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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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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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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무릇 수련의 기본은 건강입니다.
특히 일반인들이 무리하게 단식수련등을 한답시고,괜히 몸을 피곤하게 지치게 만드는데 그건 옳지 않습니다.
간혹 성자들은 (가령 예수)등은 혹독한 육체 시험속에서 진리를 보았다고 전해지는데 사실 그들은 그만큼 그 상황에서 정말 처절했기에 몸이 정신에 의해 에너지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신체가 형성되도록 정말 많은 염을 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들이 초반에 소비한 시간의 대부분의 시간을 몸이 건강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의 통제에 따라 차원 명상이 가능하도록 몸이 스스로를 변형하는데 허비했던것이 사실 입니다.
저 포함 당신들은 아스팔트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구지 진흙탕에 갈 이유가 없습니다.
결론이 즉 잘먹고,잘 싸야 합니다.^^
사실 물질과 에너지는 수련에 들어갈 수록 경계가 모호해짐을 느끼는데 내가 언제 먹은 음식이 지금 내 몸 어느 영역에서 작용하고 있는지 통찰도 가능합니다.그런것을 느낀봐 무릇 사람은 건강해야 합니다.
 특히 빛의 수행에선 야채와 채소의 적정량 섭취가 너무나 좋습니다.
특히 김치....김치근본성분은 나의 소화기관과 대뇌 정신을 맑게 합니다.그곳에 함유된 고추가루 발효성분은 질병과의 싸움을 승리로 이끕니다.
실제 명상을 하면서 당당하게 내 몸에서 변형되어 작용을 하는 자랑스런 음식 성분을 느끼는 것과 그냥 섭취하고 지식적으로 인지하는 것과는 가히 비교가 안될 만큼 음식의 효능이 커집니다.
  안타까운 현실하나 예기를 할까요?
  신체구조상 아무리 노력을 해도 카르마상 깨닮음 중추(두정 차크라)가 절대 열리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한마디로 의식 성숙 기형을 낳는 정신의 요인도 바로 건강하지 않는 신체입니다.결코 이 물질계에는 물질의 도움없이 정신이 켜져 있을수 없습니다.물질이 없느 한 정신도 없습니다.바로 이 물질 은하계에 태어난 이상..수련은 바로 정신과 신체와의 타협-->조화-->균형-->발전 입니다.그 사이에 아스트랄체라고 불리는 가상체가 있지만 그것은 극히 유별라서 드러나게 할 필요도 없으며 신체와 정신의 통신 수단으로 잘 활용하면 그만 입니다.사실 아스트랄체의 제대로된 정의는 대뇌의 총괄적인 잠재의식과 표면 의식이 생각하고 있는 나의 신체 구조가 적당합니다.물론 고차원에서 보면 상황은 판이하게 달라지지만....초심자에게 거기까지 통찰할 이유가 없습니다.그냥 있는  없는 듯 잘 활용하면 그만..
   비밀 하나 알려줄까요?
  정신의 가장 원초적인 생각.나는 존제한다는 사념만으로 구성된 차원이 존제합니다.마치 컴퓨터의 근본 마인드는 0과 1 뿐.....그것의 무수한 조합으로 차원과 차원의 거듭된 창조로 컴퓨터안의 사이버 공간이 존제하듯 소멸을 두려워하는 베이스를 가진 의식만 있는 차원이 있습니다.사실 이곳이 大하나님이라고 불리는 영원성이면서 이곳이 모든 의식의 집대성이면서 이곳에 속하면 너와나 심지어 태양계 의식 물질 은하계 정신 은하계 등등의 경계가 사라지고 모든것이 다 거짓이 되고 하나가 됩니다.
  그리고 사실 천사라고 불리는 것이 당신이 생각하는 것 처럼 하나의 인격체와는 그 규모가 게임도 안됩니다.그들은 나는 존제한다가 만든 근본 자식으로 실질적인 초기 우주를 연 창조주들 입니다.컴퓨터로 따지면 0과1을 구현하기 위한 회로라고 보면 될까요?...그들이 낳은 자식과 그들 스스로가 속해있는 차원이 바로 불교에서 부르는 무한계 내지 무의식계입니다.구성요소로는 천상계를 연 창조주..생물의 감정적 신체적 매커니즘을 잘연계해줄 수 있는 감정 수용 프로그램..개별 의식의 카르마 담당 프로그램등등..사실 이곳은 굉장히 추상적인 차원으로
  비로써 그들의 합의하에 만든 곳이 바로 실질적인 개별 의식이 살고 있는 천상계입니다.개별의식이 존제하기에 비록 좋은 업을 쌓아 천상계 아무리 높은 곳에 태어나도 돌고 도는 표면 의식이 여전히 카르마 담당 프로그램의 영향을 받기에 여전히 윤회하는 것 입니다.
  천상계를 어떤 이들은 마치 뭉등거려서 천국으로 오도하는 경우가 있으나 실제 그곳은 물질을 낳은 차원의 또다른 물질로 보아야하는 것이 옳습니다.물론 죽음 이후 이전의 세상이니 천국이라는 말도 틀린 말은 아니나 그곳도 여전히 그 차원만의 법칙과 규칙이 존제합니다.그리고 물질계와 마찬가지로 억울한 일도 수두룩 합니다.
