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양심을 깨우고 정의를 실천하는 일이 축복이며 이를 가르치는 일이 사랑이다.

 

위의 말은 이삼한성자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그럼 우리는 어디서부터 사랑을 실천해야 할까요?

 

사랑도 천차만별이지만 크게 두가지로 나눈다면

진리에 눈을 뜬 사람이 하는 사랑과, 아직 눈을 뜨지 못한 사람이 하는 사랑으로 나눌수 있겠습니다.

나를 알고 상대를 제대로 보면서 하는 사랑이 전자에 속한다면

세속적인 사랑은 후자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진리와 인연을 맺고 진리를 알아차린다음 나를 알고 상대를 알고나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양심과 정의가 없는 사회가 어찌 사랑이 넘치는 사회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개개인이 양심을 깨우고 정의를 실천해서 바른길을 가는 일이 널리 인류를 사랑하고

지구어머니의 고통을 함깨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이는 곧 가이아킹덤이 펼지는 양주기능천 운동입니다.

양주기능천 운동을 바로알고 내 안에 깃들어있는 신성을 깨워서 하느님의식으로 거듭난다면

그것이 곧 사랑이 충만한 사회이자 지구어머니가 바라는 환경이며

조가람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그것의 의식과 하나되는 일입니다.

 

제가 이삼일전에 본 천상의 나무는 지금 생각해보니 몹시 힘들어하는 모습이었던것 같습니다.

다섯기사단도 힘들어보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천상의 나무를 제대로 지킬 수 없는 환경이 마침내 지구에 도래한다면

가이아킹덤의 견해로는 다섯기사단이 움직일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들은 아직은 침묵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조금 더 지켜보는 것이리라 생각됩니다.

 

아울러 이번기회에 나루와 캄보에 대한 경고도 다시한번 일깨워 드립니다.

여러분 모두가 캄보가 되지말고 나루로 거듭나시기를 바라면서

진리에 눈을 뜨기를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605
등록일 :
2013.11.11
19:22:44 (*.197.218.10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6166/9a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6166

가이아킹덤

2013.11.11
19:40:45
(*.197.218.100)

「책탐」본문 中 나무처럼 살고 싶다 - 34페이지 [인문] 김경집 저 나무수 2009.12.21 김경집[[[sh_passage]]]나무수 살 수없고, 대지에 박힌 나무의 뿌리가 원초적인 힘들을 빨아올려서 스스로를 정성스럽게 가꾸는 것이야말로 교육이 지향하는 방향이라고 설정했다. 그래서 루소는 “ 인간은 천상의 나무이다”라고 말했던 것이다

 

출처 - 네이버

병슨

2013.11.11
21:57:47
(*.52.57.173)

재밌고 소탈하신 분이네요. 많이 웃고 갑니다.

가이아킹덤

2013.11.12
16:18:21
(*.60.247.28)

네네... 많이 웃으세요.

그 옛날 지구가 둥글다는 말을 아리스토텔레스가 하였을때도 사람들은 많이 웃었다고 합니다.

그뒤 마젤란이 항해를 통하여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입증하였고

에라토스테네스는 지구가 둥글다는 점을 전제로 지구의 길이를 처음으로 측정했다고 합니다.

 

병슨님.

걷기와 달리기의 가장 큰 구별점이 무엇인지 아시는지요.

속도?. 몸동작?. 근육의 움직임?

물론 위 말도 틀린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핵심을 말씀드리자면, 걷기는 동시에 두발이 땅에 닿아있는 때가 많은 반면에

달리기는 언제나 한쪽발만이 땅에 닿아있다는 사실입니다.

[참고로 경보는 두 발의 뒷꿈치가 동시에 땅에 닿아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진리란 이런 것입니다.

 

하나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떤 시인이 친구를 배웅하고나서 돌아서는데 발목이 시러옴을 알아차리고는

'그리움은 발목에서부터 온다'

라고 말하였는데,

 

이건 맞는 말입니까?

맞지 않은 말입니까?

 

오래만에 집을 방문한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이 아쉬움을 뒤로하고 일어설때

아마도 급히 양말을 줏어신을 겨를도 없이 따라나선 길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돌아서는데

그때야 발목이 시러옴을 알았다.

그래서 시인은 그리움은 발목으로 부터 오는가?  하는 싯귀를 남긴 것입니다.

 

위의 말도 우스우신가요?

 

감사합니다.

 

Binu.

2013.11.18
06:06:16
(*.48.13.43)

저도 재밌네요 님글 보면 하품만 나옵니다.

누굴 가르칠 생각말고 남에게 혼란을가중시키지마시고 혼자 갈길 열심히 가길 권장합니다.

베릭

2013.11.18
10:37:45
(*.135.108.155)
profile

글의 핵심의지가 무엇인지 간파나 하고서 이런  댓글에 참여하나요?

 

님은 조롱하고 조소하는 듯 오해를 일으키는 짧막한 어투의 글태도 고치고,

앞으로는 정중한 예의를 갖추어서

무엇이 이해가 안가는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을 조목조목 항목을 달아서 질문하십시요.

님이나 님같은 부류만 혼란하지~~~ 또다른 사람이 모두 다 혼란한게 아닙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8788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8863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0641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9493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7605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7700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113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5234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8993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04773
13718 사난다 측근으로부터 들은 아이슨에 대한 정보 [1] 세바뇨스 2013-12-02 2390
13717 아이슨과 불사조(휘닉스)와의 유사성 [1] 세바뇨스 2013-12-01 1688
13716 97007 [8] 가이아킹덤 2013-12-01 2150
13715 육바라밀의 딸 가이아킹덤 2013-11-30 1320
13714 아이슨과 은하연합... [1] 세바뇨스 2013-11-30 1622
13713 혜성 출현 시기의 수비학적 연관성 세바뇨스 2013-11-29 4468
13712 다릴 앙카 ~ 크리스마스 혜성 아이슨(요약 추가) [3] 세바뇨스 2013-11-27 1539
13711 악투루스인들 메세지 ~ 체크 인 (2부) 세바뇨스 2013-11-26 3539
13710 악투루스인들 메세지 ~ 체크 인 (1부) 세바뇨스 2013-11-26 2590
13709 내 안의 신성을 깨우는 법 [2] 가이아킹덤 2013-11-26 1584
13708 요즘 별들은 별들로 위장한 UFO우주선 [1] 우철 2013-11-26 1653
13707 117777 숫자로 온 메세지 [2] 가이아킹덤 2013-11-26 1653
13706 제1회 "세계 천부경의 날" 범국민대축제 알림 세바뇨스 2013-11-25 1013
13705 여러분은 시험해보셨나요? [2] 우철 2013-11-25 1253
13704 대천사 마이클 ~ 모든 것들은 당신들에게 두려움과 사랑 사이에서 선택하는 기회를 줍니다. 당신들이 이 시간에 사랑을 선택한다면 어떨까요? 세바뇨스 2013-11-25 1635
13703 자신의 존재함과 화이트 타라가 아이슨과 함께 활성화를 제공합니다 세바뇨스 2013-11-24 3012
13702 조가람님 빠른답변좀 부탁합니다 우철 2013-11-24 1344
13701 변화기의 괴질이 칠성이며 칠성의 상태가 외부에서 조절되면 그것이 곧 캄보다 [3] 가이아킹덤 2013-11-21 1659
13700 엘로힘 루미나 ~ 당신 자신에게 성장을 위한 여지를 주세요 세바뇨스 2013-11-20 2459
13699 마야문명에 얽힌 이야기 (재밌는 이야기) 나비 2013-11-20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