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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산업혁명선언, 첨단우주과학의 실체


예정웅 자주논단(145)


 

 

                                                               Journal by 예정웅 국제정세분석가

 

 


 

 

 1일 오전 건군 제65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순항미사일 현무-3

 

◆ 남한 군 열병식 장비, 아예 북과 대비조차 하지 말라

 

  

잘 만들어진 무대장치, 현란한 장비들, 보기는 좋았다. 


 

그러나 막 뒤에서 하나하나 점검해 보면 남한군부의 무기체계는 

 

북조선과 대비 어른과 간난 애기 차이만큼이나 초라하였다. 


 

10월 1일 남한 군부는 국군의 날 65주년 기념식 열병식에서 


현무2, 현무3 스파이크 미사일, 남한군대가 보유했다는 최신무기를 다 공개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유심히 관찰 하였다. 서북도서에서 적 해안포를 정밀 타격 할 수 있다는 스파이크 미사일, 


사거리 278㎞의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인 슬램-ER과 중거리 공대지 미사일 팝-아이, 


정밀폭격이 가능하다는 JDAM, 요격체계 패트리엇(PAC)-2 미사일이 등장하였다.

 

 

 

국내기술로 개발했다는 무인정찰기 송골매와 감시정찰, 지뢰탐지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견마로봇, 


공중에선 F-15K, KF-16, TA-50, F-5, F-4 등의 전투기들이 공중 기동장면을 보여주었고 


8대의 블랙이글 편대는 말 그대로 에어쇼를 선보였다. 보기 좋은 무장장비들이였다. 


사람들은 눈을 즐겁게 해 주었고 대북 무력시위 차원에서 준비를 잘 하였다고 본다. 


그런데 그 신형이라는 무기들에 대한 제원과 성능, 기술적 문제는 

 

이 논단에서 생략하자고 한다. 글이 길어지니까...


 

남한 군사 전략가들에게 한마디 하고 논단 본론으로 들어가자,


 

 

잘 들어야 한다. 현재 어느 국가가 세계군사강국 순위에서 제1위인가를 말하라고 하면 


단연 북조선이 1위, 중국이 2위, 러시아가 3위, 미국이 4위 이렇게 순서를 매기고 있다. 


이 말은 필자의 자의적 해석이 아니라 어느 국가 군사연구 기관의 비공개 문건 속에 


 

기록되고 있는 순위 매김이다. 그 뒤를 이어 이란이 미국과 거의 맞먹는 4~5위에 등극하자고 한다.

 

 

군사강국은 무엇을 갖고 군사강국이라고 하는가, 21세기 현대전에서 


세 가지 형태의 힘과 군사적 잠재력이 준비되어 있어야 군사강국이라고 한다.

 

첫째가 무형의 힘, 즉, 자폭정신, 인간병기 정신으로 무장된 


국가와 인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일심단결 된 힘이 있어야 하고,

 

둘째는 무장력에서 21세기에 걸 맞는 우주군 군사무력이 존재해야 하며,

 

셋째가 비대칭전력에서 융합 핵 전자전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야한다. 

 

이것이 갖추어 졌을 때 바로 그 나라가 군사강국의 얼굴이 된다. 


 

그러면 군사강국에서 우주군 무력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주군 무력을 말할 때는 우주군 방위군과 우주군 공격군이 존재해야하고 


이것을 종합해 ‘우주군 전략군’무력이라 말한다. 


어느 나라나 다 갖고 있는 재래식 공군무력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우주방위군과 우주공격군은 무엇을 보유해야 우주군 이라고 할 수 있는가. 


우주 전략군 산하에 우주방위군과 우주공격군무력을 가지고 있어야 


제대로 된 우주군 무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된다.

 

 

우주군 무력은 


먼저 요격부분에서 ‘대기요격’과 ‘우주요격’ 두 부분으로 나누어지는데 


바로 대기와 우주에서 미사일 발사체와 미사일 요격탄두를 다 갖추고 있을 때를 말한다. 


