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의 뿌리는 피라미드 문명인 듯 ...
<2> 북중국 시안에서 시작된 피라미드 문명의 정체는 ...


(1) 한국의 뿌리는 피라미드 문명인 듯 ...

1) 북중국(시안 Xian), 만주 일대의 100여개의 피라미드 유적들

=> http://user.chollian.net/~bagsagong/haghe/pyramid.htm (참고자료)

2) 고구려의 피라미드 형 무덤들

=> http://myhome.shinbiro.com/~kbyon/pyramid/kzangkun.htm (참고자료)

3) 고구려는 피라미드 문화를 계승함

=> http://myhome.shinbiro.com/~kbyon/pyramid/kzangkun.htm (참고자료)

4) 중국의 역사에는 피라미드 문화가 없음

5) 1973년 진시황제의 무덤으로 추정하여 북중국 피라미드 유적지들에 대해 발굴작업 진행 =>  발굴작업 중단 => 이들 유적지들에 대한 접근 금지 및 연구 중단 => 엄격한 통제 => 이 후, 한국의 고구려 역사를 중국의 역사로 편입시킴 => 자국 학생들에게 고구려역사를 중국역사로 세뇌교육 및 전세계에 고구려역사가 중국역사임을 홍보 (http://user.chollian.net/~bagsagong/haghe/pyramid.htm )


6) 결론 - 1

한국은 피라미드의 문화를 계승한 피라미드 문화의 주인공이었고, 북중국 시안의 유적들은 한국 역사에 소속될 확율이 높다고 추측함



(2) 북중국 시안에서 시작된 피라미드 문명의 정체는 ...

1) 한단고기 : 고조선 이전의 배달국(B.C. 3898 - B.C. 2333) 의 시작 연대가 기원전 3898년 (현재로부터 5901년전) => 포톤벨트에서 언급하는 대홍수는 약 6000 년전

2) 한단고기는 배달국이 한(桓)국을 계승한 나라임을 밝히고 있다. 배달국은 기원전 3898년에 삼위(三危)와 태백(太白)사이에서 한(桓)웅에 의하여 세워진 나라이다. => 중국의 삼위산과 태백산 사이는 지금의 북중국 시안 근처이다.

3) 포톤벨트

가> ... 지금부터 약 6천년 전에 일어났던 대홍수는 지구 행성의  역사, 자연, 환경 그리고 지구인간 자신의 수명을 바꿔놓았던  사건이었다. 대홍수는 문자 그대로 아틀란티스, 레무리아시대와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지구에서 지금 연출되고 있는 중인 매우 놀라운 드라마 사이를 갈라놓는 분수령이었다 ... => 한단고기에 등장하는 배달국의 시국 연대가 포톤벨트에서 언급하는 대홍수 이후의 역사와 유사함

나> 대홍수 이후의 이야기임 ... 그와 동시에 변절자들의  또다른 집단이 오늘날의 아시아 대륙에 와서  이전의 라마 제국의 유적(인더스강 유역의 삼각주와 중국 북부지역 중앙의 서안시 근처)에 개척지들을 세웠다. 플레이아데스와 켄타우루스 변절자들로 구성된 이 집단은 독특한 과업을 스스로 맡았다 ... (서안 = 시안 Xian, 시안은 중국식 발음이고, 서안은 한국식 발음이다) => 라마제국을 언급함

다> ... 그러나 기원전 15세기에서  12세기 무렵에는 여러 은하계간의 전쟁 및  빛과 어둠의 세력 사이에 있었던 은하계 사이의(차원 상호간의) 여러 충돌들이, 변절자 플레이아데스 사람들의 지구 지배를 어렵게 만들었다. 이 궁지로 말미암아  플레이아데스의 변절자들은 인간문명 안의 권위 - 이집트, 인도, 중국 및 남북 아메리카의  고대문명의 초기에 수립되었던 권위 - 의 지위에서 철수하게  되었다. 그들의 갑작스런 철수로 사람들  사이에는 새로운 체계의 지식(현대적 과학의 논리)이 싹트기 시작했다. 지구인간은  이제 “제신”들이 그들에게 이미  주었던 지식을 기지고 그들  자신의 여러 목적을 위해서 그것을 이용하기 시작했다 .... => 약 3200년전 플레이아데스와 켄타우루스 인들이 떠났고 할 수 있음


