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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09 1037 치우천황 파일 -한민족의 숨겨진 역사I
코드 26916 A23 4700 14

한민족의 역사가 감추어진 이유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알고계신 바와 같이 이스라엘은 빛의 민족을 이야기하며 12지파로 나뉘어있었습니다
처음엔 12지파 모두가 하느님의 뜻에 닿아있었으며
하느님의 에너지와 공명하며 지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12지파에는 이들을 이끄는 수장들이 각각 있었는데 그 중의 하나가 여러분들이 잘 아는 여호와입니다
12지파의 수장들의 수장의 역할은 환인이었습니다
환인의 에너지는 단지파였으며, 단지파는 12지파 중 가장 하느님의 에너지와 가까이 공명하는 지파였습니다
수장들의 회의는 환인의 주재하에 이루어졌으며 하느님과의 연결은 환인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수장들은 에너지체입니다
실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에너지체들이 지구에 오래 머무르면서 지구의 에너지가 조금씩 스며들기 시작했습니다
지구가 가능성의 별이라는 말씀은 이미 드린 적 있습니다
가능성의 에너지는 다양한 방법으로 작용합니다
수장들에게 이 지구의 에너지는 자신도 하느님과 같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으로 움직이게 했습니다

수장들은 지구화되어가며 그들 스스로 하느님이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 중 단지파 다음으로 큰 에너지를 가진 유다지파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여호와는 하느님의 이름에 자신의 이름을 덧붙였습니다
여호와 하느님이 된 것입니다
여호와는 자신의 지파를 타 지파와 분리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선민의식의 시작입니다
함께 교류하던 12지파 사이에는 분열이 생기기 시작했고, 서로가 하느님이라며 각자의 신을 만들어냈습니다

이러한 흐름을 막아낼 수 없었던 단지파는 하느님의 명에 따라 폐문을 선언하고 당시는 알려지지않은 땅으로 숨게 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여호와의 행각을 벌하시기로 마음 먹으시고 여호와를 따른 유다지파에게
성경에서 말하는 것과 같은 시련을 안겨주었습니다
유다지파는 시련을 통해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고 하느님의 품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달라지지 않았고 마지막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그 땅으로 들어갔습니다

예수의 에너지는 유다지파의 에너지가 아닙니다
예수는 단지파 형성의 기본 에너지입니다

예수는 잊혀진 단지파를 대신해 유다지파로 들어가 그들을 사랑으로 달라지게 하려 했으나
이 역시 그들의 굳게 닫혀진 마음과 하느님을 진정으로 알기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인해 변화시키지 못했습니다


자신들이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착각속에 특별함을 유지하기 위해
유다지파의 지도자들은 플레이아데스의 지구 담당 군단과 연결을 시도하였으며,
지구의 변화에 촉각을 세우고 있던 플레이아데스의 지구 담당 군단은
이들의 초대에 응했습니다

플레이아데스 군단의 입장에서는 지구의 관할권을 가질 좋은 기회였던 것입니다
하지만 지구 담당 군단은 이미 우주와의 연결이 끊어지고 있는 상태였으며
이 사실을 그들 스스로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지구 담당 군단이 이전 지구에 와서 시행했던 시험들로 인해 지구의 진화가
몇 만년 미루어진 것에 대한 벌이었습니다

플레이아데스 군단은 지구에 정착을 결심하고 유다지파와의 연결을 더욱 곤고히 하였습니다
유다지파 입장에서도 이는 바람직한 일이었습니다

하느님께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자긍심을 높일 수 있었고,
그들의 진화된 문명을 받아들임으로써 돈이라는 에너지를 통해
지구를 지배하는 법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플레이아데스 군단은 프리메이슨이라는 조직을 만들었고 이들을 통해 전 세계를 다스리기 시작했습니다

예수 이후 단지파와 연결된 우주 에너지는 물론 단지파 자체도 지구상에서 모습을 감추고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단지파는 그 모습을 숨기며 드러나지 않는 곳을 본거지로 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조회 수 :
1417
등록일 :
2007.09.11
12:44:34 (*.104.10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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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

2007.09.11
16:07:35
(*.149.22.242)
사랑이 최곤데......

허천신

2007.09.11
23:31:21
(*.126.223.211)
단지 하나만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桓인 / 桓웅 의 '桓'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생각없이 환이라 읽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桓'은 대부분의 옥편에는 없는 '하늘'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 글자는 단순히 자음에 따라 읽는다 하지 말고, '한'이라 발음을 해야 합니다. 한인 / 한웅 / 한님 / 한국 / 대한민국, 이것이 좀 더 자연스럽지 않습니까? 재미있는 것은 이 세계 어디에도 나라 이름에 대한민국 이외에는 '大' 자가 있는 나라는 없습니다. 자신이 사는 나라의 정식국호가 무엇인지는 다들 알고 있겠지요. 하여간 스스로는 한국인이라 칭하면 '桓'를 환이라 발음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 같습니다.

