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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진리와 하나님은 우리마음속에 있습니다.

우리 마음속이란 ?

마음이 진리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마음이라는 껍질(원죄) 안에 고요히
있는 것이 진리이자 하나님입니다.

여러분 개개인이 이것을 드러내어야 합니다.

그래야 모두가 하나가 됩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비교와 구분으로 나를 괴롭히고 세상 모든 것을 괴롭힌답니다.
이것은 자기 스스로를 스스로가 괴롭히는 것입니다.

아는 만큼 행동합니다.

예수님도 아는 만큼 행동했고, 부처님도 아는 만큼 가르쳤습니다.

깨달음이란 글자는 깨다 + 알다의 복합어 입니다.
자기의 마음을 깨어서 그속에 있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 깨달음입니다.

우리의 지식과 재물은 우리 마음(껍질)의 두께를 더 두껍게 할 뿐입니다.

누가 더 지혜롭냐는 누가 더 자신들의  마음을 깨뜨려 얼마나 없앴느냐 입니다.

조회 수 :
921
등록일 :
2007.09.04
13:01:24 (*.248.2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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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2007.09.04
13:15:41
(*.243.2.3)
그것이 바로 唯識論을 말하는 것이지요~

도사

2007.09.04
13:23:38
(*.248.25.69)
唯識論,,,,,,,,,,,,, 전 첨 듣는데요???

도사

2007.09.04
13:31:27
(*.248.25.69)
전 ... 저게 스스로 알았을 뿐입니다.

인터넷에서 唯識論을 찾아보니 어렵네요....
아래글 참조 바랍니다...


