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사랑말고 무엇이 더  필요한가.
사랑을 알기위해 여기로 온것이 아닐까.
모든존재는 사랑
사랑은곧 근원에 마음
더무엇이 필요할까.
조회 수 :
1247
등록일 :
2007.09.12
21:45:45 (*.187.94.13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641/da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641

도사

2007.09.12
21:56:57
(*.133.113.38)
사랑을 알기 위해선 미움도 알아야 됩니다.

미움을 알지 못하면... 뭐가 사랑인줄 알겠는지요??

우주들

2007.09.12
22:06:58
(*.187.94.135)
미움이야 뭐 살아가면서 사랑보다 더 많이 각인되어지고 .. 그렇기에 더 잘 알수 있지 않을까요? / 저는 이글을 하나의 수학공식처럼 딱 맞아 떨어지게 쓴게 아니고.. 지금 지구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을 전제하에 깔고 적은거에요. 그냥 .. 인간적으로 볼때;; 라고 말해야하나.

도사

2007.09.12
22:12:06
(*.133.113.38)
네... 우주들님..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 있는 방법도.. 지구인 모두가 사랑을 가슴에 담는 것입니다.

기상이변은 사람들의 마음먹은 결과 입니다.

라파엘

2007.09.12
22:13:12
(*.94.121.142)
처음에 사랑을 말할때에는 그저 샛별처럼 아름답기만 한 줄 알았어요
제가 지금 지구에서 수행하고 있는 내용은 용서인데
용서의 과제가 무척 힘들군요
진정 용서가 된다면 더 아름다운 사랑이 되겠지요?
도사님 말씀처럼 미움을 알아야 하고 또한 우주들님 말씀처럼 살아가면서
아픔을 각인처럼 배운 후 용서할 줄 아는 사랑이 최고의 아름다움 같아요
다음에는 정말 진짜 진짜 아름다운 사랑 하고 싶어요
좋은글 거울 처럼 보고 갑니다 ()

도사

2007.09.12
22:17:50
(*.133.113.38)
라파엘님...

용서의 과제가 힘드시면... 그냥 용서의 과제를 부수어 버리세요..

왜? 용서의 과제라는 감옥을 라파엘님이 스스로 만들어 감옥속에 들어가
계시나요??

부수어 버리고 나오세요..^^

우주들

2007.09.12
22:21:51
(*.187.94.135)
제가 쓴글은 별거 없지만 한분 한분이 댓글을 달아주시면서 점점 좋은글이 되어가네요 ㅎ

라일락

2007.09.12
23:43:34
(*.53.64.185)
우주들님 이야말로 사랑이 어울리는 훈남.. 완소적인 그대 ^^

연리지

2007.09.13
14:31:42
(*.149.22.242)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 아닙니다. 사랑입니다^^
관용, 용서, 동정, 행복, 기쁨, 희생, 실천.... 연애.....등등
셀 수 없이 많은 사랑의 단편들.

사랑으로 빚어진 샘에서
낳아 온
빛나는 축복 에너지

외계인23

2007.09.13
22:39:31
(*.104.106.75)
사랑의 반대말은 없지요....
우주에는

양극성을 조화시킬수 있는 것은 오직 사랑에너지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4245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4350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6165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4949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3132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3484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7578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0723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4529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60071
13028 생명들에게 연리지 2007-09-06 1237
13027 세상은 변해 가고 있는데------ sunsu777 2008-01-18 1237
13026 지금 이 순간 내가 원하는걸 할뿐이다. 담비 2015-03-19 1237
13025 완도 일가족 실종 사건 토토31 2022-06-25 1237
13024 Ashtar Command [2] 라엘리안 2002-08-26 1238
13023 <빛의 일꾼>이란 - 펌 노머 2005-04-23 1238
13022 익명게판에 올라온 글..비방성 글이 올라온다는.. 렛츠비긴 2005-08-25 1238
13021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 2005년 8월 23일자 [33] [4] 김의진 2005-08-25 1238
13020 그린피스 "아마존 가뭄은 삼림파괴가 원인" 박남술 2005-10-18 1238
13019 생각은 생명 에너지의 진동 조강래 2006-02-09 1238
13018 방금 전에 있었던 일... [2] 맘마미아 2006-08-25 1238
13017 빛의 길, 에메랄드 타블렛 신의향 2007-03-18 1238
13016 영성계의 탁상공론 [2] 선사 2007-04-08 1238
13015 행복한 물고기 - 류시화 [5] file 2007-04-13 1238
13014 잊었다 해바라기 2007-07-04 1238
13013 어떻게 생각하나요 [1] 조강래 2007-12-13 1238
13012 영화 미스트를 보고.. 나그네 2008-01-10 1238
13011 검색기능이 안되네요. [4] 죠플린 2008-02-12 1238
13010 채널링과 콘택터(접촉자) 체험 유전 2015-01-07 1238
13009 영성문화원 '강강수월래'의 개원에 즈음하여 여명의북소리 2014-10-21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