그런데 미국은 본토를 방어하는데 ‘MD요격체계’를 갖고 대처한다.? 말이 안 되는 얘기이다. 


우주방위군, 공격군의 활동영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대기와 우주를 마음대로 오고 갈 수 있는 ‘이온추진비행체’가 존재하고 있어야 한다.

 

 

이게 없으면 우주방위군, 공격군은 모두 꽝이다. 


그래서 미국도 중국도 러시아도 우주와 대기를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이온추진비행체에 목을 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게 우주군 무력에서 첫째가는 관문이다. 


우리가 알아야 할 문제는 이온추진비행체는 대기유영을 하지 않는다. 


왜? 대기에서 유영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주진공 공간상태에서는 유영을 할 수가 있다. 


바로 이온추진비행체와 미확인비행체 (UFO)의 차이점이 여기에 있다. 


미확인비행물체(UFO)는 대기권과 우주공간 모두 유영을 자유자재로 할 수가 있다. 이것이 진짜(UFO)이다.


미국의 경우 우주방위군 창설을 위해서 수십 년간 막대한 돈을 쏟아 넣었다. 


그러나 나온 것은 고작 수직하강 비행체를 개발하였다. 


수직하강 비행체의 문제점 하나만 지적하면 대기에서 엔진의 연료가 기름이다. 


여기에서 대기 비행의 본질적인 기능상의 문제점이 발생하였던 것이다. 


기름엔진 연료로 중고도까지는 잘 비행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고고도 비행에서 심각한 문제가 걸린 것이다.


 

 

즉, 엔진이 멈추어 서서 불이 나고 비행기가 돌면서 추락하였다. 

 

여러 번 시험비행에서 실패를 거듭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래서 미국은 막대한 돈을 잃고 ‘우주방위군 창설’을 포기하기에 이른다. 


당연히 대기 상권 고열을 이겨내는 소재에 문제가 걸렸다. 러시아도 한때 ‘우주방위군 창설’을 포기하였다. 


포기의 결론은 이온추진비행체가 대세로 등장하는 21세기에 불행하게도 


러시아 국방군수 항공 산업계는 이온추진비행체의 비행기술이 없어 손을 놓게 된 것이다.


 

 

◆ 미, ‘델타4 ’대형 정찰위성 Shot-Down, 이온비행체가 요격 추정

 

 

러시아가 북조선에 사정을 해 이온추진식 1차 방정식 원천기술을 


2010년도에 북으로부터 간신히 조금 얻어갔다. 그런데 이온추진체 1차방정식 기술만 가지고는 어림도 없다. 


이온추진체 방식 기술에서 고난이도 4차원에 속하는 기술이 또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기술을 보유할 때라야 현대 이온추진비행체를 제작 운용할 수가 있다. 


그 4차원적 방정식이란 무엇일까. 


기술정보를 대 주자. 바로 “플라즈마” 기술을 접목해 장치하는 기술이다.

 

 

플라즈마 기술이 왜 중요한가. 


일반 비행기에 플라즈마 기술을 접목하면 비행 중 전투기가 추락해도 


비행기는 파손되지 않고 멀쩡하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조종사도 생존율을 높여준다. 


플라즈마 소재의 강도가 정말 가볍고 강질이다. 플라즈마 기술은 대단한 기술이다. 


그래서 국가보호 기술로 취급된다. 이 플라즈마 기술 하나만 갖고 있어도 


미군산복합체는 그 기술자를 최상의 VIP로 모실 것이다.

 

 

일반 비행기가 비행하다가 추락할 때 압력변화로 사람이 사망하게 된다. 


그러나 프라즈마 기술이 민간 항공기에 접목되면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으며 


사람이 생존능력이 80%는 될 수있다고 한다. 민간 항공기에 이 기술이 접목되는 날이 곧 오게 된다.

 

 

플라즈마 기술, 


이 기술이 바로 우주방위군 병기개발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4차원 소재이고 


원료가 된다. 사람들이 건강하다는 증표는 핵심이 심장에 있다고 한다. 


