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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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214872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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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215670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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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233962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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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222101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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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303510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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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306528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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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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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348466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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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379755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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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417379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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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532575 |
6552 |
아집 ( 我執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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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13-06-02 |
1703 |
6551 |
어떤 일이 일어나도 그것과 함께 춤추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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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산 |
2015-06-30 |
1703 |
6550 |
무량사 화상석 후석실2석을 공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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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
2017-06-21 |
1703 |
6549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카페를 알리는 글 / 동문회 밴드에 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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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3-14 |
1703 |
6548 |
++누군가 내대신 글 올려주느라 수고했습니다--아래몇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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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oung |
2002-07-18 |
1704 |
6547 |
갤러리 사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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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
2002-07-23 |
1704 |
6546 |
니비루 행성의 관해 받은 채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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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호 |
2005-01-19 |
1704 |
6545 |
한민족은..천손이지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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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7-09-12 |
1704 |
6544 |
새로운 전설―속인의 운명은 정해져 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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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
2011-02-05 |
1704 |
6543 |
3차원졸업 대재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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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원 |
2011-03-09 |
1704 |
6542 |
성자님이 보내신 말씀을 정리해서 올렸습니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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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
2013-04-19 |
1704 |
6541 |
조가람님께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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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리게 |
2013-10-07 |
1704 |
6540 |
앞으로 나올 부처님 명호, 광명, 세간 사람들의 수명, 제자 수, 바른법 존속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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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media |
2014-03-01 |
1704 |
6539 |
KEY 10 : 에덴동산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 (2/5) /번역.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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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 |
2015-09-14 |
1704 |
6538 |
깨달은자 빛의 길을 가고 있는자와 멘붕 온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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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
2022-05-22 |
1704 |
6537 |
저도 그만 보렴니다 배움이 느껴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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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
2002-07-21 |
1705 |
6536 |
안녕하세요...횡성에서 "소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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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
2002-08-02 |
1705 |
6535 |
음.너무나도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환골탈퇴해 왔으니 내치진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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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호 |
2007-04-11 |
1705 |
6534 |
제3차 세계대전의 위험성은 사라졌는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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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
2007-05-14 |
1705 |
6533 |
ㅋ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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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 |
2007-10-05 |
1705 |
저도 이거 봤는데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당시 고대인들이 개무식해서 4차원 저질 외계인들을 신으로 믿었다면서요.....개네들이 니비루행성에서 수메르로 오고 수메르가 멸망하니까 그리스로마로 왔다면서요.....
요놈의 자식들이 기후조작무기 하프쓰고 유에프오를 가려서 다니면서 사람들 개협박해서 숭배하도록 하게 했다면서여
왕족 귀족 영웅들 대부분이 다 네피림 or 네피림 후손이더라구요.......
고대시대 말기에 이들 저질 외계인 대부분은 지구를 떠났고 일부는 남아서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가 되었다고
들었는데....
그 중에서도 몇 안되는 성인군자 프로메테우스 아스클로피우스 성녀신 헤스티아 하르모니아 기타 등등
그리스로마신들의 멸망을 부른 에로스와 프쉬케의 불멸의 사랑이야기....내가 완전 좋아하는 러브스토리 하앍
ㅆㅂ 다들 하나같이 개새끼들 걸레 창녀 바람둥이 게이....근친상간 돌림빵 강간범 암튼 범죄자 집단임 신은 개뿔 ㅆㅂ
인간들보다 도덕성이 한참 떨어지는 신들......너무 인간같아서 재밌지 ㅋㅋㅋㅋㅋㅋ
이놈의 신들은 심심하면 강간놀이 보쌈놀이....아 진짜 그중에서도 제우스 디오니소스가 갑이제..
이것들 도대체 현재까지 있으면. 전과 몇 범이여???
프리메이슨이 프로메테우스를 숭상하는 건 도저히 이해가 않가.......프로메테우스는 그런 범죄자 집단 모임에서
몇 안되는 성인군자인데..진심 지구인들을 사랑하는 사람이었는데.........ㅠㅠ 그래서 형벌을 받은 사람인데...
아무리 그리스로마신화를 읽으면서 생각을 곰곰히 해봐도 제우스가 루시퍼인거 같고 디오니소스가 사탄일거라
확실함.....고로 프리메이슨이 프로메테우스를 숭배대상으로 삼는다는건 말도 안되는거라 생각함
지금 같은 시대에 프로메테우스 같은 현자신이 간절히 필요함.....
나중에.......내 생각을 자세하게 정리해서 글 올려놓겠음 시간이 남아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