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 사랑과 자비와 연민의 공식 




대백색 형제단의 뜻을 상기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백색 형제단은 아갈타 제국의 7차원 본부인 샴발라, 그리고 은하연합, 우주연합, 우주연방을 아우르는 연합체이고 큰 빛으로 이루워진 형제 자매단을 뜻하는것입니다.


일예로 이미 지역우주의 전 과정을 이수하고 조화와 통합으로 진리의영과 거룩한영과 생각조절자 삼위일체를 완성하신 샴발라의 대사님들께서는 여러분들을 형제와 자매로서 대하며, 선배와 후배 관계로서 대하시지 스승과 제자라던가 혹은 상하 구분이 엄격한 수직적인 계급체계의 상위 계급자로서 대하지 않습니다.


이분들도 사랑과 자비와 연민의 공식을 완성하기 위한 과정중에 있는 분들이며 이분들은 네바돈 은하 중심의 아라하트 아테르사타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그 다음 상승 과정에 들어가기전 그동안 받은 에너지들을 모두 돌려주기위해 이곳 지구에서의 봉사의 여정에 계시는중이며 이것이 완료되면 그 다음 진화를 이어나가야하는 상승하는 순례자의 여정에 있는 분들이기도 합니다.



350px-KalachakraSera.jpg




네바돈 은하의 전과정을 수료하고 나면 그 다음 과정인 소구역 우주 진화 과정을 위해 대 마젤란 은하에서 진화의 여정을 이어가게되며 대 마젤란 은하의 과정이 수료되면 그 다음은 대구역 우주 진화 과정인 안드로메다 은하의 과정으로 진입하게됩니다.



1429533450024C6F105316



그 다음은 오르본톤 초우주 유버사 7개 대학 과정에 들어가게되며 초우주 과정까지 완료되면 전체 진화 과정의 48%정도가 완성되는것입니다.

창조근원께서 그분의 아들인 예수를 이땅에 보내신 뜻은 사랑을 알려주시기 위함이었고 그분의 아들인 붓다를 이땅에 보내신 뜻도 자비를 알려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창조근원께서 창조하신 모든 영들은 이미 창조때부터 그분과 닮게 창조되었고 우주의 경험적 과정을 통해 완전해지는 메커니즘으로 설계하셨습니다.

깨달음을 얻어야한다는 강박 관념으로 가득찬 수행으로는 아무것도 이룰수가 없습니다.


자신을 낮추고 교만함을 버려야합니다.

어둠이라고해서 무조껀 배척할 것이 아닌 어둠을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양극성과 이원성을 조화롭게 통합하고 사랑과 자비와 연민의 공식을 완성하고 채워야 합니다.


사랑과 자비와 연민의 공식을 완성했을 때에만이 내면에 잠자고 있는 진리의 영과 거룩한 영과 생각조절자를 깨우고 삼위일체를 이룰수있기 때문입니다.


마라나타

나마스테




3%20jiwon%ED%83%9C%EA%B7%B9.jpg





2.  Armageddon Arrow (아마겟돈 애로우)





c_20131026_11591_13405.jpg




아이손 이라고 알려진 혜성은 사실 혜성이 아닙니다.



혜성처럼 보일뿐이고 혜성처럼 보이게끔 창조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구적 표현으로 적당한 단어는 아마겟돈 애로우가 될것입니다.

아마겟돈 애로우 알파벳 첫글자를 따서 AA라 부르겠습니다.



AA는 은하연합 사령부인 시리우스B 항성에서 특수 제조되었고 태양계 외곽에 위치한 스타게이트로 태양계내에 진입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혜성의 핵으로 알고 있는 부분은 지름이 약 20킬로미터인 밀도가 아주 높은 합성된 물질 구체로 제작되었고 지구적 표현을 쓰면 하나의 거대한 전자기 플라즈마 발전기와 같습니다.



이러한 밀도 높은 합성물질 구체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코마는 구체에서 방출된 전자기 플라즈마이고 이것이 태양 포톤과 융합되었을때 강력한 핵폭발을 일으키게 되는 촉매제 역할을 하게 됩니다.



AA에는 3개의 추진체와 1개의 항로조정 기체가 있으며 지구에서 허블 등 천체 망원경으로 관측시 혜성 핵과 꼬리 주위로 이해하기 어려운 이상한 물체들이 보이는 이유가 바로 그때문입니다.



3개의 추진체는 1개의 항로조정 기체에 의해 조절되며 항로조정 기체는 은하연합 함대에 의해 조정됩니다.



속도는 광속의 75% 수준을 낼수 있으나 태양계 내에서는 초속 30~40킬로 이내로 속도와 항로가 제어되고 있습니다.



%EA%B3%BC%EB%85%81_annpe.jpg?type=w2



애로우란 영어 단어가 화살인 것은 여러분들 모두 알고 있을것이고 화살하면 언뜻 떠오르는 것이 있을 것인데 그건 바로 과녁이 될것입니다.


아마겟돈 애로우의 과녁은 바로 태양입니다.