바로 플라즈마 기술이 우주비행체의 강한 심장이 된다. 


이 기술이 없으면 일단 속도를 낼 수가 없다.


우주 방위군 무력에서 전략탄두의 속도가 중요하게 제기되는데 


플라즈마가 바로 마하 속도를 올리는 핵심기술이다. 속도는 늘릴 수도 줄일 수도 있다.

 

 

우주방위군이 요격탄두를 쏘려면 이온추진비행체의 속도가 마하 20을 초과해야 한다. 


북조선의 우주비행체의 속도가 장난이 아니다. 마하 60을 넘는다. 왜 그럴까. 


우주공격군은 우주진공 공간에서 적의 탄두나 위성을 공격해야 하기 때문에 


당연히 우주공간 요격장치에 속도 문제가 절대적인 기술이기 때문이다. 


이번 남한 군부가 보여준 열병식에서 첨단미사일이라고 보여준 


현무3 장거리미사일의 속도가 8~900Km라고 한다. 3600피트 상공에서 비행하는 일반 항공기의 속도이다. 


그 속도 갖고 어디를 정밀타격 한다? 웃기는 얘기이다.



델타4 해비 


  

2013년 9월 28일 미국의 국가정찰국(NRO)이 10억 달러를 들여 만들었다는 거대한 위성체 (델타4 해비)

 

정찰위성이 Shot-Down 된 것도 바로 플리즈마 이온추진비행체에 의해 요격된 것으로 추정된다. 


‘극초음속 이온추진비행체에 극초음속 요격탄두’라야 대상국의 위성체, 미사일을 정통으로

 

격추할 수가 있다. 물론 “이온추진비행체”와 “미확인비행물체(UFO)”의 성능과 소재는 크게 다르지 않다.

 

 

북의 우주군은 이 플라즈마 이온추진비행체에 


초음속 전략탄두인 ‘극초음속 요격탄두’와 


‘융합 핵 광전자 요격체계’ 두개가 장착되어 있다고 한다. 


미국이 여기까지 따라오려면 한 세기 이상 걸릴까. 더 걸릴 것이다. 


미국은 미완의 기술이지만 ‘레이저 요격기술’이 있기는 있다. 그런데 사거리가 짧다. 


또한 ‘레이저 빔’ 무기체계도 있다. 그러나 너무 힘이 없고 약하다. 


우주요격장치에서 회귀권 굴절로 인해 ‘레이저 광 요격체계’가 제 구실을 못하고 

 

중간에서 이탈하거나 사라져 버린다.


 

 

그래서 레이저 무기를 포기하기에 이른다. 중국도 레이저기술이 낙후하다. 


그러나 대신 “레이저 광 요격”체계로 우주 진공 공간 요격장치를 2011년에 개발하였다. 


그것도 북조선으로 부터 몇 가지 원천기술을 전수받았기 때문에 가능하였다. 


러시아도 현재 이 우주진공 공간 요격체제를 완성하지 못 하였다.


그래서 우주방위군창설을 하지 못한 것이다.


 

 

그러나 러시아는 대외적 국가체면도 있고 해서 ‘우주군 방위군’이 있는 것처럼 선전한다.


북조선 이외에는 미국도 러시아도 중국도 우주요격체계를 완벽하게 해결 한 국가는 없다.


최근 북조선의 핵심기술지원으로 중국은 ‘레이더 광 체제’ 이온체계로 


우주공간 요격체제를 완성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군사강국 평가에서 북조선이 1위이고 중국이 2위로 선정하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남한의 국군의 날 65주년 기념 열병식에 등장한 99% 미국제 무기들, 


북조선과 아예 대비조차 하지 말라. 어른과 간난 아기의 차이로 보면 정답이 될 것이다.


 

 

◆ 21세기 아직도 더러운 핵무기 생산에 박차를 가하는 미국

 

 

√ 지난 7월 11일자 (AFP)통신에 보도 의하면 


미국은《B-61열화우라늄》핵폭탄에 대한 지출을 줄이지 않기로 결정하였다고 했다. 


