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인류라도 인종이 다르고 언어가 다른것은 그만큼 각 인종의 기원이

서로 다른 다양한 항성계에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인류의 최초 기원은

베가 항성계로 동일할지라도 지구에 왔을때는 서로 고향이 다르지 않았을까요.

그렇지 않고서야 지구상의 그 수많은 언어들을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서양과 동양의 언어가 너무 다르고 같은 동양이라도 중국어와 한국과

일본어와는 또 다릅니다. 아무튼 인종의 다양성만큼이나 언어의 다양성

역시 인류의 기원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합니다. 과연 무엇이 진실일까요.

아눈나키에 의해 민족과 언어의 분열이 조장되어 왔다는 얘기도 들었지만

그럼 그 전에는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의 통일된 언어를 썼을까요?

레무리아 제국을 건설한것은 시리우스 항성계에서 온 사람들이었을까요.

그럼 다른 항성계에서 온 사람들은 언제 지구에 도착한 것일까요.

의문은 끝이 없지만 정확히 진실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