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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좀 거론하기 흉측한 말씀이오나... 비밀스런 이야기를 꺼내겠습니다.

두 문명에 대해 분별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늘 거론하지만 일전에 그냥그냥인께서 신성문화-각성문화로 잘 표현해 주신적이 있습니다. 이 두 문명/문화에는 각각의 신이 다릅니다.

문명이 아닌 영적세계로 표현을 달리해 보겠습니다.
각성문화의 신(들)은 인간의 완전한 각성을 통해 창조주와의 일체를 바라고 또 돕고 있습니다. 반면, 신성문화의 신(들)은 인간에게 복종을 강요하고 자신(들)에게 경배를 요구합니다.

신성문화, 물질문명의 관리자들도 인간들에게 심오한 수련체계를 전해주었습니다. 이들이 원하는 최종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이들의 입에서 튀어나오는 본심은 ‘가축인간’입니다.
최근 전 세계로 확산되는 신세계질서(New World Oder)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대자연의 이치와 질서를 다시 돌아보겠습니다.
이 지구상에 차원이 다른 생물들이 공존합니다.
1차원적 식물-2차원적 동물-3차원적 인류...
上界의 존재들은 下界의 존재들을 잡아먹고 삽니다. 인류가 고상해 보이나 1차원적 생물과 2차원적 생물을 ‘잡아먹고’ 삽니다. 우리 인간은 그런 잔인한 방법으로 생존에 필요한 에너지를 ‘섭생’하고 있습니다.

죄책감이 듭니까?
그래서 채식을 하시렵니까?

우주의 법도내에서 허용된 일이며 이에대해 죄책감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일정 질서내에서 종의 유지에 필요한 일이며 지구와 우주 모두는 이런 상태의 평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질서’입니다.

마찬가지로 3차원적 인간위에 더 고차원적 존재들이 존재합니다.
이들은 그동안 지구에서 인간들을 길러왔고 잡아먹어 왔습니다.
또다른 존재들은 인류의 각성을 위해 도와왔습니다. 인간을 잡아먹는 외계인도 창조주의 질서안에 허용된 질서안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인간의 고기를 먹는것이 아니라 生氣덩어리인 靈體를 흡입합니다. 그들이 부르는 ‘가축인간’이란 이런뜻입니다. 그들이 이런 인간의 靈體를 먹어야 하는 이유는 그들의 수명도 유한하기 때문입니다. 즉, 그들의 생명유지에 꼭 필요한 그들의 ‘음식’이란 뜻입니다.

그들이 인간을 양육하고 사육하는데에 있어서 ‘사랑’이란 사료를 제공합니다. 창조주의 사랑과 자비와 분별하십시오. 인간이 언젠가 자신이 잡아먹을 가축들에게 온갖 애정을 쏟는 그 마음과 같습니다. 그들이 제공하는 각종 비전이나 수련방법은 맛있는 그들의 음식을 만들기 위해 제공되는 고급 사료와 사육방법에 해당합니다.

뉴에이지에 비해 ‘라엘리언’들은 좀더 솔직한 분들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의도를 비틀어 숨기지 않습니다. 앞으로 이들 세력이 꿈꾸는 세상은 전 지구촌의 사육장화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대량생산, 양질의 靈體들이 쾌속생산되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함입니다.

창조주를 원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모든 것은 자유의지를 가지고 스스로 선택하는 ‘인간의 선택’ 문제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이 세상에 두 가지의 선택재료를 인류에게 던지셨습니다.
각성문화를 선택할 것인가? 신성문화를 선택할 것인가!
외계인을 원망하지 마십시오.
그들도 인간들처럼 매일매일 일용할 양식이 필요합니다. 매 식탁마다 인간보다 더 하등한 차원의 먹이들을 인간들이 먹는 것과 똑같습니다.

사육되어 잡아먹히느냐...
주인의식으로 완전각성에 도달하여 근원과 하나가 되느냐...

각자의 선택일 뿐입니다.

완전각성에 도달하기 전까지 신께서는 스스로의 방어기전을 제공하셨습니다.
그것은 올바른 信仰 뿐입니다.
여타의 수련행위들은 이에 필요치 않습니다.
‘성기원도 하면 절친견’ 하나니..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식사를 원하는 외계존재들에게 더 맛있는 영체를 제공할 뿐입니다.