바로 이 핵이 미 전략무기의 기본인《B-61열 핵우라늄》탄이며 오래전 유럽에 배비 되여 있었다. 


미 국방성은 국방예산에서 5억3700만 달러를 지출키로 되어 있었던 원래의 계획에서 


하원을 장악한 공화당 예산지출 위원회는 2.370만 달러를 더 지출하기로 승인한 것이다.

 

 

이에 미 민주당 의원들이 반발한다. “미국을 지지하는 일부 나토성원국들도 바라지 않는 핵무기 생산에

 

그처럼 많은 돈을 투자할 필요가 있는 가고 불만”을 표시한다. 


그런데 왜 오바마 정부는 ‘세계 비핵화’를 말하면서 미국 자신들은 핵무기 생산에 매년 지출을 더 늘리는가. 


미국의 유대집단 재벌들이 왜 핵무기 지출을 늘리는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여기서 원인을 찾자면 미 행정부의 돈 줄은 누가 쥐고 있는가를 먼저 알아야 한다. 


유대가 쥐고 있다. 백인유대 집단인 월가의 신재벌이 미 행정부 돈 줄을 쥐고 


핵무기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국은 러시아와 중국에게 핵 무력감축을 말하면서 


자신은 핵무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이유가 무엇 때문이라고 보는가. 불안심리, 위기감 때문이다.


 

 

미국은 북조선에 ‘비핵화’하라고 한다. 그럴 때 북조선의 반응은 그래, 좋다. 비핵화 하자고 한다. 


미국의 비핵화와 맞바꾸자고 한다. 그리고 ‘세계의 비핵화’로 같이 손잡고 나가자고 한다.


이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 


이 말은 알 것 같지만 애매모호 하고 남한에서 이 말을 이해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북의 비핵화는 미국의 비핵화를 말하는 것이며북은 ‘한반도의 비핵화’를 얘기하면서 


미국에게 북미대결을 포기하고 한반도에서 떠나라고 한다.

 

 

최근 이러한 얘기를 들어 본적이 있는가. 핵 강대국들과 핵보유국이《세계 핵 통합론》을 말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누가 누구의 핵을 통합 할 것인가. 제3세계의 핵 보유와 확산, 


이것을 대단히 무서워하는 미국의 검은 그림자정부, 서구의 유대세력이다. 왜 무서워할까?.


가진 것이 많은 그들은 전쟁으로 그것을 잃어버릴까 전전긍긍 하는 것이다. 


세계 비핵화에서 ‘핵 통합’이란 말은 모순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무슨 말인가. 


‘분열 핵반응 기술적’ 보유는 지나간 시대의 유물이다. 분열핵을 가지고 고집하면 멸망한다.

 

 


분열 핵 기술과 보유는 이미 시대에 뒤 떨어진 기술이다.


《융합 핵 기술》이 진짜 핵 기술의 정수이다. 


아무리 분열 핵탄두를 몆 천기, 몇 만기를 갖고 있어도 


21세기의 실전에 사용히기는 불가능하다. 자체폭발로 자기가 방사능 피폭으로 죽게 된다. 


일본 후쿠시마 핵 원전 폭발이 전형적인 분열핵의 피폭국가가 된 요인이 여기에 있다. 


분열 핵 기술은 21세기에는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는 물건이 되어 버렸다. 


폐기를 하려고 해도 비용이 만만치 않다.

 

 

방사능이 없는 ‘핵융합 기술’이 방사능피폭으로 인류에게 대참상을 노리는 분열핵을 짓 눌러 버린 것이다. 


이 질문을 미 유대에게 던지는 것은 당연하다. 


이제 미국은 북미대전을 영원히 포기해야 하며 더 나가서 북의 핵융합 기술을 배우거나 


북과 손을 잡지 않으면 살아갈 길은 더 어렵게 될 것이다. 


핵전쟁의 초보적인 논리가 이러한데 미국은 왜 핵무기에서 가장 낙후하고 하수로 되는 


더러운 ‘열 핵 우라늄’탄 생산에 돈을 더 많이 처들이는가.

