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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전호흡과 유체이탈하라고 말씀하셨는데


글로만 봐서 어려울듯합니다


직접 옆에서 배운다면 훨씬 이해하기쉬울듯한데




그리고 단전호흡 유체이탈 사인선 유암행 이외에


붓다가 초기에 한 수행들이나 위빠사나 수행 이런것으로도 깨달을수 있습니까?


즉 붓다가 한 혹은 만든 수행법들 말입니다


사마타와 위빠사나 가 붓다가 한 수행법이므로 최고라는 말도 있고


반대로 그건 예전의 방법이고 요즘세상에는 안 맞다 다른걸해야한다고 하는사람들도 있습니다



붓다의 수행법들을 지금해도 되는지 안되는지 궁금하며 


유체이탈의 경우에는 매우 위험성이 높다는데 안전하게 할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수행에 대해 한마디 드리자면



자랑은 아닌데 저는 효과가 빠르더군요 남들보다 훨씬



예를들어 중3때 사진부 산악부등등 중에서 저는 불교부를 들어가서 


주1회 학교마치고 였던가 여튼 불교중학교였고 절에 가서 참선하고 절하고 설교듣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게 너무쉽게 신비현상이 일어나더군요 


절을 150번정도 하니까 죽겟던데 그때눈을 감으니 머리속에 황금색빛이 강하게 한참동안 있더군요


눈을 뜨니 다시없고 다시눈을 감으니 보여서 한 몇분정도 보였던거 같습니다 



그외 사인선을 수행했을때도 잠깐 몇분정도 했는데도 효과가 강하게 팍 오고 기묘한 상태가 되었을때도 있었고 


에오가 말한 신비현상중 하나인 자기도 모르게 스스로 합장을 하게된다는 


그런 비슷한 근데그걸 넘어서는 자동으로 그냥 손이 합장이 된 후에 손바닥이 저절로 계속 비벼지더군요


제가 죄지은게 많은건지 뭔지..


이걸 한참동안 한 적도 있고..



여튼 비정상적으로 남들보다 훨씬 예민한거 같습니다 


항상 모든수행에서 그런건아니지만여튼 남들보다 효과가 말도 안되게 빠를때가 가끔있습니다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모르겟습니다 


조언을 해주실게 있다면 해주세요 





그리고 어릴적부터 눈에 이상한게 보이던데


반투명한 바이러스 비슷한 모양인데 


무슨 균 같기도 하고 그런게 눈에 보입니다


모양은동그랗기도 하고 다른모양일때도 있고 둥둥떠다닙니다 


공중에 


보이기는 하는데 만져지지도 않고 질량도 없어보이는 뭐라 설명하기 애매한 그런존재가 보입니다


이게 혹시 고차원존재입니까?/






조회 수 :
1660
등록일 :
2013.08.30
21:49:17 (*.200.3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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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2013.08.30
22:36:28
(*.107.240.88)

제가 말한 단전호흡 그렇게 어려운게 아닙니다.단전호흡 자세는 알거라 믿습니다.다만 인위적인 숨참기는 절대 하지말라는 것입니다.사마타와 위빠사나보다 극히 쉬운 것입니다.님의 경험으로 봤을 때 님은 영성이 예민한 것 같습니다.좋은 현상입니다.금색빛을 본것도 좋은 현상입니다.유체이탈은 마음이 정의로우면 전혀 위험하지 않습니다.정의로운 마음에는 귀신이 붙을 공간이란 존제하지 않습니다.참고로 유체이탈 이전 눈을 감았는데 도넛 모양의 백색빛이 보인다면 아주 좋은 징조입니다.그리고 님의 눈에 일어난 현상은 의학적인 현상으로 눈을 많이 비비거나 더러운 배개를 배고 잤을 때 아메바나 곰팡이포자 같은 것이 각막에 달라 붙었을 때 형광등 같은 빛을 봐라보면 '현미경 효과'로 그 균들이 확대되어 보이는 현상입니다.그리고 그 균들은 눈에 있는 눈물의 살균 효과로 인체 내부에 침투못하니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무차원

2013.09.01
00:23:04
(*.110.205.75)

에오에 대한 이해가 깊으신데 열정도 많으신듯 합니다.  저도 20대에 열정이 강했죠. 그리고 저 역쉬 에오의 책을 거진 다 읽어본 사람입니다. 이싸이트에서는 채널링등 서양중심적인 정신체계에 중독된 사람이 주로 출입하고 그런류의 비슷말을 해야 인정해 주는편입니다.  여기서는  깨달음이나 해탈등의 말에 대해 전혀 이해도 못하고 있으며 서양식의 영적성장 뭐 이런식의 이해밖에 못합니다. 천국이니 지옥이니 뭐 이런 세계를 굳게 믿는 차원 높지않은 사람에게 뭘 기대하고 자꾸 질문하는지 저는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정말 이정도면 정체 다 알지 않았나 싶군요. 작가적 기질만 있으면 어느정도 히스토리야 기존의 정보와 짜집기등으로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깊이도 없는 허황된 말에 현혹될 필요는 없을것 같네요.

 

 그리고 어느수행법이 깨달음에 가장 좋을까??? 정말 제가 예전에 궁금했던 것입니다.  근데 제말이 정말 맞는지는 모르지만

어느수행법이든 깨달음에 대한 열정 그다음 완전한 포기등의 과정등에 의해 깨닫게 됩니다.  정말 확실한 방법은 깨달은

사람을 스승으로 삼는것이지만 가짜들이 많아 오히려 역으로 갈 수 있겠죠.  참스승을 만나기 정말 힘듭니다.

그래서 스스로 깨닫기위해 좋은 수행법을 찾습니다.  잘못된 수행법으로 만신창이가 되기도 합니다만 정말 전생의 쌓아온

업보 아니면 깨달음의 업을  쌓기위한 과정으로 보고 매진한다면 현생이 아니더라도 후생 또는 후생에 후생에 깨달음을

얻을 것입니다.  근데 대부분 사람은 후생이라고 하면 끔찍하게 생각하고 어느세월에 하면서 포기하겠죠. 그래서 깨달음은 몇억 명중 하나 나올까 말까 하는가 봅니다. 빠른결과를 얻으려는 그욕구가 결국 깨달음과 거리가 먼 길을 가게합니다.

요즘 채널링에서 말하는 4차원 5차원 차원상승이니 하면서 급격히 깨달음을 얻는양 말하는데 저의 판단으로는 다 헛소리로

봅니다. 그리고 차원상승은 깨달음과 무관한  중생들의 세상입니다.  극락정토이니 유란시아서의 상승이니 이런것은

욕망으로 가득찬 중생들의 세상에 불과합니다.

조가람

2013.09.01
01:04:59
(*.251.100.245)

아브리게님은 제가 에오에 대해 아주 고차원적인 통찰력을 전해줬기에 저를 깊게 믿고 질의응답하는 것입니다.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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