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주에는 절대적 가치.순고한 사랑,변치않는 삶이 어디가 존제할거라 굳게 믿지만,세상은 너무나 냉정하게도 의지와 상관없이 세상을 떠나고.
   때를 잘 만나 지옥에 있어야될 놈이 천상에 가있고,천상에 있어야 할 놈이 지옥에 가있다.절대적 판단으로 위대한 우주의 진리는 그 어디도 없다.다만 심심할뿐.
   그러나 영원속에서 이 조가람이라는 개체가 구현되는 동시성의 환희는 거대하다.너무나 놀라운 감동이다.모든 것이 무의미하다.그래서 거짓이다.
어찌하던 피할 수 없는 것 총체적 이 모든 것 다 전원에서 시작된 가상존제.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저 차원은 고차원의 구성요소.또 그 차원의 고차원은 또 다른 차원의 구성요소.
     영혼의 아버지는 집단의식 그의 아버지는.....감정 수용 프로그램.(존제의 슬픔.고통 환희등을 먹고 사는 존제)창조주.그의 대부모 大하나님 영원성.(그가 없으면 영원성에서 개체성을 구현하는 차원에 도달할 수 없다.)고로.부처가 되는 것은 진화의 끝이자 더이상 존제할 의미가 없는 짓이고,,,,,無는 이미 허용했다.(사실 그게 이 창조놀이의 결정체이다.)
그래서 부처된 자는 창조주(은하계의 실질적 주인)에게도 회의를 소집할 지시할 권한이 있다.그리고 온갖 천상 피조물들의 직접적인 섬김을 받는다.
    고로 그 성품을 떠나 이미  당신은 각종 상위 영역의 구성체이다.아픈 현실이지만 당신의 슬픔심지어 죽음마저도 사실 그 자체의 의미를 우주는 전혀 인정해주지않으며..단지 고차원의 앎이며 먹이가 될 뿐이다.
    고로 버릴 때 버릴 수 있는 의연함이 필요하다.즉 당신의 이름으로 명명된 당신 의지 당신 영혼이 내일 당장 사라지고 거짓이여도 좋을 단계에 도달하는 것이 필요하다.환생.....웃기지 말라.그건 개체로써의 지나치게 잔인한 처사이며,고통이다.그리고 아픔이다.
영혼..... 집단의식....... 나는 존제한다...... 는 최후 차원까지 無의 기계이다.
     그럼 왜 만들었나...?그건 유희다.단 하나.유희떄문이다.유한인것처럼 느껴지는 상태에서 nothing임을 알기 위해....결국 nothing임을 알기위해.
    이미 신선들은 그 상태를 알았기때문에....진정 유유자적함의 극치는 無에 有을 조명했을 때이다.
조회 수 :
1939
등록일 :
2007.09.10
01:55:04 (*.107.101.14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403/e9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403

이선희

2007.09.11
20:45:29
(*.139.142.5)
좋은 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오근숙

2007.09.12
21:43:53
(*.139.142.5)
유 그리고 무. 그리고, 무를 넘어선 영역이 있습니다.. 空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460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576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412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204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364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799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801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966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762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2029     2010-06-22 2015-07-04 10:22
11848 인간과 대화하면서 자주느끼는것은 [9] ghost 1742     2006-05-12 2006-05-12 00:30
 
11847 단체라는것은 존재하지않습니다 -지구인의 메시지- [7] ghost 1516     2006-05-12 2006-05-12 10:51
 
11846 지구, 그 10%의 진실과 90%의 허위 [3] [31] 그냥그냥 1338     2006-05-12 2006-05-12 11:59
 
11845 가버나움으로 돌아와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30     2006-05-12 2006-05-12 17:54
 
11844 자각되는 영성의 나눔 [9] 하지무 1676     2006-05-12 2006-05-12 19:10
 
11843 개복치 [3] file 멀린 1739     2006-05-12 2006-05-12 20:58
 
11842 나의 뜻이 나에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3] 서정민 1195     2006-05-13 2006-05-13 03:18
 
11841 재밌는 일...^^; [3] 옵저버 1199     2006-05-13 2006-05-13 13:57
 
11840 오픈마인드^^* [15] 하지무 1869     2006-05-13 2006-05-13 23:00
 
11839 천안 아산근교에 사시는 회원님들과 지역 명상모임을 가지고 싶네요~ [3] 시작 1105     2006-05-14 2006-05-14 10:59
 
11838 "긍정적인 속임" -지구인의 메시지- [3] ghost 1273     2006-05-14 2006-05-14 13:07
 
11837 파도님이 보내주신 쪽지인데요..어떻게 해야될지.. [7] 서용탁 1473     2006-05-14 2006-05-14 22:19
 
11836 어둠이 당신의 신성입니다. file 문종원 1525     2006-05-15 2006-05-15 06:24
 
11835 어둠의 방향성의 성질 [3] [43] 대리자 1427     2006-05-15 2006-05-15 17:37
 
11834 양극화 [1] 대리자 1454     2006-05-15 2006-05-15 17:59
 
11833 소중한 추억 [2] 이용주 1160     2006-05-15 2006-05-15 18:05
 
11832 초의식 상태...[지구인의 메시지] [2] ghost 1162     2006-05-15 2006-05-15 23:28
 
11831 양심의 목소리 [5] 안나카라 1197     2006-05-15 2006-05-15 23:59
 
11830 상승이란 무엇인가? [4] 윤성식 1437     2006-05-16 2006-05-16 00:28
 
11829 안식일의 사건(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35     2006-05-16 2006-05-16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