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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저러한 글을 읽고 보고 하면서 어느날 외계인 23이란 분의 글을 보게
되면서 그럴 수도 있겠구나, 나름대로는 타당성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각설하고, 진실로 23이라는 분이 외계인이나 미지의 존재이고 작으나마 우리를
위해 도움을 주려 왔다고 한다면, '선사' 등 어느 누구이든지 무슨 얘기를 하든지를
떠나서, 내지는 자신이 외계인이든 아니든 다 떠나서 어느 누군가 어떤  특정한
얘기를 한다고 해서 기분이 나빠지거나 해서는 안되는 게 아닌가 합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외계인23(이제까지 올려주신 글에 대하여  개인적으로는 신빙성이
있는 측면으로 생각하지만...)님이  이곳을 어느날 느닷없이 방문하였듯이 적어도
이곳을 사랑하는 선사님 등 여러 분들의 의견에 가타부타 결론은 짓고 가더라도 가시는
게 순리가 아닌가 합니다.
조회 수 :
1388
등록일 :
2007.09.09
03:42:15 (*.98.152.14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280/6c9/trackback
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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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2007.09.09
11:43:35
(*.209.43.248)
일단 님의 차분하며 합리적인 글에 동의를 표하며...
이 곳의 많은 자료를 읽어가고 있는데 비교적 최근에 등장해서 많은 자료를 엎하신 외계인23인가 하는 분에 대해 많은 논란이 벌어지는 걸 보고 잇습니다.저는 사람을 함부로 평가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들이 편하게 사용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런 어휘들도 실상 인간의 사상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데는 많이 부족하기도 합니다. 지금은 몸과 마음의 봉인이 풀려가는 극적인 우주역사의 시대를 살고 잇습니다 이미 심신의 많은 부분이 열려 글만 보고도 에너지의 리딩과 동시에 심한 불쾌감과 악취로 인한 고통을 겪는 믿기에 힘든 초월적인 환경에서 사는 아직은 소수의 그들이 잇습니다 저도 그중에 한 사람인데 최근 이곳의 글을 읽으며 모모의 글에선 가슴의 찌르는듯한 고통과 심장의 불안한 벌렁거림.또 모모의 글을 읽을때마다 맡고 싶지 않은 냄새(이분은 논란의 한 가운데 있다 정도로 밝힙니다)로 고통을 받고 잇습니다.
저는 외계인 23님이란 분의 사진이나 간단한 이력을 최근의 모임사진의 후기를 타카페에서 봤습니다.나이도 있으시고 등...
그러나 이곳에서의 많은 갑작스런 글들을 읽다보니 그간 몇 년간의 외계의 우주적인 정보를 벗어나 고차원의 정보는 읽을 수도 없었고 그분의 글에선 아무런 감흥도 없었슴을 한개인의 체험으로 밝히는 바입니다.뭐 햇수가 절대적으로 중요한 건 아니지만 수십년의 구도자가 보는 여러체의 눈들은 무시해도 괞찮을 정도의 것은 아니다고봅니다.
이 가상 공간에서의 에너지적인 충돌이나 지나친 감정실음은 최악의경우 상대의 육신을 파괴합니다. 즉 함부로 혹은 잘 모르면서 어떤 정의를 내리는 건 위험에 자신의 육신을 방기하는 것이란 말입니다.육신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게 없으면 공부가 불가하지요. 좋은 에너지를 퍼뜨려 악을 삼키고 포용하도로 노력합시다. 함께 가십시다.

외계인23

2007.09.09
16:17:17
(*.104.106.75)
감사합니다
그동안 외계인들 지구인들 양쪽 모두 생각할 선택의 시간을 가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조용한님
우주의 진리는 평범한 곳에 있답니다
고차원처럼 접근하기 힘들거나 무겁지 않고
그냥 일상 생활의 순리처럼 편안하게 스며들어있답니다

또 수십년 구도로도 알 수 있을 뿐는 아니라
가장 평범한 일상속에서도 찾을 수 있답니다
단 실천하기 힘든 진리를 행함 속에 있답니다


참고로 궁금해하시던 분들 질문에 답합니다 이제 때가 되어 사진도 있으니까요
이 지구인 껍데기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외계인23이 우주의 비상상황에 따라 2년전 walk-in해서 활동하기 전의
이 바이오 구조물 지구인은 원래 학자이며 의료인이며 경영자 였읍니다
논문과 수술에 메달려 치열하게 살던 단군천 소속의
지구인 수호령 계열이었읍니다
구도 공력(?)도 그런 점에서 보면
일 이갑자이상의 수련 공력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대대로 의사집안에 태어났고 의사 생활만 20년이 넘고
수술사례는 다른 외과의의 평균 100년치에 해당하는
수술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답니다 그것도 미세수술로...
손에는 힐링 핸드도 있었고
외계에너지는 유전자가 아르크투스계열이었읍니다.....
예지자 능력도 있었죠 그 에너지를 저번 모임에서 느끼시고
이야기 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었죠
그 때마다 그 10% 남은 지구인의 지난 데이타들이 살아나 아파했죠..
우주의 상황으로 선택이 없었던 경우 였기에
아무 준비도 못했던 경우니까요
허나 우주의 상황에 따라 그 에너지를 다 젖히고 들어 온것이죠
지난 이야기는 그만하지요

눈으로 보이는 데이타 말고도 많은 정보가 있답니다
오라도 그 중 일부인데 그 내용은 다른 글에서 정보를 전하고자합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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