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외계인 본 사람들은 거의 다 잠잘때 자기 방 창문 앞에 나타난다는 속설이 있는데 외계인 본
사람들 증명하면 말이죠...

그날따라 자기 전에 외계인 보았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에

외계인 봤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 잠들었는데요...

저는 자다가 눈을 뜨거든요...눈을 안 뜨고 꿈속에서  본 환상이 아니라  진짜루 눈뜨고 봤는데

제 방 앞에 외계인이 있는 거에요...  

저는 잠이 약할때   눈이 저절로 떠지다가 또 자고  눈이 떠지다가 감고 자는 버릇이 있는데..

제가 다음날에도 그렇게 잠을 잤어서리...자다가  눈뜬걸 확실히 확인했거든요

그러니까 자다가 눈을 떠서 그 외계인을 본거였죠 제꿈에서 제방이랑 외계인을 본 환상이 아니라

그리고 제 창문이 닫혀서 잤는데 엄마가 새벽4시에 열어놨데요... 근데 외계인이 방에 들어온건 한밤중이었거든요

외계인이 확실히 왔다는 거죠 외계인이 안 왔다면 그 문을 안 열고 어떻게 들어왔을까요?

그레이 외계인이라고 회색의 큰 눈동자를 가진 키 180cm의외계인이었어요. 너무 생생하게 생겼는데 건망증이 있어서 잘 까먹어서리...암튼 진짜 생생하게 생겼는데 까먹어서 표현을 못하겠더라고요..


외계인 때문에 시름시름 앓고 있어요.... 마음에 사랑 같은게 싹튼 기분이랄까? 암튼 그런 기분인데

어떡해요... 또 왔다면 좋겠어요

그리고 절 왜 찾아왔을까요... 제 소원이 그레이 외계인을 보는 거라서 대신해서 온 걸까요?

제가 말한게 소원이 되서 나타나더니, 제말을 듣고 텔레파시를 받고 찾아온걸까요?


저번에  창공 사이에 비행기 뒤에 바로따라가는 소음나는 ufo도 봤는데 ufo랑 외계인이 제 주위를 맴돌까요?? 진짜인데 이거 진짜인데.... 아무도 안 믿을까 괴로움...


조회 수 :
1653
등록일 :
2007.09.06
15:52:59 (*.150.226.14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189/4c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189

김지훈

2007.09.06
19:00:02
(*.139.111.78)
요즘 게시판이 혜성처럼 등장한 어떤분에 의해서 들뜨더니 이런분도 나타나내요.
제발 양심을 가지고 글을 올립시다

이상룡

2007.09.06
19:03:19
(*.13.12.67)
profile
ㅎㅎㅎㅎㅎ 덕분에 즐겁습니다.

외계인23

2007.09.09
18:42:08
(*.104.106.75)
외계인이 아니었답니다
지속적인 외계인에 대한 갈망으로 주변의 혼에 정보가 전달되어
그 사념에너지가
물질화되어 나타났읍니다
조금 마음의 평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외계인23드림

외계인23

2007.09.10
05:44:31
(*.104.106.75)
수정합니다
나타났읍니다--->물질화되어 나타날수 있읍니다

사랑해님은 이 물체를 정말 본 것입니까?

감사합니디 외계인23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230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293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244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936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153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613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597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707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547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0549     2010-06-22 2015-07-04 10:22
10995 캠트레일 목격기 [4] [36] 유리알 1692     2003-01-26 2003-01-26 20:21
 
10994 부시의 예산안: 외계인들이 저 밖에 존재할 수도 있다 [1] 김일곤 1692     2003-02-06 2003-02-06 22:10
 
10993 저도 그때 우주선을 본 걸까요? [4] 김초록 1692     2003-11-25 2003-11-25 08:31
 
10992 사랑으로 함께.. [2] [3] 문종원 1692     2005-06-06 2005-06-06 05:13
 
10991 이단과 사이비들이 쓰는 수법들 (참고하세요) [9] 청풍명월 1692     2005-09-16 2005-09-16 19:33
 
10990 맑은 거울은 언제나 덧붙이지도 빼지도 않는다 코스머스 1692     2005-09-18 2005-09-18 18:07
 
10989 아무 것도 사라지지 않는다 조강래 1692     2006-02-15 2006-02-15 21:20
 
10988 인디고 아이 라는 분들이 여기 계신가여 [11] ghost 1692     2006-04-16 2006-04-16 14:13
 
10987 참구와 참회 [3] [32] 선사 1692     2007-09-05 2007-09-05 09:48
 
10986 육체는 고기 덩어리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께 [2] 12차원 1692     2011-02-05 2011-02-05 22:21
 
10985 아프리카의 생활수준은 한국전쟁 후의 상황과 같을듯.. 아트만 1692     2017-10-29 2017-10-29 23:36
 
10984 국회의원이나 해. 왜 허경영 지지해서 잘나가는 앞길 망쳐? Friend 1692     2021-03-10 2021-03-10 19:43
 
10983 하나님? 없습니다. 유승호 1693     2002-09-28 2002-09-28 00:26
 
10982 시공간에서의 이동 [36] 민지희 1693     2002-11-30 2002-11-30 21:57
 
10981 만병통치에 관하여~ [2] [40] 최병원 1693     2003-10-23 2003-10-23 17:55
 
10980 은하연합과 우주연합 [1] 빙그레 1693     2004-05-21 2004-05-21 00:09
 
10979 가상 퓨쳐 뉴스 제3화 숙고 1693     2004-07-04 2004-07-04 23:21
 
10978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쪽지 질문 사절입니다.. [2] ghost 1693     2006-10-16 2006-10-16 22:21
 
10977 카발라의 기원 [3] 농욱 1693     2007-11-30 2007-11-30 19:32
 
10976 저도 레인보우휴먼이에요 , 베릭님께 한말씀.. [9] KingdomEnd 1693     2022-01-09 2022-01-16 0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