4)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가> 2002년 4월 16일자 메시지 중에서

테후티는 또한 건축과 건설의 책임자였습니다. 그의 주된 창작물은 피라미드였는데, 그는 자진해서, 처음에는 이집트, 그리고 나중에는 아메리카 대륙, 중국과 세계의 다른 지역에다 피라미드를 건설했습니다. 피라미드는 시간 상자로서 기능하며, 어머니 지구위에서 시간과 에너지가 가장 강력한 지점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위치는 어머니 지구의 주요 교점이나 시간 측정을 위한 특별한 지점에서 발견되어집니다. 그 중 가장중요한 위치는 고대 이집트의 대피라미드들입니다. 이 세 피라미드는 파라오(역주: 고대 이집트 국왕의 칭호)들의 유사 시대 훨씬 이전에 건설되었으며, 아눈나키, 초기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 문명, 어머니 지구, 그리고 은하수 은하에 헌납된 것이었습니다. 피라미드의 벽 안에서는 성스러운 의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약 11,000년 이전에, 스핑크스가 건설되는 동안 피라미드 밑에는 아래로 확장되는 거대한 기념물이 건설되었습니다. 통틀어, 이 거대한 구조물들은 과거에 대한 기억과 미래에 대한 영광을 지니기 위해 의도된 것이었습니다. 아눈나키들은 미래의 어느 순간에는, 인류에 대한 그들의 어둡고 가혹한 지배가 끝나리라는 것을 충분히 깨닫고 있었습니다. => 포톤벨트에서 언급하는 대홍수 이전의 역사임.

나> 2002년 12월 17일자 메시지 중에서

고립된 작은 사회들의 개념은 어둠에게서 생겨났습니다. 아틀란티스 시절에, 이집트는 아프리카 또는 리비아(아프리카의 고대 이름) 전체를 통솔했습니다. 비슷하게, 유Yu와 라마Rama 제국은 아시아의 대부분을 통제했고, 반면 다수의 다른 제국들은 지구의 나머지 영토를 지배했습니다. 후기 아틀란티스의 대홍수는 이러한 제국들에게 중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계속되는 수천 년 동안, 그 제국들은 일련의 전쟁으로 황폐화되었고, 곧이어 남아 있는 천공을 떨어뜨린 대재앙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성서에 나오는 홍수입니다. 이 모든 사건들을 겪으면서, 호루스 및 아틀란티스의 마야 여왕의 후손들이 자신의 전통을 지켰습니다. 이러한 관례에 대한 열쇠 중 하나는 이집트의 가자Gaza 고원 바로 아래에 있는 드넓은 지하공동 지역에 있습니다. 여러분의 비밀정부는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 그리고 그 뒤에 이어진 세계의 참된 역사를 담고 있는 이 지하세계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피라미드들은 파라오가 다스리던 이집트보다 더 오래되었으며, 피라미드의 수호자인 스핑크스도 그렇습니다. 또한 이것들은 위대한 조상들을 숭배하기 위해, 그리고 특별한 명상과 의례를 통한 고대의 지혜를 배우기 위해 만들어진 장소입니다. => 라마 제국을 언급함

다른 피라미드들은 중국 북쪽과 멕시코 남쪽에, 그리고 남아메리카 안데스 산맥에 위치해 있습니다. 여러분의 모든 대륙에 산재해 있는 다른 많은 성스러운 유적지들처럼, 이 피라미드들도 여러분의 참된 기원과 역사의 윤곽을, 또한 어머니 지구의 활기찬 본성을 밝혀냅니다. 그것은 손에 쥐기만 하면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것은 여러분의 신념과 비밀정부의 심한 방해가 전부입니다. 여러분 영역을 통제하는 도당들은 진실을 두려워합니다. 그들은 잘못 세워진 민족주의, 부패한 학문, 성스러운 신념들, 얄팍한 돈과 권력을 이용함으로써, 자신들이 기뻐하는 일이라면 무슨 짓이라도 해왔습니다. 그 결과, 절반만 진실인 것들을 영속화하고 새빨간 거짓말들을 기정 사실로 신봉하는 배타적인 학술 단체들이 설립되었습니다. 여러분의 고대 역사로 통하고 있는 것들 중 상당한 양은 '전문가'들이 그 역사를 적당하게 개편한 직후에 드러났습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똑같은 방식이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여러분의 진화에 대한 진실에도 적용됩니다. 그 진실은 여러분의 과학이 가르쳐 준 것과는 전적으로 다릅니다. => 대홍수 이전에도 중국 북쪽 지역에는 이미 피라미드 문명이 있었음을 밝히고 있음