이 무시무시한 정글... 지구속에서... 부디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조회 수 :
1466
등록일 :
2007.09.14
10:06:31 (*.139.1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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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23

2007.09.14
11:47:45
(*.104.106.75)
그렇습니다
우주에서
원칙이 있읍니다
지구인의 식사위의 동물 식물은 모두 이 행성의 주된 보호인종인
휴먼형 우주인 즉 지구인에게 생존을 위해 제공됩니다

다른 행성 식물형 우주인이 주된 보호인종인 곳에서는
그 곳의 식물 동물 (이 인간형 포함)이 모두 먹이의 대상입니다

지구인에게 그 공격을 하는 공룡형 외계인들은
그들도 지구인에게 나쁜(?) 창조신화로 자기 종족 이외에는
모두 전멸 시켜야한다는 신화를 그들 조상이
스스로를 창조주의 흉내를 내서 신의 말이라고 속여서 만든 그 신화에 따라
지구인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그들도 지구인의 입장과 유사하지요 속고 있다는 면에서..

식물물형 외계인들은 외계인중 가장 오래된 외계인이면서
동물형 외계인들에게 창조주의 뜻에 따라 스스로 몸을 에너지로 제공하면서도
그 가치를 인정 받지 못하고
식물은 당연히 동물의 먹이 이다고 주장하는
어리석은 지구인들을 보면서도
지금도 그 화를 달래면서 대기권 밖에서 지구인들을 위해 자기 행성의 에너지를 끌어와서 방어막을 치고 있지요

또 선사님의 이야기데로
에너지 영기만 먹고 사는 외계인들도 있지요.

이 모든 것은 양극성의 시작입니다
동물 식물 비물질 물질 패식 육식
목고 머히고
차원이 높아지고 차원을 낮추고
지구인 외게인등

이제 그 밖으로 벗어나야 겠지요

감사합니다 외게인23드림

조용한

2007.09.14
11:59:59
(*.209.43.248)
글 잘 읽었습니다.외계인23님의 글도 음미 잘 하였습니다.글이 재밌고도 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

청학

2007.09.14
21:35:16
(*.112.57.226)
#23님
명확한 정의를 내려 주셨군요.
선사님의 글을 읽다보니 우주의 법칙(에너지 먹이사슬)이 생각나는군요!
태극은 음양을 낳았지만 음양의 먹이가 됩니다.

살모사?
우주의 대표적 화두일 겁니다.
제 어미를 먹는 뱀!

우리 아들 딸들은 부모의 피?를 먹고 삽니다.
인간은 천지부모의 기운을 먹고 삽니다.
살아있는 부모를 공경하듯 우리가 천지의 부모님께 사랑과 감사를 드려야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고 봅니다.

영양적으로도 그렇고 사회적 질서가 만든 지배-피지배적 질서의 공존방식으로 보아도 자녀(음양)는 부모(태극)의 기를 먹고 삽니다.

그리고
미생물은 흙을 먹고, 식물은 미생물을 먹고, 동물이 식물을 먹고, 여자가 동물을 먹고, 남자가 여자를 먹고, 신이 남자를 먹고, 상위신은 하위신을 먹고 ㅋㅋㅋ
이러한 먹이사슬은 아마도 논란을 떠나서 우주가 허용하는 우주적 생존방식이라고 봅니다.

남자는 여자로부터 사랑(섹쓰)의 제물을 받습니다.
여자는 남자로부터 지혜(돈)의 제물을 받습니다.

음은 양에게, 양은 음에게로의 상호 제물로 영혼은 성장하고 완성해 나갑니다.
지금도
서로는 서로의 제물이 되는 우주적 에너지 순환싸이클의 주기에 상호 품앗이를 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선사님이 말씀한 각성과 신성문화에는 인간의 이중성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가지는 숭고한 영원성은 각성으로 부활되고, 물리적인 것은 신성으로 부활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각성의 신과 신성의 신들(음양, 부모)이 지구 인간을 시기와 수준에 맞게 양육해 왔습니다.

사랑해

2007.09.15
16:14:05
(*.150.226.152)
우리가 1차원 식물 2차원 동물을 잡아먹듯 2차원인 동물들은 사람이 잡아먹는 것을 모르듯이 우리는 4차원 5차원의 존재들이 있는지도, 우리를 잡아먹는 것을 모릅니다. 루웅이라는 신성주의 신은 모든 것을 제공해주지만 맛있어지도록 제공하는 거지, 그래서 잡아먹으려고 하죠. 반대로 각성주의 신은 모든 걸 제공해 주지 않지만 도를 깨우쳐서 자기 멋대로 하고 살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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