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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정보를 전해주시는 외계인23님께 감사드리며 한가지 여쭐까 합니다.

우리 한민족은 천지인사상, 삼신사상을 기반으로 칠성신을 믿어왔습니다. 당연히 북두칠성을 말하지요. 오죽하면 사람이 죽으면 '죽었다'고 표현하는 대신 '돌아가셨다'라고 하겠습니까.

그 돌아가는 장소가 북두칠성입니다.
그래서 관위에 북두칠성을 그린 '칠성판'을 함께 매장하는 풍습이 있어 왔습니다.

그런데 외계인23님의 말씀은 이 일곱개의 별이 북두칠성이 아닌 다른 별에너지라 말씀하십니다.

하지무님의 다음 댓글에...
*******북두칠성에 대해선 과거 람타에게 몇 가지 들은 것 외에는 제가 지식이 짧습니다.
그곳을 거치지도 살지도 않았기에..... 다음 뵐 때 경청하겠습니다. **********

외계인23님이 다음과 같이 글을 달았습니다.
******* 북두칠성이아니라 일곱개의 별에너지인데 지역을 북동쪽을 책임지다보니 생긴 것이랍니다. **********

한민족의 정체성은 제게 매우 중요한 문제로 매우 헷갈립니다.
자세한 부연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2056
등록일 :
2007.09.13
17:48:27 (*.139.1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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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소리

2007.09.13
18:46:54
(*.179.147.154)
그것이 기원이던 아니던 뭐가그리 중요하며 누구하나 거기 가본사람 있어여?
다들 지 상상속에서 나온말을 지끌인건데 그걸 그냥 아,,,그렇구나 받아드리는 지구인들 휴,,,

선사

2007.09.13
21:57:41
(*.79.149.62)
도사님/ 부탁한가지 드리고 싶습니다. 도사님 도배는 좀 심합니다.... ㅎㅎ
전하고자 하시는 요점을 간추렸으면 합니다.

그리고 도사님게도 한가지 여쭙겠습니다.
맨 끝의 글에는 북두칠성이 플레이아데스 성단이다... 하는데... 동의하십니까?

외계인23

2007.09.13
23:45:40
(*.104.106.75)

선사님께서 지난번 글에서 언급하신 글입니다
-------------------------------------------------------------------
7분의 환인천제는 에너지체로 사람이 아닌 대표의식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별자리로는 북두칠성에 해당합니다.
--------------------------------------------------------------------

외계인들의 의견입니다
1. 에너지체입니다---동의합니다
2. 별자리로는 북두칠성에 해당합니다.....네
3. 한민족의 기원이 북두칠성이다-----아닙니다
더 높은 차원의 에너지에서 분리 된 것입니다 (외계인보고)
즉 고대에 그 상징의 별자리로는 북구칠성으로 구전되었읍니다만
기원은 다른 곳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안드로메다 성좌와 안드로메다 은하계의 차이보다 더 심한 차이라는구요...

4.북두칠성이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아닙니다
플레이아데스성단은 한민족의 기원이 아니지만
관련은 있지요 단 환인 일곱에너지와는 무관합니다

5.중국피라미드는 이 민족과 관련이 깊습니다

6.그러나 공룡양호실의 게시판글에서 보이는 내용은 플레이아데스의 관련을
기원으로 해석한 의도적인 반 지구적 플레이아데스조직의 정보의 일부입니다
( 그 공룡 양호실에는 한 분의 외계인 유전자를 가지신 분.두 분의 외계인 에너지와 공명하는 분이 있읍니다 그 분들의 정보 입니다)
즉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이 민족과 그 시작에서 관련이 있으나
이 민족이 전한 것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 23드림

외계인23

2007.09.14
01:58:29
(*.104.106.75)
5,6은 도사님의 글에 대한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외게인23드림

하지무

2007.09.14
03:28:26
(*.206.217.11)
북두칠성은 사실 13개 이상의 항성(태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눈의 가시거리를 떠나서, 그 뒤로는 또하나의 은하계가 펼쳐져 있습니다.
이근저에 가깝게 아르크투르스항성이 있으며,
불교적 흰두교적 신장들은 전부 이곳에서 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들이 보는 절의 탑형태는 그들의 우주선 모양을 본뜨고 있습니다.

북두칠성의 옆으로 카시오페아를 이어 몇광년을 떨어져 있는 페세우스자리의
플레아데스도 마찬가지로 하나의 은하계입니다.
이것은 천체의 사진이나 별자리를 연구해 보시면 서로 다른 항성계 또는 성단임을
잘 알수가 있을것입니다.
플레아데스는 겨울철에 남쪽에 위치하게 되는데 이때 지구에 가장 가깝게 다가섭니다.

