요 [2] 이선준 2007-09-17 1038
7609 포톤벨트 [Photon Belt. 광자대] [2] 하지무 2007-09-17 1333
7608 두려움 없음을 체험하자 ^8^ [2] 신 성 2007-09-17 879
7607 추억의 88올림픽..//그리고 반응 [1] On Style 2007-09-17 935
7606 풍요에너지가 작동되기 시작했다 [10] file 흐르는 샘 2007-09-16 1608
7605 무적이란...??? [3] 도사 2007-09-16 1020
7604 빛의 지구(35); 한민족의 역사가 감추어진 이유에 대해 알려드립니다(완성본) [10] [4] 외계인23 2007-09-16 1817
7603 한민족은 선택받았다 ????? [3] 격암정록 2007-09-16 1176
7602 왜 아직도 제트추진을 쓰는지...궁금증..있습니다 [2] 김유홍 2007-09-16 952
7601 세상의 모든 것의 나의 스승.... [6] 도사 2007-09-16 923
7600 낚시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방법?? [3] 서서기 2007-09-15 1137
7599 백마타고 오는 초인.. [2] 격암정록 2007-09-15 2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