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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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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노래
사랑해
언제나 당신의 열정이 곧 당신의결정
더 나은 상황으로 가기 위해 내린 나의 결론
언제나 당신의 열정이 곧 당신의결정
선과 악의 토론 악의 진 선의 노동
언제나 당신의 열정이 곧 당신의결정
노동뒤에 변동 변동을 위한 변론
언제나 당신의 열정이 곧 당신의결정
더 나은 상황으로 가기 위해 내린 나의 결론
긍정과 부정 사이의 우리의 정의의 우선과 결의의 약속 모두 다 잊
었나 이제까지 나타난 결과 그동안 끓었던 열과 금없던 선과 바란
삶의 변화 자유와 평화 허나 굳어만 갔던 갈증의 경화 같이 이끌어
내게도 힘들어 모두가 삐뚤어져만 갔던 많은 일들도 우리의 달랐던
길도 한길로 갈 수 있을꺼란 나만의 믿음으로 다짐의 자존심도
또다른 나의 의문의 결심으로 오늘도 눈을 떠 아직도 나는 숨을 숴
현실의 맺힌 눈물과 함께 춤을 춰 내일을 바라보며 살아생전
참았던 선 쓰러져도 빛으로 향해 다가서고 현실의 추위속 차가웠던
당신의 몸을 녹여 자 이제 모든짐을 풀고 나와 함께 잔을 들어
liquorShots!! 한잔의 술로 풀어 가슴에 쌓인 피로 하루 이틀 사흘
나흘도 앞으로 승리로 한걸음 더 시련은 벗어버려 허물어 이젠
어제로 저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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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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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8728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8845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0685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947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7634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8077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2070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5235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9032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04805
6228
...여기서 하는말이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5]
비류
2003-08-29
1510
6227
어둠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만화입니다.
[1]
몰랑펭귄
2003-04-01
1510
6226
부시의 예산안: 외계인들이 저 밖에 존재할 수도 있다
[1]
김일곤
2003-02-06
1510
6225
'세번째 위대한 실험' - 코야, 제임스, 그리고 영적 전사들
김일곤
2002-12-15
1510
6224
외계인이 있다고 믿는것입니까?
[3]
최우람
2002-10-13
1510
6223
크림슨 써클 ,,, 아다무스 ,,, 그리고 루비오더...
청광
2022-06-01
1509
6222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아트만
2021-05-04
1509
6221
미국과 현 한국의 역사적 관계의 재조명/ 진실은 어디에 있는가?!
아트만
2020-06-03
1509
6220
외계인과 교류가 언제쯤 이루워지나요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12-30
1509
6219
여러분께 묻습니다.
[6]
허적
2007-11-10
1509
6218
잠깐요.
[2]
오택균
200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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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7
존재의 코드
[5]
오택균
2007-08-30
1509
6216
질문(김주성님께)
[4]
이선준
2007-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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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5
[두 문명] 2. 동양문명의 본질
[3]
선사
200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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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 텔레비전
[2]
[1]
이남호
200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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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3
나에게 바치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
[5]
유영일
200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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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ego... 이젠 놓아줄께 (6)
김현주
200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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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타나 뭐 이런 사령부들이..
[2]
윤상필
200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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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0
에셜론(Echelon)의 정신통제 기술
이천일
200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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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9
일상적 대화 뒤의 진심을 보다
[3]
한울빛
200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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