  大하나님의 가장 예술적인 작품은 다름이 아닌 바로 우리....아기로 태어나 노인으로 죽어가는 공간에 있는 바로 우리 입니다.아무리 컴퓨터상에 사이버 캐릭터가 수도 없이 존제하더라도 결국은 0과 1 일뿐인 논리와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의식의 인지는 기본적으로 '아무것도 아님'을 회피하기 위한'나는 존제한다'는 곳으로의 탈출의 연속입니다.고로 만물의 의식중 그 어느것도 大하나님이 원동력이 아닌 것은 그 어디도 없으며 불교에서 얘기한 기껏 수행을 완성한 스승에게 제자가 물어보니 깨닮음은 없다....중생이 이미 부처이다....고 한 이유입니다.그런데 제자에겐 혼란만 주죠....
  존제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는 한 의식은 없습니다.그리고 그것을 몸소 실천한 사람,의식이 부처 입니다.그래서 어느 세상 어느 차원에서 태어나건 부처가 된다는 것은 大하나님 마저 통체로 씹어 먹은 것이 사실입니다.그리고 그것은 영원한 안식 입니다.아니 영원이라도 볼 수 없죠.0도 아니고 영원도 아니고 그냥..........입니다......이 그냥이라는 단어를 잘 음미해보시죠..
부처는 실로 생명체의 놀라운 발견 입니다.저기 하찮케 기어다는 바퀴벌레분도 부처입니다.다만 모를뿐....이것이 실로 범인들에게 설교해도 이해못하는 중생들에게 그렇게 설교한 부처 사상의 진수입니다.
 수행은 성취가 아닙니다....정말 완전 믿 바닥까지 통체로 다 버리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전에 얘기했듯이 일상을 살아가는 범인들에게 깨닮음을 주입하면 3일 밤낮을 미쳐서 웃을 것 입니다...그 모든 존제가 너무 허무해서....그러므로 권하지 않는 것 입니다..
  그런데 사실 우주의 허무를 이해하고도 다시 이 개별의식에 돌아와 볼 필요가 있습니다.그래야 발 밑에 있는 벌레도 부처로 보이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우주 어딘가는 과거 부처였던 창조주가 건설한 우주도 있습니다.그곳은 가히 극락이죠.물론 3차원까지 열 필요가 없는 우주를 만들었습니다.하지만 부처가 된 이상 대부분 창조 안하고 오직 중생을 위해 大하나님으로 다시 흡수 되거나 아주 사라집니다.그것은 자유죠.그래서 과거 사람들이 부처는 시분이 무한하다고 한 것 입니다.)
바로 화룡첨점의 진수죠.....그리고 그것은................................................................................................................................................................................................................................................................................................................................................이미 의도한 봐.
大하나님의 부모=존제안한다.그는 뭐..?.......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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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7
등록일 :
2007.09.13
20:31:11 (*.94.168.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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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근숙

2007.09.13
23:40:48
(*.139.142.5)
가람님 좋은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마음에 팍팍 와 닿습니다..
앞으로도 부디 글 많이 써 주세요!!

외계인23

2007.09.14
01:57:04
(*.104.106.75)
아 여러 주제를 한꺼번에.......
역시 섞였어요

생각이 점프 점프해요
좋은 글입니다

외계인23드림

sunsu777

2007.09.14
04:28:53
(*.68.146.30)
조가람님! 반갑습니다. 깊은 수행공부에서 체험하신 글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그냥 함이 없는 함을 하면 되지요. 영혼의 세게는 말이나 글의 차원을 넘어 인간의 언어나 표현으로는 전달 할 수 없는 세계이지요.단지 이 세상에서 몸을 빌리고 있으며 표현이 안되는 비슷한 표현을 하고 있을 뿐이지요.그래서 점점 더 복잡 해 지지요. 앞으로 더 좋은 말씀 기대하겠습니다.

다니엘

2007.09.14
05:23:41
(*.230.152.35)
기억 해두고 싶은 말과 사람들입니다.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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