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218
(부디 선입견 없이 끝까지 읽어 주시고 비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경 구약에 나오는 하나님은 엘로힘입니다.
엘로힘은 창조주의 권능에 육박한 영적집단의 개념입니다. 우리의 ‘한얼’과 매우 흡사한 개념입니다.
이 ‘엘로힘’(복수형)의 개체영혼은 ‘엘로하’(단수형)라 합니다.
의인화한 엘로하 중 기독교 구약의 하나님이 여화와=야훼로 나옵니다.
라엘리언이말하는 하나님 엘로힘이 이 하나님이며 그들의 주장 또한 사실입니다.
지구에 또 한종의 휴머노이드를 그들의 과학기술로 창조했으니까요.
이 과정은 스메르의 점토판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엘로힘은 이 우주의 절대자입니다. 즉, 물질우주의 최고 주재자에 해당합니다. 늘 주장하지만 우리(북두칠성계)는 이들의 세상을 地上世界로 말합니다.
천상세계(하늘나라)는 이 물질우주를 말하지 않습니다.
하늘나라에 진정한 ‘근원의식’ 이 존재하십니다. 하느님, 한얼님이십니다.
물질우주는 氣/에너지/파동의 세계/형이하학의 세계이며 천상세계는 理의 세계/마음의 세계/형이상학의 근원세계입니다.
예수님/ 석가모니 등 성현들은 理의 세계로부터 오신 분들입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온통 가짜 하나님인 엘로힘을 숭배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가르침과 엘로힘의 가르침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석가모니 부처의 가르침, 공자, 노자 등 성형의 가르침과 첨부하는 엘로힘/야훼=여호와의 가르침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약을 예로 들겠습니다. --> 글이 왜그런지 도저히 올라가지 않는군요... 국익수호연합 자우게시판 번호 : 3758글을 참조하세요...
카페주소 : http://cafe.daum.net/gookiksuho
성경 구약에 나오는 하나님은 엘로힘입니다.
엘로힘은 창조주의 권능에 육박한 영적집단의 개념입니다. 우리의 ‘한얼’과 매우 흡사한 개념입니다.
이 ‘엘로힘’(복수형)의 개체영혼은 ‘엘로하’(단수형)라 합니다.
의인화한 엘로하 중 기독교 구약의 하나님이 여화와=야훼로 나옵니다.
라엘리언이말하는 하나님 엘로힘이 이 하나님이며 그들의 주장 또한 사실입니다.
지구에 또 한종의 휴머노이드를 그들의 과학기술로 창조했으니까요.
이 과정은 스메르의 점토판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엘로힘은 이 우주의 절대자입니다. 즉, 물질우주의 최고 주재자에 해당합니다. 늘 주장하지만 우리(북두칠성계)는 이들의 세상을 地上世界로 말합니다.
천상세계(하늘나라)는 이 물질우주를 말하지 않습니다.
하늘나라에 진정한 ‘근원의식’ 이 존재하십니다. 하느님, 한얼님이십니다.
물질우주는 氣/에너지/파동의 세계/형이하학의 세계이며 천상세계는 理의 세계/마음의 세계/형이상학의 근원세계입니다.
예수님/ 석가모니 등 성현들은 理의 세계로부터 오신 분들입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온통 가짜 하나님인 엘로힘을 숭배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가르침과 엘로힘의 가르침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석가모니 부처의 가르침, 공자, 노자 등 성형의 가르침과 첨부하는 엘로힘/야훼=여호와의 가르침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약을 예로 들겠습니다. --> 글이 왜그런지 도저히 올라가지 않는군요... 국익수호연합 자우게시판 번호 : 3758글을 참조하세요...
카페주소 : http://cafe.daum.net/gookiksuho
지구의 창조와 관련된 엘로힘들은 다양하고 여러 그룹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지구의 역사와 관련된 그룹들도 있으며 성경에 나오는 여호와계는 우리가 잘아는 그대로 입니다.
하지만
저들도 이미 은하연합에 속해있으며 지구의 성장과 성숙을 돕는다 하였습니다.
저들은 우리가 어떻게 대하느냐에따라 악도 되고 선도 됩니다.
저들은 아시다시피 1만년전에 지구에 금깨러 왔다가 인간을 노예화하는 과정에서 생긴 우리 인간을 개량했습니다. 그후 예견치 못한 상황들이 생겨서 결국 지구는 지구인의 손에 맡긴다하고 다 떠나지 않았습니까?
저들은 지구에 대하여 지적소유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저들이 알게 모르게 부모역활을 하면서 우리를 지켜준 일도 많습니다.
또 저들을 대하는 우리 인간의 의식이 문제라고 봅니다.
감사와 사랑으로 대하느냐 좀 격한 감정으로 대하느냐하는 지구적 판단에 의하여 흑백이 좌우될 것입니다.
저들이 지구역사에 개입한 정황을 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저들 외에도 여러 다양한 그룹들이 있기에 특정 외계인의 선입견을 버려야 한다고 봅니다.
또 하나,
지상세계냐 천상세계냐의 구분은 지극히 지구적 관점입니다.
신명계 영계는 천상세계고 다른 세계는 물질우주?
너무 지구적인 개념에 근거한 분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선사님,
정말로 몸을 벗어 각종 차원을 여행해보셨나요?
흔히들 말하길 저들의 세계는 구분이 없습니다.
에너지의 다른 파동만 있을 뿐!
여하튼
우리 인간이 바르게 서야한다는 대 명제에 대하여 반박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저들의 도움을 받으며 동반상승하는 여정의 프로그램을 즐겨야 한다고 봅니다. 과일도 커야 익고 맛이 들듯이 우리 지구는 좀더 성장할 필요가 있을 겁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근원의 사이비<피조물>인 외계인들의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저들은 우리의 창조자이며 부모들이십니다.
우리 자식들이 잘 크기 바라고 지켜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