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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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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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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가이아여신의 비호아래 거룩한 빛의 지구의 성전이 만들어졌고,
그 주변으로 집들이 하나씩 생기고, 고요하고 맑은 사람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어느덧 800명에 육박하는 구도자들이 모이더니, 이제 우주의 손님들이 하나,둘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새로운 사람들이 다시 이주해 오고 있군요
우리는 이제 소규모 공동체가 아닌, 대규모 공동체로 거듭나야 합니다.

여러가지의 제도들이 필요합니다.
제눈엔 들썩거리는 시장에 품을 팔러온 몇몇의 이방인들과 투기꾼, 장사치들이 보입니다.
그들의 보잘것 없는 값싼 영성을 팔기위해, 양심을 속이며, 영이 하는 일들을 부정케하는것을 묵인하는 것은,
그들 스스로의 수치스러움과 자책감의 에고와 영적 교만들을 낳고,
새롭게 이주해오는 사람들을 더욱 빈곤하게 하며, 이제서야 빛을 향해 온 여린영성을 방해하고 훼방만 놓을 것입니다.

진리가 아니고, 진실이 아닌 체험은 이제 잘려져 나갈때가 왔다고 여겨집니다.
그동안의 빛의 지구에 행사되었던 창조주의 시험들은 한개인, 개인의 인격과 영성과 삶의 에너지들을
그대로 우리에게 보여주었다고 봅니다.
그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우리는 빛의 일꾼들과 빛의 전사들, 장로들과 의료진, 과학자들과 선생들을 체크하고
공식회원과 비공식회원들을 가려야 할때가 온것같습니다.

창조주께서 다시 세우실 메시아를 위해, 미륵을 위해 이곳 빛의 지구가 선택받아지길 바랍니다.
12명의 장로들과 지도자들과 예언자들과 제사장들이 다시한번 하나로 뭉쳐질 시간입니다.
젊은이들은 아직도 크게 쓰임받지 못하는 자들이기에 사제들로 족하지만, 장성한 당신들은
이제 남은 생이 얼마남지 않았으며, 자신의 사명을 위해 마지막열정으로 각자의 달란트대로 그 역활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모두들 들어주십시요. 이제 정말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5년후에 저를 욕하셔도 고발하셔도 됩니다.
저를 도와주십시요.
그 많은 체험들속에서 영성속에서 왜 망설이고 계십니까?
우리는 영혼그룹의 운명공동체적 사명을 가지고 이곳으로 이끌렸고, 여기에 모여있습니다.
그것은 은하인류의 풍요와 번영의 시대를 낳고, 주를 모시는 성전과 공동체 마을을 건설하는것입니다.

저는 제타성운의 의원이였고, 오리온의 전사였으며, 아틀란티스의 사제 우곤이였고,
람타의 민족이였고, 이집트의 장군이였고, 이스라엘의 ? 였고, 아더의 기사였으며,
페르시아의 왕족이였고, 티벳의 승려였으며, 프랑스의 정치가였고,
소련의 공화국왕녀의 집사였고, 일본의 사무라이 였고, 2차세계대전당시 원폭을 맞은 일본인이였고,
미국의 국무청 잠수부요원이였고, 지금은 한국의 OOOOO를 지망하고 있습니다.

3명의 지도자들로 구성된 12인의 장로와 수력발전이 용이한 댐과 바다와 호수가 필요합니다.
유전공학시설, 의료시설, 영성학교, 곡물창고 및 동물농장과 어패류채집시설등이 필요하며,
성전에서 사용할 찬양과 연극의 악기와 소품일체가 필요합니다.
또한 무한동력장치와 물물교환의 제도와 은하인간과 지구공동인간들의 착륙소와 관제탑등이 필요하며,
800명이 대피할 동굴과 거주할수 있는 집들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집들과 센터들은 다윗의 별과 같은 형태를 취할것인데, 그것이 창조주의 상징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각각의 건물들이 십자가 형태와 만다라형태를 취하기도 할것입니다.
그것은 통합을 상징하기 때문이며, 피라미드와 돌무덤과 제사를 올리는 곳도 필요할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우리의 과거역사와 옛조상들을 기억한다는 뜻입니다.
레무리아의 옛땅위 풍요속에 건물들이 조성되고, 그때에 우리들은 그곳에 모여서 재림예수와 미륵을 만날것입니다.

