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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사

보도1.png

 

보도2.png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7/18/2013071890325.html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임기 말인 지난 2007년 5월, 민감한 문건은 내용과 함께 목록도 없앨 수 있냐고 참모들에게 물었다고 조선일보가 작년 10월 보도했습니다. 

수석비서관 회의록을 보면, 노 전 대통령이 "차기 정부에 자료를 넘겨줄 때 제목까지 없애고 넘기는 게 가능하냐"고 물었고, 한 비서관이 "가능하다.

목록을 없애 안 보이게 해야 된다"고 답했습니다. 

정상회담 대화록이 국가기록원에 있다해도 찾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은 퇴임 뒤 청와대 온라인 업무시스템 'e지원'의 하드디스크를 통째로 봉하마을로 가져갔다가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가 강력하게 항의해 돌려받았는데, 하드디스크에 자료가 별로 없어 삭제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대화록 폐기를 지시했다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이명박 정부 핵심 인사는 당시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2007년말 노 전 대통령 지시에 따라 청와대는 대화록을 폐기했고, 국정원만 대화록 원본을 보관했다"고

말했습니다.

 

노무현의 지시로 대화록이 폐기됐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정황 증거가 하나둘씩 드러나는구나.

근데  감추려한 건 NLL뿐인 거냐? ㅉㅉ

 

분류 :
한민족
조회 수 :
1425
등록일 :
2013.08.23
08:08:48 (*.140.70.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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