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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7,222

잠깐요.

오택균
>님의 두번째 쪽지에서 스스로가 그냥 불쾌한 에너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겠다는 언명에 대해서 진실한 맘이 묻어 있다고 생각햇습니다.

답변을 안주시기에 그런 것이에요.
님에게 답변을 구하는 제가 유치해서 스스로 정리한 것입니다.

적을 건 적고 봐야 하니까 이렇게 글 남겨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277
등록일 :
2007.09.09
23:26:10 (*.109.13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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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2007.09.09
23:48:51
(*.53.82.159)
택균님 모임에 자주 오실꺼면 나도 가서 님 보고 싶어요. 그리고 수능잘치는 법에 대해서도 들려주세요. 넘 보고 싶군요. (글로는 이모양이지만 실제로는 얌전순박합니다. ㅋ)
댓글

오택균

2007.09.09
23:55:42
(*.109.132.189)
님의 실제 느낌은 글이 주는 느낌과는 다를 것이라 느끼고 있습니다. 글 너머의 님을 보고 있기에 글은 별 문제되지 않아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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