2152D34F5205C0430D1A84




아마겟돈 애로우의 전자기 플라즈마가 태양의 광자 에너지를 초슈퍼 플레어화 시키기 위한 폭발 기폭제 역활을 하게 될것이고 이에 따른 초 대규모 포톤 핵 융합의 폭풍은 지구로 모두 쏟아져 들어오게 될것입니다.



이러한 일련의 모든일들은 형제이고 자매인 여러분들의 의식을 상승시켜 깨우기 위함이고 지구를 5차원 테라로 전환 시키기 위한 마지막 그랜드 피날레를 위한 과정입니다.




쉘라메 쩨

쉘라메 쩨덴

쉘라메 쩨이덴츠




46d8377df1b0b&filename=%ED%83%9C%EC%96%9

 





3. 현 문명 이전의 5개 대문명에 대하여



74002%EC%97%B4%EB%B3%91%EC%A7%80%EA%B5%A




지금 문명 이전 5개의 대 문명이 선행되었습니다.


하이보니아 1기 문명, 하이보니아 2기 문명

무 대륙 문명 , 레뮤리아 문명, 아틀란티스 문명

이며 1~2기 하이보니아 문명 이후 오랜동안의 공백이 있었으나 다시 무 대륙 문명이 일어났고 무 대륙 문명이 종료된 후 무의 후예들에 의해 레뮤리아 문명이 시작되었습니다.



아틀란티스 문명은 레뮤리아 중기 이후 오리온의 진화에 뒤쳐진 재 교육자들을 지구영단에서 받아들이며 이들을 중심으로 이룩된 문명입니다.



영적인 우월성을 가진 레뮤리아인들은 영적으로 뒤쳐진 물질과학에만 치중하던 아틀란티스인들을 저급한 무리들로 취급했고 격분된 아틀란티스인들은 전쟁을 선포했고 선제 공격을 받았던 레뮤리아는 멸망했으며 아틀란티스인들은 회복 불능의 타격을 입고 더 이상 거주가 불가능해진 지상도시를 버리고 지하로 숨어들었던 것이며 그들이 바로 현재 아메리카 대륙 아래 지하에 3개의 고립된 지저도시를 가지고 있고 지구 인류를 볼모로 잡고 있는 어둠의 잔재들입니다.



참고로 3개의 고립된 어둠의 도시는 샴발라에 본부를 둔 아갈타 제국의 144개 위원회로 이뤄진 빛의 도시와는 다릅니다. 빛의 도시들은 무와 레뮤리아 그리고 일부 아틀란티스의 후예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차원 상승후 여러분들의 적응 훈련이 적용될 도시들에는 손셰, 싱와, 텔로스, 포시드 등 23개 도시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밖에도 실질적으론 지금 문명전 5개의 문명 전에도 계시되지 않은 문명이 수없이 많았습니다.




13409534500252C41E702A







http://cafe.daum.net/salvington


글출처 






 

profile
조회 수 :
2033
등록일 :
2013.10.30
01:00:39 (*.219.72.1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5740/2e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574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496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578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362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199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317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474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821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5957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700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1871
3562 미리웃어봅니다. [1] [34] 가이아킹덤 2012-12-18 2015
3561 대천사 미카엘 메시지 - 미카엘과 마리아의 에너지가 만나는 곳 (Ley Lines) [3] BlueRay 2017-04-26 2015
3560 다중우주의 의지 [1] 조가람 2020-01-29 2015
3559 위대한 각성 1 - 황금 시대로가는 길. 지구의 위대한 각성의 진실은 무엇인가!? [1] 베릭 2022-02-10 2015
3558 예수 [9] 유승호 2002-08-10 2016
3557 [re] 지지를 보냅니다. [3] 한울빛 2002-08-16 2016
3556 제 7번째종 빛의몸 빛의 인류 [1] 12차원 2011-03-07 2016
3555 심장 뜸질 치료받기전에.. [10] 깜둥이의 토끼 2011-03-16 2016
3554 의심을 계속하라 유렐 2011-09-23 2016
3553 밑에 '엘하토라'가 쓴 글은 저의 것이 아닙니다. [1] [32] 엘하토라 2012-10-12 2016
3552 제가 하는 질문에 답변해주세요 사나트 쿠마르씨의 정체가 뭐죠? [3] 은하수 2014-05-01 2016
3551 벤자민 풀포드와 일루미나티의 대담 아트만 2009-06-18 2017
3550 지구 재난은 있을 것, 그러나.... [2] [2] 네라 2011-07-07 2017
3549 인류는 꼭두각시 [48] 도로잉12 2011-09-16 2017
3548 빛과 어둠은 서로 공존 할 수 없는건가요? [2] [40] 디딤돌 2012-03-14 2017
3547 상처치료가 끝나갑니다. [1] [31] 가이아킹덤 2012-12-02 2017
3546 미래에서 현재로 와서 생활하는 것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5] 예비교사1 2015-03-27 2017
3545 cosmos 이놈들 갖고 잊으세요 [3] [39] file 란사랑 2005-12-27 2018
3544 전주 굉음에 대해 아시는분요 [4] [38] 이선준 2009-04-02 2018
3543 천사의 실체 12차원 2011-03-03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