 

 

바로 이글의 목적은 이 문제를 지적하고 넘어가자는 것이다. 


미국이《B-61 열화우라늄》폭탄 개발은 임계질량에 의한 핵분열 폭탄을 말 한다. 


임계질량을 높인 ‘분열 핵폭탄’ 그와 같은 분열 핵폭탄을 전투기에 싣고 날라가 


적진에 투하하기 전에 혹은 미사일에 적재하여 타격하기 전에 모두 사전에 요격 당한다면 무용지물이 된다. 


현대전의 요격기술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먼저 상식선에 알아야 한다. 


요격미사일은 속도에 달렸다. 사거리는 의미가 없다.

 

 

북의 미사일을 간단히 설명해 보자. 


북의 중, 장거리 화성13호 대륙간탄도 미사일의 요격장치는 무한대의 사거리를 갖고 있다.


예를 든다면 광(빛)-《이온전자》요격장치가 설치되어있다. 


중국은 레이저 광 요격체계를 2012년에도 대지에서 우주 위성체까지 쏘아 


요격에 성공하였다. 이 기술도 북이 전수 해준 기술로 알려진다. 


미국의 형편은 레이저 광 요격체제에서 기초적인 1차 실험은 성공한 상태에 있다.


 

 

그런데 북은 중국이나 미국보다 더 앞선 ‘광’요격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 


그것도 세계에서 가장 앞선 3~4차원의《이온 전자요격》체계를 완성해 


실전에 배치시켜 놓고 있다니 놀랄만한 일이 아닌가. 이온전자요격체계의 제원 하나를 소개하자. 



1차 대기권에서 전자 열은 거의 1억 도가 넘는 고열을 이겨내고 담아낼 수 있는 


가마(용기) 신소재 혁명이 선행되어 있어야 한다. 


이 (열)전자의 강도와 목표물을 요격할 수 있는 체계, 


북은 이를 이온전자요격체계라 칭한다. ‘이온전자 요격체계’의 사거리는 무한대이다. 


대기권이든 우주 어디이든 어떤 곳이건 요격이 가능하다.


 

 

북의 ‘이온요격 쳬계’는 ‘광’체계라 했다. 한마디로 광이란 ‘고열과 빛’을 말한다. 


우주뿐 만 아니라 대기, 저고도, 중고도까지 요격에 제한이 없는 요격체계로 보면 된다. 


북의 이온요격체계를 상식선에 짚어 보았다. 


그러면 미국은 핵 탑재 전략전투기나 대륙간탄도미사일, 혹은 순항 탄도미사일에 탑재한 탄두의 핵은

 

현대전에서는 쓸모가 거의 없어진 낙후한 핵탄두가 될 것이다. 미국은 1만기의 핵탄두를 보유한 국가이다.

 

 

이중 80%는 현대전에서는 거의 사용을 불가능한 핵탄두이다. 이 원리를 미국이 모를까. 


잘 알고 있다. 기술이 없어서 그렇지 “이온전자요격”체계가 북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북미대전 시 미국이 북의 1차 탄두를 요격 못하면 패전하게 된다. 


북은 800~1000km 밖에서 미국의 탄도 미사일을 요격해야만 한다. 


핵탄두를 대기에서 요격시켜야 피해가 없게 된다. 그래서 요격체계기술에서 


처음부터 요격 거리측정 원칙이 800~1000km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북의 요격체계에서 ‘타마라’식 요격 열 추적 장치도 


이러한 원칙에서 기술이 개발된 미사일 요격체계이다. 


미국이 거짓 자료로 만든 타마라식 요격체계는 단지 500km를 넘지 못한다. 


이게 미국을 위수로 한 서구자본주의 세력들의 기술적 제한성이다. 


현대전에서 핵전쟁의 간단한 전략을 말하면 미국은 왜 쓸모도 없는 무모한 핵무기 생산에


열을 올리는가. 군산복합체와 전쟁상인들의 탐욕 때문이다. 


