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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역사는 역사학, 고고학적으로 그 전모를 밝히기 매우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하늘의 역사이기 때문이고, 정신문명적, 형이상학적 사상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또 특별한 국가단위가 아닌 연방국가 형태를 취하고 있었기 때문에 전체의 조각을 다 떠서 하나의 민족코드에 형상화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최근 눈에 띄게도 한민족 역사에 대한 진실들이 거론되기에 이에 대한 저의 짧은 생각을 두서없이 기술해 봅니다.

환단고기에 등장하는 환국
12연방국은 이 우주를 대표하는 12은하문명을 말합니다. 즉, 지구에 세워진 나라가 아닙니다. 7분의 환인천제는 에너지체로 사람이 아닌 대표의식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별자리로는 북두칠성에 해당합니다.

레무리아(정신문명)와 아틸란티스(물질문명) 문명의 몰락이후 새로이 기획된 이번문명에서 대 통합이 예정되었고 이번 문명의 최고 책임자급 에너지체들이 7인의 환인에너지들입니다.

대부분의 한민족은 환국12연방에는 우리 한민족을 포함한 물질문명 대표문명들도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두 문명의 특징을 다시 비교해 보겠습니다.
*정신문명 : 理의 세계, 형이상학, 주관적, 연역적, 직관적, 조화, 상생, 통합지향적
               중국 서안등의 피라미드(북두칠성 쪽의 삼태성)
*물질문명 : 氣의 세계, 형이하학, 객관적, 귀납적, 분석적, 분화, 발전, 개체지향적
           이집트 피라미드(오리온좌의 삼태성-플레이아데스/시리우스/오리온)


이번 문명의 특징은 서로 다른 이 두 문명을 어떻게 조화롭게 통합하여 완성할 것인가가 관건입니다. 이를 위해 한민족은 시련을 감내해야하는 중책을 맡았습니다. 태극의 형상과도 같이 먼저 빛의 문명이 세상을 뒤덮었고 차차 교대로 어둠이 지배하는 세상으로 변모해 갔습니다. 물질문명이 기반되지 않은 이상세계(신계)가 神市에 펼쳐졌고 주변의 토착민족을 포함한 단군조선에 이르러 인간세계와 융화를 이루었습니다. 만백성 모두다 창조주 하느님을 경배하며 그 신성이 생활에 녹아든 조화로운 세상을 이룩했습니다.

환웅은 天皇이라 합니다. 皇을 분석해보면 白과 王이 되는데, 백은 서방과 가을을 말하고 왕은 천지인을 하나로 꿰뚫은 사람을 가리킵니다.

(王은 三을  한 사람,  은 뚫을 곤, 세울 곤) 白은 가을의 열매를 말하고
왕은 천지인의 이치를 터득한 사람을 가리키는 것이므로
결국 皇은 천지인의 이치를 깨달아 영혼의 열매를 맺는 인간을 가리킵니다.

더 높은 하늘의 뜻에 따라 단군조선(대쥬신제국)은 스스로 쇠퇴의 길을 걷고 연방국들은 흩어지기 시작합니다. 스스로의 정체성을 잊어가며... 후일 다시 부활할 날을 정하여 각자의 고행길을 떠났습니다. 단군조선 멸망 후 이제까지의 한민족의 수난이 지속된 겁니다.
더불어 한민족의 DNA에도 이방의 문화가 개입되었습니다. 그것이 하지무님이나 여인천국 등의 채널링에서 거론하는 외계문명의 이식입니다. 한민족의 역사왜곡은 중국 지나족이나 근세의 일본, 최근의 미국등 외세에 의한것이 큰줄 알고있으나 사실 한민족 내부에 침입한 외계세력들의 ‘자삭’이 더 큰 원인이 됩니다. 이들은 가야, 신라를 중심으로 외세(중국 지나족)을 끌어들여 민족 상잔의 전쟁을 일으키고 통일신라 라는 반쪽 국가를 세우며 한민족의 굴욕적 역사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이들의 후예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득세하여 매국/매족의 첨병으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일본은 본래 백제 제국의 후예들인데 북방 고구려로부터 쫒겨난 앙심으로 한민족의 반대세력과 결탁한, 타락한 한민족 후예들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뿌리를 거의 잊은채 자신들의 ‘한’을 풀기에만 급급해 하고 있습니다. 임진왜란이나 대동아건설을 기치로 일으킨 제2차세계대전도 결국 영적차원에서 결탁한 외계세력의 도움으로 자신들의 옛땅과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짓이었습니다.

일본은 15세기 경부터 프리메이슨의 주역들인 베네치아 과두정권들과 내통이 있어왔습니다. 아시아대륙을 점령하기 위한 프리메이슨 세력들은 교두보로 일본을 택했고 한민족의 주류에서 일탈한 일본은 영적 차원에서도 이 침략그룹들과 결탁하였습니다. 덕분에 그들의 선진문물을 급속도로, 성공적으로 받아들이고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 배후에는 외계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어 왔습니다. 마치 독일의 히틀러의 경우와 흡사합니다.
오늘날 미제와 일본이 어찌 그토록 다정한 부부로 짝짜꿍이 되었는지에 대한 배경이유입니다.

이 모든 한민족의 시련은 분단된 한민족을 만들어 내기위한 산고의 고통들입니다.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이시점이죠.
휴전선의 모양도 아이러니하게 태극의 모양입니다.
실제로 한반도(남과북)는 모든 면에서 완벽한 태극입니다. 이 태극의 조성은 거대한 프로젝트 속에서 만들어 졌음을 주지하십시오.

북 : 사회주의-공산주의, 북두칠성계가 실권장악, 주체사상(주권확보), 민족주의
남 : 민주주의-자본주의, 플레이아데스/시리우스/오리온계가 실권장악, 경제부흥(식민지), 매국사대주의

이 한반도의 통일은 전 지구적으로 매우 큰 이벤트입니다.
전 우주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 사건이 될 것입니다.
그토록 길고 긴 하늘의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는 것입니다.
전 우주의 길고 긴 갈등과 분열, 전쟁이 이 상징적 이벤트에 의해 종식될 것입니다. 아니 종식될 새 에너지가 창출될 겁니다.

그 역사적 통일이 바로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조회 수 :
1510
등록일 :
2007.09.12
18:35:52 (*.139.1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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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

2007.09.12
18:47:58
(*.112.57.226)
일본은 한국에 있는 모든 고서 비서를 구한말에 모았씁니다.
새론 역사를 쓴다는 미명하에 모여진 고서들은 모두 불태워지고 겨우 환단고기하나 남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우리의 역사가 회오리치는 데 중국에서(등소평이가)는 중국역사를 모두 정리하였습니다.
그래서 봤더니 중국은 천손의 후예의 한 줄기라는 걸 알았습니다.
남북의 통일이 거론되면서 그걸 막고자 하는 중국이 보입니다.

고대사는 한국보다는 차라리 북한에 더 많은 자료와 고증이 있습니다.
단군성전도 북한에 오래전부터 있었으며 그들 나름대로의 민족관과 우주관이 다르게 가지고 있습니다.

여하튼,
윗 문제는 어떤 식으로든 누군가에 의해서(자동서기 etc) 밝혀지리라 봅니다.

모나리자

2007.09.12
21:23:05
(*.100.102.119)
흥미진진 개봉박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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