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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23님과 곽달호님과.. 그리고 우리는 무한한 우주안의 소중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타 존재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은 진실로 어리석은 것입니다. 왜냐면,

남에게 아픈 말을 하기전에 반드시 자신이 그만큼의 아픔을 느끼는 것입니다.
타 존재를 아프게 하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을 아프게하는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외계인23님과 곽달호님과.. 그리고 우리는 우주안에서 하나이자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서로 사랑합시다.^^




조회 수 :
1488
등록일 :
2007.09.10
16:36:16 (*.248.2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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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2007.09.10
16:48:21
(*.248.25.69)
타 존재를 사랑하는 것은 바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왜냐??

우리는 둘이 아닌 하나이라서 그렇습니다.

청학

2007.09.10
19:16:55
(*.112.57.226)
도사님!
부탁이 있습니다.
윗글처럼 선언적이고 결론이라고 생각되는, 우리가 매번 쉽게 저런식으로 결론을 내리거나 마무리 짓자는 의식을 굳이 여러번 강조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여기 이 싸이트에서 우리가 올리고 내리는 글들을 통하여 보이지 않는 심정의 코드 23이 첨밀하게 교류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관상 거짓이나 다툼, 분쟁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왜냐면
진리는 진실을 향한 자신의 소중한 사랑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연후에는 윗글같은 결론을 스스로가 내릴 겁니다.
인도나 유도로 얻어지는 결론이 아니라 싸우고 보채고 나누고 다투면서 그 진실들이 공유되는 지구적 사연들에 좀 큰 허용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도사

2007.09.10
19:37:42
(*.248.25.69)
네... 청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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