지금 1차적으로 가장 우선시 되고 필요한 것은 서울사무실과 체계적인 인터넷공간입니다.
끝으로 교훈과 역사와 예언을 다룰 출판사가 필요합니다.
2차적으로는 각지역활성화와 사단법인, 사제들을 교육할수 있는 장소가 필요합니다.
끝으로 3차적인 OOO에 공동체마을을 설립하는 자금과 건축, 역활자들과 봉사자들, 은하인들이 필요합니다.
이같은 계획은 2차까지는 3년, 3차까지는 2년의 기간을 소요할 예정입니다.

저는 지금 OOO의 2009년 OOO군에 완공되어질 OOOO의 인수를 꿈꾸고 있습니다.
제힘으로는 도저히 가망이 없으며, 만약 한곳을 인수하더라도 겨우 50명안밖의 사람들과 함께 할수밖에 없습니다.
떄문에 이곳에 있는 영적그룹들의 물질적, 정신적, 영적힘들을 빌리고자 합니다.
창조주께서 함께 하시고 역사하시고 살아계심을 믿기 때문에 이꿈이 이루어질것을 확신합니다.
또한 이곳에 오게 된 연유도, 나의 스승들도, 선배님들도 이러한 비젼을 가지고 계심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10년간 신을 찾아 방황했고, 2년간의 벤처기업의 경영과 부도속에, 사람들의 냉철한 세상, 대중의식을 배웠습니다.
제소명이 빛을 뿜어내는 등대지기란 것을 잘 알고 있으며, 부족하나마 힐링핸드와 최면, 어설픈 리딩과 체널을 합니다.
구체적으로 가장먼저 우리는 각지역 봉사자들과 함께 사무실과 출판사와 인터넷공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이후 사단법인추진에 앞장서서 사회적 관습과 제약을 따를 필요가 있습니다.
끝으로 사제들의 교육시설을 만들어, 이들을 영성인으로 창조주앞에 바로설수 있게 해주어야 합니다.

이같은 계획을 함께 나누고, 함께 살을 붙이며, 빛의지구 빛의인간 빛의시대로 거듭나기를 원합니다.
제가 손을 내밀때 망설이지 마시고, 제발 제 손을 잡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너무나 미약합니다만, 그대들은 힘이 있으십니다.
젊고 어린 열정을 가진 한사람의 목소리가 아님을 느껴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이끌어주실 분을 위해, 다시오실 분을 위해 대한민국에서 창조주의 종되고자 하는 이의 목소리였습니다.


조회 수 :
1306
등록일 :
2007.09.11
12:20:51 (*.206.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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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2007.09.11
14:30:03
(*.243.2.3)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다니엘

2007.09.11
16:54:20
(*.230.152.35)
후원합니다. 우리 모두가 주체가 되어 바라는 바를 이루어 나갑시다.
하지무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해 나갑시다!!

다니엘

2007.09.11
16:57:31
(*.230.152.35)
조용한님 ! 님의 조용함이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됨.

외계인23

2007.09.11
17:50:25
(*.104.106.75)
그렇습니다
앞으로 수년안에 시작되어야 할 그림이며
장기간에 걸쳐 완성됩니다
단 고려해야할 부분이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2드림

멀린

2007.09.11
20:51:42
(*.131.66.215)
Good idea !!

Selamat Ja !

하지무

2007.09.11
23:56:12
(*.219.133.84)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분에 벅찬 에너지를 쏴? 주시는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 저또한 여러가지 흥미로운 아카식레코드를 통해 얻었던 견해들을 밝혀볼까 합니다.
제가 아는분들을 위한 여러가지 리딩과 최면, 체널들을 소개해 올릴것이고,
지금제가 받고있는 창조주의 종에 대한 교육들을 전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제 글이나 말이 전부 맞다고 할수가 없습니다.
단지 정보로써의 글, 생각으로써의 말이 되기를 원합니다.
지금 자유게시판과 많은분들이 나누었던 글들이 체계적인 편집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출간이 될것이고, 많은사람들이 그글과 말들을 통해 사유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출판할 목적으로 글을 써주시길 바라며, 글들은 교육과 역사와 예언으로 나뉘어질것입니다.

메세지들또한 마찬가지로 하나의 책자로 꾸며질것이고, 정기적인 회보가 출간될것입니다.
많은 종교들을 다각적 측면, 순수체험에 입각한 글들로 진실과 진리로 쓰실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것에 거짓이나 왜곡의 정보의 제거와, 또는 축약될것들이 많으며, 아이들도 쉽게 읽을수 있도록
언어사용의 풀이가 필요할것이며, 이같은 편집일을 할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모임때 마스터플랜의 최종적인 사안들을 가지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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