다> 2003년 7월 22일자 메시지 중에서  

고대 중국에도 비슷한 과정이 존재했습니다. 시안Xian이라는 고대 수도근처에, 7개의 거대한 다색(多色)의 피라미드가 발견되었습니다. 인접한 산에는 일련의 특별한 지하공동이 있는데, 우리와 아갈타 사람들이 유사한 기록을 지키고 보존합니다. 오늘날, 이러한 기록이 티벳Tibet에 은닉되어 있습니다. 많은 고대 중국과 티벳의 문서에는 이 초기 기록의 바탕이 있습니다. 인도와, 특히 여러분이 아프가니스탄으로 알고 있는 고대지방에는 이 성스러운 문서가 있는 장소가 있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힌두 쿠쉬Hindu Kush라고 알고 있는 곳의 산맥에는, 아갈타인들이 특별한 지하공동 내부에 이 거룩한 기록을 봉인해 두었습니다. 그 문서는 여러분 세계의 잃어버린 고대 대륙과 대홍수 및 그 전후의 역사를 기술합니다. 인류가 아눈나키에 맞서 씩씩하게 싸웠던 점을 묘사하고, 한번 더 자유와 주권을 찾기 위해 그들이 분투했던 점을 설명하고 있기에 이 시기는 중요합니다. => 대홍수 이전에도 이미 피라미드 문명이 있었음을 암시함

5) 결론 - 2

대홍수(약 6000 년전) 이전에도 피라미드 문명이 북중국 시안 Xian 지역에 있었고, 한국의 배달국의 역사의 시작이 5901년인 점으로 볼때, 한국 역사 시작점이 북중국 시안 지역이며, 인종의 뿌리는 대홍수 이후에 살아남은 완전의식을 상실한 레무리아 후손들과 대홍수 이후에 개입한 플레이아데스와 켄타우루스 변절자인 것으로 추측함. 완전의식의 플레이아데스와 켄타우루스 변절자들이 신권을 획득하여, 권력을 장악, 완전의식을 상실한 레무리아 후손들을 통치했을 것이다. 이후 약 3200년전 이들이 권력을 버리고, 지구를 떠나게 된다.

여기까지가 제가 정리해본 자료입니다. 한국 역사는 플레이아데스와 켄타우루스 문명의 영향을 상당히 많이 받았을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ps) 의견 추가

플레이아데스와 켄타우루스 최상위 권력자들이 지구를 떠난 시기가 배달국에 이은, 고조선 정권의 초기 였던 것 같다.

고조선은 홍익인간의 이념을 표방한 정권이며, 철기시대에 들어서면서, 당시의 비교적 관점(홍익인간의 이념을 표방한 신적인 혈통을 중시한 고조선 정권과 평범한 중국의 주나라 정권)에서 다소 호전적이라 할 수도 있는 중국본토인들의 세력에 밀려, 한 세력은 서쪽의 티벳쪽으로 패주하고, 나머지 한 세력은 동으로 동으로 패주하기 시작한다. 고조선의 전통(피라미드 문명 포함)을 이은 고구려 역시 계속해서, 동으로 동으로 패주하기 시작하며, 결국은 한반도로 그 입지가 줄어든다.

이것은 피라미드 유적의 규모를 보고 알 수 있다. 문명의 시작점인 북중국 시안쪽의 피라미드 유적의 규모는 실로 거대하다. 동으로 동으로 갈 수록 피라미드의 크기와 그 규모는 점차 작아지고 있다. 이것은 곧, 북중국 시안을 시작점으로 한 문명이 동으로 동으로 서서히 이동해 가는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