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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맛 마존

레벨이 낮은 외계 에너지들의 밀려오는  대화와  지구에 떠도는 혼 에너지의
교감은 주변이 혼란과 어두움 고통의 에너지가 형성 되어 있어서
아무리 건강한 정신을 가진 사람이라 해도, 이겨내기 힘들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이러한 글을 쓰는 이유는  빙의로 고생하시는분께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저를 리딩하시는분들은 지금 저의 기 흐름을 어느 정도 파악하셨을거에요.

전에는 파도처럼 흐름이 엉망이었어요
지금은 기의 흐름이 물처럼 흐르고 있다는 것을  저도 느끼고 있어요

빙의가 되면, 기의 모든 것을 막는것 같았어요
그래서 온몸이 아파서 자주 병원에 다녔고, 특히 머리와 어깨가 자주 아프고
상대방이 기를 넣어줄때에 흡수가 되지 않아요

기가 센 혼에게 빙의 되면, 주변이 엉망이 되고 말아요
친구와 가족에게 해가 되기까지 해요..
어떤 모님을 보면, 조상님 같은데, 쫒아보내지 않는 이유가
본인에게 잘 해주고 충고해주니 함께 있는데, 후에 영이 발전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것이 조금 안타까운 분도 계셨습니다.

본인 자신이 접신의 의심이 드시면,
수련 하시는분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그분과 교류 하시면서 도움을 받을 경우 그게 최선의 방법 같습니다.

저도 이러한 체험을 해보니, 여기 사이트에 가끔씩 고민하시는글을 보면서
함께 공감하고 싶었습니다.
제게는 하얀우주님께서 기의 흐름을 잡아주셔서 이제는 많이 건강해졌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본인을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긍정적인 마인드 컨트롤도 필요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더 많은 부정 에너지를 불러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일단 빙의가 되면 백회가 열려서 다음에 나간다 하여도 새로운 혼이 접신될수도 있다합니다.

저도 몸공부 마음공부 기공부 이렇게 내면의 세계로 들어가야 하는데
지금은 몸과 마음공부만 첫 테이프를 끊었습니다.
몸과 마음을 달리 하기만 해도 정신은 업그레이드 되고
파동이 높아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기 인연이 안되어서 도움을 못 받는다하더라도
사랑하는 마음 긍정적인 마음의 자세 본인을 사랑할때에 정신은 이미
높아져서 낮은 파동들이 튕겨나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는 여러분께 "나보다 더 강한 존재는 없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내 자아와 주인의식이 강하게 형성되면 두려움이 엄습하지 않아요
저는 솔직히 아직도 제 주변에 가끔씩 혼들을 보고 느끼고 그들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설득도 해요, 예전과 무엇이 달라졌냐면? 그들은 내 근처에 숨어서 봅니다.
이제 제 에너지가 그만큼 파동이 높아졌나 봅니다.

그럴때일수록 교만함을 가지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외계인 빙의와 혼의 빙의 같은 처방입니다.


*추신*
제 글을 처음부터 보시지 못하신분께
게시물 8351번 "외계 에너지와 혼 에너지 구별방법"을 필독해보세요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셀라맛 카시타람 ()
조회 수 :
1816
등록일 :
2007.09.11
21:45:04 (*.94.12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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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우주

2007.09.12
06:38:01
(*.144.73.64)
내공을 쌓아가면서 여러 경험들이 다양합니다. 점점 안정되어감에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라파엘

2007.09.12
07:22:52
(*.94.121.139)
하얀우주님 넘 죄송해요.. 고맙습니다의 인사를 먼저 드리는게 예인데.. 제가 이렇듯 많이 부족합니다. 늘 고맙구요 항상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제가 어색하거나 기분 좋을때 쓰는 특문)

라파엘

2007.09.12
07:30:54
(*.94.121.139)
이름이 조용~조용하신분이 아니시네요 ^^
아래의 글을 잠시 읽고 마음이 조금 아팠던 부분이 있었어요
저는 전에 날아라님이 저보고 "당신은 정신병자이고 거짓말쟁이"입니다. 하고 말했을때에 많은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어요, 그때에 너무 힘들어서 긴급 요청이나 다름없었는데, 많이 울고 힘들었었어요,
전 개인적으로 외계인 23님을 좋은방향으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낚이거나 한것은 아니지만 전그분의 진실을 조금씩 엿보고 있기 때문에
그 글을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도 호흡수련을 해야 하는데 그부분은 다음에 모임에 참석하게 되면 수련하시는분께 배워 볼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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