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22

내 가슴을 울린 도덕경 해설

장승혁

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muhanjinin&from=postList&categoryNo=63

꼭 봐주새요 

도덕경 해설을 감동적으로 느낀건 이것밖에 없엇습니다

이 게시물을
profile
조회 수 :
1465
등록일 :
2013.08.26
22:39:13 (*.226.204.20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3207/9b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3207
목록

장승혁

2013.08.26
22:39:29
(*.226.204.208)
profile

가슴을 울린다는개 얼마나 중요합니까

댓글

액션 불보살

2013.08.26
23:08:03
(*.167.146.120)

나도 도덕경에 대해 들어보았지만

깨달은 성인께서 말하길

노자가 깨닫지 않으면 그런 말을 할 수가 없다. 그리하여

노자는 깨달은 자 이므로 그러한 말을 할 수가 있다는 것

이리하여

노자에 대해 높히 사는 이유를 오늘 처음 저는 글을 통해 읽고

예상한 봐와 같이 숭고한 이상을 품은 자라 보입니다.

댓글

장승혁

2013.08.27
07:52:44
(*.226.204.209)
profile

몇백년 전 사람이 저를 감동곂게 햇네요

댓글

액션 불보살

2013.08.26
23:18:04
(*.167.146.120)

옛날판

노자의 도덕경이 깊고 현묘하다면 --그 시대 세속인과 진리와 탐구자와 수행자에게 이로운 것이며

21세기에도 변함없고 보석처럼 아름답운 순수한 가르침이 21세기 수행자에게도 필요하지요.

 

 

 

현대판

신과 나눈 이야기는... (대기설법)중생의 전체윤회와 시공간상 환경 성격 사상 성향에 따라 달리 말하여지는데..

모순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평범한 대중의식들의 보편적인 우주적인 (보편성)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중심을 펴서 말하여,

시공간을 넘나 들며 소수 현대인들을 가르칩니다.

 

즉, 평범한 세속적인 삶을 영휘하여 살아가는 대중의식들에게 필요하고 긴요한 가르침.

 

댓글

장승혁

2013.08.27
07:51:43
(*.226.204.209)
profile

신나이가 진실성이 높다고 생각하신가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514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601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383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222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340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496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840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978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720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2115     2010-06-22 2015-07-04 10:22
3642 살다살다 별 황당한 글 다보네....그나저나 외국위인들 게이들 천지임???? [2] 은하수 1862     2013-08-24 2013-08-27 13:07
 
3641 소월단군같이 증산도 하는 새끼들은 제발 오지마.. [10] 은하수 1617     2013-08-24 2013-08-26 05:48
 
3640 베일벗은 천부경 소지하신 분 계신가요? [4] 장승혁 1509     2013-08-24 2013-08-25 18:35
 
3639 장승혁님 방갑습니다. [1] 가이아킹덤 1683     2013-08-25 2013-08-25 15:26
 
3638 소월단군과 같은길을 가지않지만 그분은 욕을 먹어야할 사람은 아닙니다. [6] 가이아킹덤 1674     2013-08-25 2013-08-27 16:18
 
3637 제카리아 시친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설마??? 은하수 3754     2013-08-25 2013-08-25 15:47
 
3636 조가람님의 그것(근원)의 죽음은 천부경의 내용과 유사하내요 장승혁 1368     2013-08-25 2013-08-25 15:48
 
3635 불가와 도가의 차이점을 잘 설명 해 주실 분 계신가요 [2] 장승혁 1606     2013-08-25 2013-08-25 18:22
 
3634 천부경의 정확한 해설 [2] 장승혁 2407     2013-08-25 2013-08-25 23:09
 
3633 평화의 포털 활성화 공동 명상(2013. 8월 26일, 오전 6:11분) 세바뇨스 1391     2013-08-25 2013-08-25 21:33
 
3632 추천 동영상(시간의 환영) [1] 세바뇨스 1801     2013-08-25 2013-08-25 22:47
 
3631 이건 진짜 같습니다 천부도 서적 [3] 장승혁 1632     2013-08-26 2013-08-26 22:42
 
3630 스승도 아닌 생불의 이름을 다른이에게 마음대로 알려 줄 수 잇는건가요? [2] 장승혁 1581     2013-08-26 2013-08-27 07:54
 
3629 안녕하세요 조가람씨에게 질문드립니다 [5] 아브리게 2704     2013-08-26 2013-08-26 23:33
 
3628 -글이 수정이 안되어 추가하여 다시씁니다 -여러분들께 질문드립니다 [3] 아브리게 2751     2013-08-26 2013-08-27 07:56
 
3627 사랑합니다 빛의지구 및 모든 존재분들^^ [2] 장승혁 1544     2013-08-26 2013-08-27 21:34
 
3626 채널링에서는 지구가 고차원으로 진입한다고 하는데 [1] 아브리게 1407     2013-08-26 2013-08-28 12:09
 
» 내 가슴을 울린 도덕경 해설 [5] 장승혁 1465     2013-08-26 2013-08-27 07:52
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muhanjinin&from=postList&categoryNo=63 꼭 봐주새요  도덕경 해설을 감동적으로 느낀건 이것밖에 없엇습니다  
3624 귀신 악령 마귀 퇴치방법좀 알려주세요 [4] 장승혁 1843     2013-08-27 2013-08-27 15:49
 
3623 니므롯(마르둑)의 정체....확실히 알았습니다. [9] 은하수 3191     2013-08-27 2013-08-29 14:49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