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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말해서 메세지나 체널링 1000건이 접수되었다면
그중에서 90프로 이상은 거짓 메세지나 체널링이거나 완전한 깨달음에 이르지 못한 저급영들이 보내는 소식이다.
여기서 저급영이라함은 7차원이상으로 올라가지 못한 영혼의 완성이 완전하게 안된 영혼을 말한다.
그래서 메세지나 체널링을 접하는 사람은 영혼이 순수하고 맑아서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의 소유자여야 올바른 메세지를 전할 수 있으며 지금 시대에 고급 메세지도 함깨 전달되는 것이 사실이다.
우리는 깨어있어야 하며 진실과 거짓을 구분할줄 알아야 하는데 이는 각자의 몫이며 자신안의 고차원의식이 완성된사람만이 그 진위여부를 구별할 수 있다.
스승님깨서는 말씀하셨다.
모든 메세지나 체널링을 접할때 일단 거짓이라고 단정하고 읽어라.
그리고 그 메세지들이 현실적으로 문제와 답이 공존하는 메세지인지 아니면 답만 덩그라니 나열된 메세지인가를 구분하여라.
어쩌면 진짜 정보는 거짓 메세지에 있다.
거짓 메세지들이 언제나 진짜에 앞서 흘러나오기 때문이다.
거기서 올바른 가치관과 과거의 업을 태워버린 순수한 사람은 진실을 찾아낸다.
그것이 진리의 발견이다.
이전에 제가 올려드린 바 있는 깨달음의 길을 방해하는 영과 도움을 주는 영들편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가이이킹덤님 안녕하세요.
시간관계상 잠깐만 들립니다. 가끔 눈팅중입니다만 ....변함없이 게시판을 꾸준하게 지켜주고 계셔서 감사합니다.
가이아킹덤님과 더불어서 최근 게시판을 지켜주고 계시는 세바뇨스님께 감사함을 느끼는 중인데...
게시판에 시비가 생긴듯합니다.
안타깝지만 저는 세바뇨스님이 소신대로 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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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살고 있는 물질계와 인간밖의 비물질계는 사실 불가분의 관계라서 서로 얽히고 연결되어있습니다.
그 연결점과 연결고리들이 바로 종교와 신앙인데....종교는 부정적 이미지이나 신앙심은 긍정적 이미지입니다.
물질계역시 부정적성질들과 긍정성이 존재하면서 그 속성은 비물질계의 어둠의 영계와 중간단계 영계 , 고차원천상계와 맞대응중입니다.
지구라는 행성은 빛의 행성이 아니라 어둠의 비물질권력자들(어둠의 영들)이 고대시대부터 잠식해온 비극의 물질행성입니다. 수많은 어둠의 영들은 인간세상의 세계곳곳 다방면의 영역에 부정적인 힘을 끊임없이 펼쳐왔습니다.
그들은 인간감정을 식랑(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에 지구인류의 상승과 발전보다 저급한 파동의 노예화작업을 도모합니다. 두려움과 공포를 주입시켜서 생존본능에 대한 에고의식과 반항의식 적대감, 자기보호본능에 의한 지나친 욕구본능과 욕망 등을 더욱 더 촉발시킵니다.
그래서 대전쟁이 없는 안정적인 시기에도 온갖 별별 사회문제들은 계속됩니다.
특히 종교내의 분쟁과 분란과 사이비들의 출현도 끊임이 없으며
최근의 영성계 일부단체들도 인간감정의 위기의식 공포의식을 조장해서 단체 조직의 인원수와 자금이 커지면서 번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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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사이트를 통해서 영성계에 들어온지 몇년인데 아직도 시시비비가 반복이 됩니다.
물질계인간들은 대다수 육안만 열려있지 영안은 패쇄되어있으며, 열려있다해도 그 정보 출처가 천차만별입니다.
물질계가 혼란스럽다면, 비물질계도 막상막하 혼란의 도가니 상황이기때문입니다.
특정정보가 진실한가? 아닌가? 분별을 잘해야합니다.
그런데 거짓정보들을 진실하다고 판단하고서 수긍하는 사람들이 일부 있어보입니다....