외계인23

2007.09.11
23:40:16
(*.104.106.75)
네 그렇습니다
환 한 단 판등 발음상의 문제 입니다
어느 것이나 에너지는 같지요
이제 지구인 여러분들이 정하시면 외계인들도 따라갑니다
여러분들의 선택입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하지무

2007.09.12
00:37:51
(*.219.133.84)
타임키퍼의 시각에서 한말씀 더 올리자면,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의 소실이후 대지각변동과 홍수가 있고, 뮤에서 살아남은 자들이 바이칼호수에
성전을 쌓았고 이들이 동이족, 또는 선비족이라 불리었습니다.
그들은 빙하기와 대륙풍의 위협에서 벗어나 새롭게 드러난 땅을 발견하였으며,
백두산을 근간으로 하는 곳에 정착하였습니다.

그곳에서 쌓아올린 문명이 곧 우리 민족의 역사인데,
12은하종족중 북두칠성의 영적 지도자그룹이 지구의 최초 은하인간의 이주때부터
북동쪽위치를 고수하였고,
그 고유한 유전자를 이어오며 단지파에 속해온것이 제가아는 하나의 견해입니다.
이 지파라는 것은 은하인류가 문명을 쌓은 최초 유전자의 그룹의 12문명을 상징합니다.

또한 우리민족은 레무리아의 유전자도 가지고 있습니다.
레무리아의 소실후 살아남은 사람들이 제주도와 한반도 남단으로 이동하여 가야국을 건설하였습니다.
가야국은 레무리아의 여신제도와 자연령들과의 교감을 고수하는 고요한 백의 민족이였으며,
일본과 하와이, 모아이섬까지의 영토가 제2의 레무리아 문명권이 였습니다.
우리는 6000년경 통일신라를 통해 유전자부터 정신까지 순수인류형태를 계승한 민족이 되었습니다.

외계인23

2007.09.12
00:52:23
(*.104.106.75)
역시 하지무님 (전화번호를 오늘 미르카엘에게서 받았지요)

위 내용 크게는 전부다 예스랍니다 외계인들이 동의..
이제 하지무님이 전하세요
이 외계인23 하고 바톤 텃치합시다

단 북두칠성이아니라 칠곱개의 별에너지인데
지역을 북동쪽을 책임지다보니 생긴 것이랍니다

가야지역으로 바로 넘어온것은 아니고
거쳐왔다는데 하지무님 어디를 거쳤데요?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하지무

2007.09.12
01:34:05
(*.219.133.84)
선생님^^*

아직 겨우 귀만 열렸을뿐 아무것도 보지못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창조주께선 아이에게 아이의 일을, 청년에겐 청년의 일을, 장성한 선생님같은분께는
장성한 일을 하도록 하셨으니, 부족한 학생에게 무리수를 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북두칠성에 대해선 과거 람타에게 몇가지 들은것 외에는 제가 지식이 짧습니다.
그곳을 거치지도 살지도 않았기에..... 다음뵐때 경청하겠습니다.

네. 가야에 오기전에 있던 시기에 대한것 정말 중요한 말씀이신데 글이 길어질것으로 보여 축약합니다.
가야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역사보다 훨씬 오래된 국가로 알고 있으며,
금관가야나 대가야들의 가락국기에 적힌 역사는 그들의 멸망을 다루고 있을뿐,
시작연대의 기록은 미비합니다.
부족하나마 원하시는 답이 아닐수도 있지만 그럼 아는것을 적어보겠습니다.

한국의 나일강이라 일컫는 낙동강유역은 기원전 2만년전부터 플레아데스의 영향을 받은 식민지였고,
여성에너지를 부여받았기에 자동적으로 레무리아의 딸대륙중 하나로 성장하였습니다.
이들민족은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의 소멸기에 플레아데스로 귀환하였습니다.
그이후 이들은 다시 레무리아의 살아남은 민족과 함께 지하공동의 아갈타 샴발라를 거쳐
이주민들과 함께 가야국에 정착하였습니다.

북두칠성의 에너지가 남성적이라면, 플레아데스의 에너지는 여성적입니다.
이같은 음양의 조화가 우리민족에겐 또하나의 큰 업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부분에는 좀더 많은 자료들이 있기에 나중에 다시 다룰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청학

2007.09.12
08:21:12
(*.112.57.226)
아주 책한권을 쓰시죠?!
여인왕국처럼 잊혀지고 잃어버린 역사를 다시 되새기는 데 도움이 될 내용들입니다.
책으로 내시면 아주 잘 팔릴 것이고, 독자도 생기고, 따르는 사람도 생기고, 돈도 생겨 공동체를 이루는 데 아주 유용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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