여성상을 지향하는 플레아데스는 고요하고 차분한 영감을 줍니다.
여신들을 수호하기 위한 남신들은 신라의 화랑과도 같은 제도를 낳았습니다.
한민족의 근원은 창조주의 12종족중 하나이며, 태초에서 북두칠성을 거쳐서 지구로 왔습니다.
대표적 신장으로는 치우천왕을 들수가 있으며, 부족하나마 이정도로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후일 나중에 더 명료한 정보들을 나눌수 있을때가 있을것 같습니다.

도사

2007.09.14
08:52:12
(*.248.185.223)
그냥 인터넷에서 긁어 왔는데... 담부터는 읽어보고.. 진실의 느낌이 오는
글만 게시하겠습니다..^^

선사

2007.09.14
09:23:08
(*.139.117.85)
외계인23님, 하지무님/
4.북두칠성이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아닙니다
플레이아데스성단은 한민족의 기원이 아니지만
관련은 있지요 단 환인 일곱에너지와는 무관합니다

부연설명에 감사드립니다. 플레이아데스와 한민족의 연관성에 대해 예전에도 많은 논란이 있었죠. 시타나님은 플레이아데스가 북두칠성이다...라는 메세지를 전했다가 이곳 계시판을 뜨겁게 달구었던 적이있고 결국 번복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주장이 나오는 배경에 대해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알고 있습니다.)
현재 지구상에 남아있는 위대한 건축물 중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중국지역의 한민족피라미드가 있는데....
두 피라미드가 비슷한 시기에 외계의 기술로 축조되었지만 기원이 다릅니다.
이집트 피라미드는 플레이아데스, 시리우스 등의 외계인이 관여했고, 한민족의 피라미드는 북두칠성에서 관여했습니다. 이것이 아주 중요한 사항(비밀)에 속하는데 아무도 분별하려 하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플레이아데스계와 북두칠성계의 문명이 아주 상이한 문명이요, 현재 지구상에 충돌하고 있는 두 문명의 요체라는 겁니다.

외계인23님도 거론하신 ...플레이아데스성단은 한민족의 기원이 아니지만
관련은 있지요...의 뜻을 좀더 음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대해 좀 더 부연설명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전에도 잠깐 언급했지만 제가보는 관점은 한민족내부로도 물질문명의 대표주자들인 플레이아데스, 시리우스 계열은 니비루와 연관이 되어있고 수메르문명의 주역이며 유대민족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 내부에서는 또 아랍과 유대- 아눈나키와 야훼의 주도권 다툼이 있기는 하지만... 아무튼 이들의 계보는 플레이아데스/시리우스/오리온..등이라는 거죠.

한민족과의 연관성은... 이들의 세력 일부가 한민족에도 연루되어 있습니다. 하지무님이 거론하신 가야-신라계열입니다. 우리 한민족의 입장으로 보면 이질적 문화가 침투된거죠. 대쥬신제국-고구려-발해...등으로 이어지는 민족 정통성의 역사가 있고, 대쥬신제국의 쇠망이후 아주 악질적 변종역사가 시작되는데... 그 주역이 바로 가야-신라계열이 주도입니다. 이자들이 바로 플레이아데스 계열이며 통일신라를 세워 민족을 갈라놓은 원흉들이며, 민족의 분열을 획책하고 분열시킨 주범들이며, 중국 지나족에게 굽신거리며 사대주의 사상을 '창조'하고 발전시키기 시작한 주역들입니다.

이 망국적 반민족세력들이 근세 친일반민족의 주류이며 최근에는 숭미사대주의로 외세와 결탁하여 한민족의 정체성을 지우려로 혈안이 된자들입니다.

다시 정리하면, 한민족 내부에도 플레이아데스 계열의 아눈나키 피가 유입되었고 이것이 최근 한국을 통치하고 '세계화', '신세계질서'를 주도하는 세력들입니다.

선사

2007.09.14
09:28:35
(*.139.117.85)
이 부분에 있어서... 외계인23님이 자꾸 말꼬리를 흐리는 이유가 다른데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번에도 제가 언급했지만, 외계인들이 지구에 개입하여 과거 잘못된 행동이 무엇이었고 또 지금도 여전히 개입하여 막강한 힘을 행사하고 있는데에 대한 진실규명은 이루어 지고 청산해야 한다는 저의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좀더 자세한 부연설명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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