미 행정부가 이 진실을 뻔히 알면서 울며 겨자 먹기로 돈을 지출해야만 하는 또 다른 고충을 갖고 있다.

 

 

그들(군산복합체)와 군부의 정치적 결탁의 소산이다. 


핵의 종류에서 새 디자인 된 북의 소형화, 경량화, 다종화 정밀화된 핵 발전에 대항하기 


위해서 방사능 낙진을 최소화한 신형 핵개발이 중요해졌다. 


그래서 미국은《FGNW (fouth generation nuclear weaphon)이라는 4차원 핵이라고 


자기 마음대로 이름을 붙이고 있다. 


그들이 무슨 이름을 붙이든 미국의 핵은 1차원적 재래전 핵이라는 것은 숨기지 못한다. 


미국은 대국들의 핵경쟁의 새로운 경연장을 스스로 재촉하고 마련하고 있는 것이다.

 

 

 

21세기에 미국은 핵분열 물질의 확산을 관리하는 것보다 


융합기술과 융합 핵물질의 확산을 억제하는 것이 훨씬 더 긴급한 사안으로 등장한 것을 


모르고 있다. 각 나라마다 기본적으로 순수 핵융합에 기초한 미래의 3차원적 핵이 


절실히 요구되지만 기술이 없다. 


미국은《B-61열 핵 우라늄》폭탄에 ‘열’을 높이는 것으로 핵 능력을 과시해 보자고 한다. 


핵 기술을 잘 아는 일반적 상식에서 말하면 ‘우라늄 열 핵 폭탄’은 사실 별것도 아니다.

 

 

핵분열에서 우라늄 혹은 티타늄을 넣고 분열에서 나오는 열을 가열하여 


2차 폭발을 유도하는 정말 더러운 핵폭탄이다. 


일본의 히로시마에 투하한 원자폭탄의 수준에서 좀 더 파괴력이 강한 더러운 핵을 


더 많이 만드는 것이다. 기체가 인체에 맹독성을 띠고 있고 수많은 인명살상을 야기하는 


더러운 방사능 핵 피폭이 바로《B-61 열화우라늄》핵 탄의 비밀이다.

 

 

핵 중에서도 가장 저열하고 낙후한 무기체계 이면서도 ‘악마의 폭탄’이라 불리는 


이 핵무기도 사실 따지고 보면 살상 반경도 그리 넓지 못하다. 이제 이해 할 만 한가. 


왜 미국이 《B-61열화우라늄》핵 폭탄 대량생산에 열을 올리는지 그 목적이 무엇인지...


북조선의 비핵화를 말하는 미국이 이 더러운 악마적 핵 방사능 피폭이 강한. 핵을 


더 많이 만들자고 막대한 예산을 탕진하고 있는 것이다.


 

 

◆ 21세기 산업혁명을 선언한 북의 첨단 기술력

 

 

북의 21세기 산업화 혁명은 우주에서부터 시작되는가 보다. 


지구 자전돌기에서 360도가 제일 정확하고 24등분을 하면 지구 돌기에서 하루 24도라는 편차가 난다. 


지구자전 돌기가 왼쪽으로 돌면 하루가 더 해지고 오른쪽으로 돌면 하루가 덜 해진다. 


이렇게 하루차이가 위성관측의 24도라는 편차를 야기한다. 


미국은 이 자연적인 것을 숨기고 싶어 한다. 모르기도 하지만 기술이 없기 때문이다.

 

 

미국의 나사 위성산업에서 본질적인 결함이 여기에 있다. 


그런데 여지껏 미국이 지구위성관측 산업을 독점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여기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바로 북조선이 지구관측위성을 단 한방에 4기를 쏘아 올려 성공하였기 때문이다. 


이런 논리로 가면 “태양동기궤도”문제를 남한의 언론들이 허위로 떠들었다. 

 

알지도 못하고 허풍, 거짓을 말한 것이다.

 

 

남한의 “나로호”가 태양동기돌이에서 관측위성이라고 거짓말을 한 것이다. 