唯識論

도종수
唯識으로부터 世界를 보면
한역편 立敎大學 敎授 橫山絃一
[唯識]에 대한 關心이 높다고 한다. 우리들이 사실 거기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이 세계는 실로 우리들 자신의 마음을 그려내는 겉모양에 지나지 않다는 唯識說은 現實社會의 不安定으로 허물어지기 쉬운 不確實性을 時時刻刻으로 살아나가지 않으면 안돼는 現代人으로서. 根據있는 普遍的인 가르침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마음은 바로 畵家와 같은 存在이다. 밖으로 흘려 나오는 마음의 쓰임을 잠시 멈추고 마음속 간직하고 마음이 여려가지[形體]를 그려내는 過程을 조용히 觀察해보자. 그러면 󰡒그저 認識만이 存在한다󰡓는 理致가 보여온다. 이와 같은 難解하다는 [唯識]의 本質을 쉽게 解說한 立敎大學의 橫山敎授(60)에게 唯識世界로의 길 안내를 받아보자.
♣ ♣ ♣ ♣ 唯識에 대한 關心이 높은 것 같습니다. 잘 말하고 있는 것이지만 物體에 대한 執着이 人間의 苦痛을 낳는 것은 徐徐히 人間이 느끼게 始作하여 그로 因해 마음이라는 것을 重點으로 풀어 가는 思想에 關心이 쏠리지 않고는 얻지 못한다. 社會全體가 그것을 要求하고 오는 일이 없지 않을까. 그저 마음이라고 하지만 뭔지 모른다. 그 意味로 唯識思想은 빈틈없는 理論을 展開하고 있음이지요. 唯識도 日常生活에서 낳게 할 수 있는 思想이지요. 華嚴은 부처님의 世界에서 達磨. 眞理에 眩惑되여 있는 사람에게는 쉬운 것이다 그렇지만 唯識俱舍는 難解한 것이다.
複雜하고 어렵다는 思想이지만 그 本質은 簡單하다. 唯識의 根本이 되는 敎理는 마음이 一切를 만들어 내고 마음 가운데 떠오는 그 말이 一切를 만들어 내 온다는 것이다. 例를 들어 自身의 손을 보십시오. 누구의 손입니까? 나의 손입니다. 손이 보이지요. 손이라는 말에 對應하는 것을 아십니까. 그러면 나라는 말에 對應되는 것을 찾아주십시오. 참---- 모르겠지요. 本是 自身이라는 것은 없는 것인데 왜[내가 내일까]라고 말하고 있는지 結局 내라는 말 울림일 뿐이다. 거기에 五蘊으로 인하여 나의 것에 執着하여 라고 말한다. 色∙ 受∙ 想∙ 行∙ 識라는 心身을 構成하는 다섯 가지 要素를 對象으로 하고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認識하고 있다. 있는 것은 그저 肉體와 受想行識 이라는 마음이다. 唯識思想은 오직 透徹하게 沒頭하는 것이다. [그저]를 알고 [오직]이루고 살아가는 無別分智가 되어 살아가면 그 無別分智가 불(火)이 되어 심층 심리의 阿賴耶識에 고여있는 煩惱를 일게 하는 씨를 불태워 간다. 올바른 가르침을 反復해서 듣는 것을 [聲聞薰習]이라고 말하는데 그 가르침에 따라 日常生活 가운데서 다시 󰡐요-가󰡑란 坐禪을 修行하는 實踐가운데서도 無分別智로 되어 버려 마음은 淨化하여가는 그러므로 어려운 敎理는 있어도 簡單한 것이다.
阿賴耶識은 普遍的이고 如來的인 世界를 󰡐이메-지󰡑하면 잘 되는 것일까요? 人間의 마음 깊은 곳에는 온갖 말씀을 어떻게 表現해야할지 모르지만 差別의 안쪽에 있는󰡒眞如󰡓라는 段階까지 눈을 돌려 그것을 깨달으면 우리는 一體平等한 世界에 安住하고 있음을 안다.自身의 마음가운데에 있는 󰡒眞如心󰡓이라고 말하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음으로 成佛한다. 差別의 世界는 사라져 간다. 佛敎, 特히 唯識思想은 科學性과 哲學性과 宗敎性을 지니고 있다. 科學도 結局은󰡒唯識無境󰡓이란 생각방법에 가까워 간다. 왜냐하면 󰡒요-가󰡓가 行者와 科學者도 觀察의 場에서는 自身의 마음 가운데인 것이다. 마음 가운데에 있는 映像으로 관찰해 간다. 觀察의 場과 觀察의 對象이 같으므로 科學者도 조용히 마음속으로 還元하고 漸漸 깊이 들어가면 같은 結論이 보여진다. 조용한 마음을 止觀의 止라 한다. 마음을 가라않고 一切의 事物을 如實이 보고 가는 것이 觀이다. 이것이 󰡒요-가󰡓이다. 󰡒요-가󰡓는 禪이나 禪定이나 三昧는 止觀의 總 󰡐다이돌󰡑이다. 그러므로 佛道를 걷고있는 사람들이 釋尊이 菩堤樹 아래서 實踐하신 禪定을 어떤 形態던 實生活 가운데에서 實踐해가고 있지 않으면 佛敎를 배우고자 하는 것은 無意味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行함을 잊고있는 僧侶와 學者에계 이런 것 깨쳐주고 싶다.
佛敎는 行이 따르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온갖 存在를 自身의 것으로 還元하고 [한 사람 한 宇宙]란 事實을 自覺하고 나아감에 따라 살아가는 方法이 크게 바뀌어져 온다. 例를 덜어 미운 사람이 있음으로 自身속에 미운 마음 일어나는 것이고, 미운 마음이 있음으로 미운 사람이 나타나 오는 것인가? 世俗이나 常識으로 사는 사람은 미운 사람이 있음으로 미운 마음이 일어난다고 한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미운 마음이 없으면 絶對로 미운 사람이 나타나지 않는다. 이것이󰡐A가 있음으로 B가 있다󰡑라는 緣起의 理致이다. 佛敎의󰡐如實知見󰡑이라는 가르침이다.一切의 原因은 自身속에 있다. 속의 因을 바뀌지 않는 限 언제까지나 變치 않는다. 因을 바꾸려면 한 사람 한 사람 自身 속에 沈潛하고 自身속에 있는 煩惱의 씨앗에 마음을 써 그것을 없애 가는 것이다. 그것에 의해 世界가 달라져 온다.
韓國佛敎界가 說法하는 唯識說
迷惑도 깨달음도 다 같이 마음에서 나타난다.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들어 마치 魔術師가 여러 가지 物件을 소매에서 끄집어내는 것과 같다. 사람의 마음의 活動範圍는 끝이 없다. 더러운 마음으로부터는 더러운 境界가 나타나고 맑은 마음으로부터는 맑은 境界가 나타나므로 境界의 變化에도 끝이 없다.
그림은 畵家가 그리고 境界는 마음이 낸다. 부처님이 만드시는 境界는 煩惱를 벗어나 맑고 사람이 만든 境界는 煩惱로 말미암아 더러워져 있다. 마음은 훌륭한 畵家처럼 한 폭의 그림에 한없이 境界를 그려낸다. 이 世上에 마음이 만들어 내지 않는 것은 아무도 없다.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들어 낸다는 것을 부처님은 알고 계신다. 그르므로 이와 같이 알고 있는 사람은 眞實의 부처님을 보게된다. 그러나 모든 境界를 만들어 내는 이 마음은 지나간 일에나 앞으로 있을지 모르는 일에나 할 것 없이 恒常 두려움과 슬픔과 괴로움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것은 無明과 貪慾이 있기 때문이다 無明과 貪慾으로부터 迷惑의 世界가 생기고 迷惑의 世界의 갖은 因緣도 要는 모두 마음속에 있는 것이다. 生과 死도 마음에서 생기고 마음속에 存在하므로 生과 死에 얽매이는 마음이 滅하면 生과 死의 世界도 盡하는 것이다. 迷惑의 世界는 이 마음에서 생기고 迷惑의 마음으로 보기 때문에 迷惑의 世界가 된다. 마음을 떠나서 迷惑의 世界가 없다고 알면 깨달음을 얻을 것이다. 이와 같이 마음이 이 世上을 이끌고 支配하고 만들고 있으며 어느 境遇에 있어서나 마음이 主人인 것이다. 迷惑의 마음에서 迷惑의 世界가 생기는 것이다. 모든 것은 마음을 첫째로 하고 마음을 主人으로부터 成立하고 있다. 더러운 마음으로 말하고 더러운 몸으로 行하면 괴로움이 그 사람을 따름이 마치 수레가 소를 따름과 같다. 그러나 좋은 마음으로 말하고 行하면 즐거움이 그 사람을 따름이 마치 그림자가 模樣에 따름과 같다. 나쁜 짓을 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는 나쁜 짓을 했다고 하여 괴로워하고 後世에서는 그 應報를 받아 더욱 괴로워진다.
善行을 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좋은 일을 했다고 하여 즐거워지고 後世에서는 그 應報를 받아 더욱 즐거워진다 이 마음이 濁해지면 가는 길은 險해지고 그 때문에 쓰러져야 한다. 또 마음이 맑아지면 가는 길은平坦해지고 旅行은 平安하다. 몸과 마음의 淸淨함을 즐기는 자는 惡魔의 그물을 찢고 부처님의 大地를 걷는 자다. 마음이 조용한 者는 平安을 얻어 더욱 밤낮으로 修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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