설령 거짓정보를 분별하고 진짜정보를 수용한 사람이라해도... 어둠의 정보를 너무 연구하고 몰두하다가 감정적 의식이 어둠화되는 사람도 있는 듯 합니다. 이는 참으로 씁쓸한 일인데...어둠의 영들은 인간감정을 분노와 증오와 저주하는 실체로 만들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얼마전까지 이곳에서 두각을 나타내던 어느분은 지성적으로는 빛의 정보를 추구하나 그 감정은 어둠에 물이 들었지요. 그러므로 사람은 어둠쪽정보에 너무 촛점을 맞추면 안됩니다. 그리하면 본인도 모르게 어둠에 물이 들어버립니다.
이 세상을 살면서 어둠의 체계를 고치기가 힘이 들지요. 비물질계의 어둠의 체계가 이미 터줏대감으로서 지구행성의 주인이랍시고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기에, 차라리 빛 세계의 시스템으로 촛점을 옮기는 것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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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에 이곳에서 활동했던 어느 유명한 분은 사실 빛에너지를 자체적으로 방사하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빛을 아주 크게 넓게 방사를 하는 분이면서 사람들이 그분을 실제 보면 빛을 느낄수 있는 분이면서 지식이 높고 현실적인 생활능력도 강한 분같습니다, 특히 언어표현력이 섬세하고 부드러워서 사람들을 따뜻하고 친절하게 응대를 하는 분이면서, 실제 그분 음성을 들으면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고 호감을 지니지 읺았을까? 추리됩니다. 물론 저는 2009년도에 와서 그분을 전혀 모르고 그분을 기억하는 회원들이 언급을 해서 뒤늦게 닉네임을 아는 정도입니다.
그분은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준수하고 휼륭한 분이라서 따르고 존경하는 사람도 많았던것 같은데 ...아쉽게도 영적 정보를 잘못 전달한 것이 좀 있었습니다. 프리덤티칭을 응호한 발언을 했고...그 내용에 걸맞는 우주사령부의 메시지라는 것을 언급했으며 그 내용을 적극 지지하는 영성인들이 너도 나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분의 닉네임과 그 메시지에 근거하여서 채널링타도를 들고 나서는 회원들이 계속 있는 듯 합니다.
그런데 그분이 사실 영적으로 어둠의 영적존재들과 뇌의식 일부가 연결되어서 어둠쪽 정보를 전한것이라는 것을 사람들은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분은 개인적으로나 품성적으로 빛이고 사랑이 많은 휼륭한 분이지만...영적 일부정보가 거짓정보를 수용전달한 분이었고... 사람들이 그분을 존경하매 우주의 진실에 대한 거짓정보까지 진실정보라고 믿고 받아들인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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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육안으로 보이는 진실은 분별을 쉽게 하지만, 영안이 열려야 보이는 우주의 진실은 잘 모릅니다.
영안이 열렸어도 빛세계의 출신들이 빛의 정보를 수용하는 것이고,
어둠의 세계 출신들은 어둠쪽 정보(온갖 역정보들 포함)를 응호하는 것이겠지요.
인간은 바로 빛과 어둠 혹은 중간단계 비물질차원으로부터 육화를 한 물질적 아바타들입니다.
빛의 천상계에서 온 존재들은 빛의 정보를 수용할것이고, 어둠의 체계에서 현신한 존재들은 어둠정보를 수용전달합니다.
문제는 중간단계 차원에서 온 다수의 사람들이 우왕좌왕 할 것 같습니다.
본인의 갈고 닦은 내면성의 수준만큼 선택을 하겠지요.
각자의 내적인 역량에 달려있는 문제들입니다.
채널링중에서 빛체계로부터 온 채널링은 아주 섬세합니다. 빛채널은 정서적인 순화내지 정화를 우선시하지만..어둠의 채널링은 반대입니다.
어둠의 채널링은 아주 거칠고 격렬합니다. 난잡스럽고 공격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어둠쪽 채널링(역정보들 포함)이 잘 맞을 것입니다. 자신의 성향에 부합하는 것이 진실이라고 믿고싶어질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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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회원분 중에서 은하수님에게 너무너무 미안하네요.
시간이 없어서 은하수님께 쪽지답변한장 못보냈어요.
일다니느라고 감정적 정신적여유가 없는데..... 3월 이후에나 나중을 기약할께요.
은하수님과 가이아킹덤님 다른 회원님들 잘 지내시구요. 항상 행복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