“나로호”는 우주에서 지금 운행이 안 되고 있는 것을 남한은 발표를 못하고 있다. 쏘기만 하면 무엇 하나. 


실제로 자기의 역할을 못하는 위성 체는 우주의 쓰레기로 취급된다. 


60년의 위성발사 역사를 갖고 있는 미국도 이 ‘태양돌기’위성안착을 못하였는데 남한이 성공하였다?

 

 

미국은 아직도 태양돌기 기술이 없다. 


그리고 태양돌기에서 지구의 고정 태양돌기 기점이 존재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었다


그래서 2011년 10월에 북조선 과학자가 미국에게 친절하게 기술을 가르쳐 준 것이 있다.


헤커 박사는 처음에 이를 부정하였다. 그 후 2주 만에 헤커 박사가 사실을 인정한다. 


그리고 미국정부가 발칵 뒤집힌다. 심각한 자책을 하였을 것이다. 


바로 이 “극궤도”를 차지하는 나라가 우주 패권국이 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지구에서 제일 가까운 거리에 있고 세계 각국들,


미국을 마음만 먹으면 언제라도 1만도의 빛(광)으로 공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상해보라, 1만도의 열로 지진다? 1만도의 고열의 화기를 본적이 있는 사람이 있는가. 


1만도의 고열로 지지면 대지의 모든 것은 사라지는 정도가 아니라 땅 자체가 녹아난다.

 

 

철강석이 1200도에 녹는다. 1만도의 고열이면 땅의 진흙은 3000도면 액체로 변하기 시작한다. 


일반 고강도 암석은 8000도가 되면 바로 마그마 핵 열로 들어서게 된다. 


그런데 ‘광’열이 1만도라니.. 이때 지구 변형이 오기 시작하면서 고온 속에 춘하추동 계절이 사라진다.



지구의 변형은 거대한 열, 불 폭풍지대로 변하게 된다. 


이것을 막을 과학적 재간은 아직은 존재하지 않는다. 


위성정찰은 가까운 거리에서 100만분의 1에 해당 할 만큼 정확도가 있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태양동기돌기’의 ‘정지 점’을 말 한다. 


이 정지 점을 지구에서 딱 한 나라만 점령하는 기술을 갖고 있다. 


미국은 바로 이것이 두려운 것이다. 그리고 시기 질투를 한다. 


그래서《은하3》호 2호기 위성 체를 장거리미사일이라고 우겼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런데 은하 3호 2호기가 이 ‘정지궤도’에 안착하였으니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말이 달라지는 것이다. 순간 미국은 긍정적 태도로 돌변해야 한다. 


그래야 미래의 진단에서 공존할 수가 있다. 비밀 하나 더 말해 주자. 


현재 미국은 지구관측위성 즉(GPS) 통신 위성 체는 24개가 필요하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 절반에도 못 미치는 9개만 정상가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 


그래서 러시아에 계속 위성 대리발사를 쏘아올리고 있다.

 

 

미국의 위성에서 찍은 사진들을 보면 경도와 위도가 아주 엉망으로 나온다고 한다. 


그래서 9월 29일 NASA는 3D 영상사진을 프린트 할 것이라고 발표한다. 


미국의 위성 위치추적이 말 그대로 개판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의 항모나 구축함에서 발사하는 순항미사일 대부분이 모두 옆으로 새거나 


엉뚱한 곳을 타격하고 개판통신에 쩔쩔매고 있다고 한다.

 

 

북조선이 극궤도의 ‘동기정지궤도’를 정복하였다. 


이제 위성관측산업은 북조선이 독점하는 시대가 곧 온다. 


미국, 중국, 러시아가 은하 3호 2호기 위성발사체를 미사일로 둔갑시켜 


유엔 안보리에서 대북제재 연합전선을 펼 수밖에 없었지만 대국이라는 중국이 반발하고, 


러시아도 반발하고 미국은 반발이 아니라 ‘발광’을 떨었던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 


북조선이 자기들보다 우주기술이 앞선다는데 대한 시기 질투심이 작용하였을 것이다.

 

 

어느 국가도 국익차원에는 형제 국, 동맹국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은하 3호 2호기 위성발사의 정치군사적 진실게임이다. 


유엔안보리의 대북제재에 동맹국이라는 중국과 러시아 동조한 이면은 대국들의 


자기 욕심에서 나온 반발이다. 현재 세계정치를 주무르는 나라가 누구일까. 


세계자주화 전략에서 힘의 중심축은 어디로 쏠리고 있는가.

 

 

대부분 세계군사 4강이 주무른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진실은 북조선의 선군정치의 힘이 세계의 힘의 중심축이고 


세게 군사력 4강중에서 가장 우월한 우주방위군, 우주공격군 우주전략군 편제를 갖고 있는 유일한 국가이다. 


이렇게 말 하면 나머지 국가가 우주군 창설에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상정하게 된다.

 

 

다음의 문제는 바로 우주의 태양동기 정지 점을 선점하는 것이다. 


이 지점을 선점하자면 ‘지구자전돌기’에서 회귀권내의 정지극궤도를 차지하자면 


바로 위성 체는《회피기동》과《순간정지》기술《후진운동》등 대기권과 우주권에서 


관측위성이 마음먹은 대로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유영기술이 있어야 한다.

 

 

이 기술의 안받침이 없으면 “태양동기 정지점”을 정복할 수가 없다. 


그래서 바로 “핵융합 전자”기술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일명 핵 융합전자”기술과 위성이 결혼해 동침을 해야 한다. 


더 엄밀하게 말하면 “전자입자”에 의한 “핵융합전자”기술과도 동침을 할 때 이래야 


‘원자’도 통제하고 ‘전자입자’도 통제할 수 있는 “핵융합 전자”종합기술이 필요한 것이다. 


어느 국가나 군사력 평가는 힘과 기술력 평가와 동일시한다. 경제력 평가는 하순위에 필요한 것이다. 


과거에는 중공업, 경공업, 기간산업 설비수준의 문제를 경제발전의 본질로 규정하였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다르다. 중공업과 함께 훌쩍 뛰어넘어 


고도의 첨단 우주산업 마지막에 바로 첨단기계공업으로 순서가 바뀌고 있는 것이다. 


2011년 11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세계에 선언한 것이 있다. 


“우리가 21세기 산업혁명의 선두에 서게 되었다“고 한 것이다.

 

 

“21세기산업혁명”은 북조선에 의해서 진행되어왔고 


이것이 오늘날 그 나라의 첨단기술의 힘이고 경제의 힘이자 군수산업의 힘, 


국력의 종합적인 힘을 말하는 것이다. 북조선이 2차원 산업을 뛰어넘어 


“21세기 산업혁명”으로 명명한 오늘날 3,4차원으로 급격히 기술력이 뛰어오른 것은 


우리 조선민족의 위대한 영도자의 위대성, 민족의 우수성, 세계면전에 민족적 자부심을 


과시하는 것이 될 것이다.

  

 

북이 21세기 산업혁명의 기수로써 기술적 발전의 변화를 역으로 사고할 때 


바로 미국의 식민지 남한의 현재의 모습을 안타까운 심정으로 바라보지 않을 수 없다. 


미국의 식민지 나라는 모든 과학기술 문명이 미 제국주의에 종속되고 있고 


자주성이 없고 미래 지향성을 상실한지 오래 되었다. 


모방기술에 그저 2차원의 영역에서 맴돌고 남의 기술 베끼기 아귀다툼 속에 먹고사는 


수준에 머물고 만다. 돈은 조금 벌었다 치자. 그것을 부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인가.

 

 

여전히 제국주의자들의 착취의 대상이고 노예적 삶에 만족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남한에는 엉터리 사이비 첨단논리가 성행하고 모자라는 과학이 활개를 치고 


내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것이 아니라 오늘을 위해 어제를 살고 있다. 


이것이 미래가 없고 희망이 없는 참담한 식민지 남한의 자화상이다.  ( 2013년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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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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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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