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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한민족은 어디에서 왔는가?
-잃어버린 대륙 뮤,아틀란티스,레므리아-

지구상의 다른 민족과 같이 한민족도 머나먼 우주로부터 왔다.
우리가 고향을 그리듯이 마음으로 향하는 별! 북두칠성
학명으로는 Ursa Major(큰곰자리)이며,지구로부터 100광년 떨어져 있고 황소자리의 플레이야데스성단 7별과 혼돈하기쉽다.

우주에는 과학을 발전시켜 미개한 혹성을 식민지화하는 우주문명이 있지만 우리 한민족이 온 북두칠성은 주로 깨달음의 길을 걷고 있었다.

그런데 북두칠성중에 제3성과 제7성에서 신선의 길을 걷고 있었기 때문에 칠성의 일곱의식들이 이들을 깨달음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수행행성으로 이 지구를 선택하고 나머지 5별의 지원자들과 같이 9000만명의 북두칠성인들이 '알태'라는 이름의 거대한 모선(u.f.o)에 태워져 이 지구로 오게 된 것이다.

B.C64460년 북두칠성인 나만(제3성의 대표의식)과 아만(제7성의 대표의식)은 지금의 중국 천산산맥밑에 있는 타클라마칸 사막 지역에 소행정으로 내려 왔고, 나머지 북두칠성인들은 이 두사람의 후손으로 지구에 입식되었다.

이 두 우주인이 오기 전에도 이 지구에는 인류와 비슷한 존재들이 18만년전 30만년전 50만년전 150만년전 300만년전에 U.F.O를 타고 왔었다.

나만과 아만은 지구에 먼저 온 흑인(18만년전 카시오페이아좌에서 옴)들의 도움을 받으며 지구생활을 하였으나 333년 뒤 종교관의 차이로 태평양상의 뮤대륙으로 이주하였다,
여기에서 시간은 흘러 많은 자손(9명의 아들과 64명의 딸)들이 나면서 윤회의 수레바퀴속에 자신들이 이 지구에 온 목적과 자신들이 북두칠성인이라는 것을 망각하기 시작했다.

B.C49000년 경에 플레이데아스성단(지구로부터 400광년떨어져 있음)에서 뮤인들에게 정신적 수행에 가르침을 주고자 오면서 (뮤인들로 태어남)뮤인들은 역사의 2주기를 맞이 했다.

B.C40225년 북두칠성의 제4성에서 신들의 회의가 열리어 북두칠성의 일곱의식,약8000천억의 태양계의 대표의식,밝음과 어둠의 의식들이 참석하여 이 우주의 불량배들의 교화를 위해 집중 논의 되었다.

회의결과 우리 2세계 2우주내의 중성 우주권에 있는 우주의 불량배(전쟁광,인신매매범,흉악범)를 교화할 위성으로 지구가 결정되어 '사리비아토 바바'라고 명명된 우주 경찰들이 B.C40000년경 이들을 대서양상의 아틀란티스대륙의 백인으로 입식시켰다.

-우리지구는 2세계2우주의식의 중심권에 있는 이스틴 은하계의 아르한(슬픈 목마라는 뜻)태양계,우리 태양계가 도는 궤도를 황도대라고 하며 한바퀴 도는데 2만6천년 걸림(12궁으로 나눔)-

뮤인들은 이때 3주기였으므로 1주기의 이들과 구분하기 위해 신통력을 행사하는 사회로 전환했다.

아틀란티스의 초대 대왕 '오토 메스'가 태어날 무렵 시리우스 모선은 12성좌로부터 날라온 수많은 동,식물을 갖고 오면서 이들과 함께 하였다.

레므리안들이 아틀란티스인을 노예로 부림(개척시대에 거꾸로 흑인이 백인들의 노예가 됨)

B.C30100년 양국사이와 재래전과 핵전쟁이 일어나 원시상태로 돌아감.(흑,백인종의 2주기 시작)

뮤인은 육체의 옷을 버리고 유체로 탈바꿈하여 정진하며 4주기 시작.

2000년의 전쟁복구의 세월 뒤 ,B.C25000년경 또다시 양국사이의 전쟁.원시시대로 돌아 가며 3주기로 넘어감.

이 무렵 플레데아스인이 다시 찾아와 흑인과 백인으로 태어나 전쟁을 없는 흐름으로 이끔.백인은 물질문명을 흑인들에게는 예술,신비주의문명을 전수.

B.C13000년경 흑인은 아프리카로, 일부 백인은 뮤대륙으로 이주.


뮤인들이 깨달음(해탈)의 직전 단계에서 그들을 뮤인들의 단계까지 끌어 올리고자 자비의 씨를 뿌렸으며,이 결과 뮤인과 아틀란티스인의 혼혈아인 반신반인이 태어났다.

이들은 신통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삶에 비애를 느껴 경거망동, 방자해져갔다.

B.C11060년경 뮤인들은 반신반인들에게 뮤대륙내 백인 울카제국에 귀속하던가 따로 나라를 세우라고 최후의 통첩을 하였으나 반신반인들이 말을 안듣자 파멸이 올 것을 예견하고, B.C11060년 서부지역으로 가고 B.C9766년 지금의 만주,백두산등지로 흩어져 자취를 감추었다.

뮤인들이 사라지자,반신반인들은 아틀란티스로 들어가 정권을 탈취하여 2천년동안 백인들을 노예상태로 만들었다.

이를 즈음 안드로메다의 성녀 사파엘라가 지구에 와 여인왕국을 세워 백인들을 구해 주었다.
(사파엘라는 이후 우리나라 신라시대이전 여인왕국을 건설한 여걸로 다시 나타남.)

복수를 기다리던 아틀란티스의백인과 울카제국의 반신반인간에 재래식전쟁으로,아틀란티스인들이 승리.반신반인을 착취

B.C9550년경 아틀란티스는 두 개의 제국으로 분리.

B.C9316년경 아틀란티스정부군과 신제국간의 핵전쟁으로 아틀란티스와 레므리아,뮤대륙은 바다속으로 침몰, (재래전에선 신제국 첸틴놋스가 승리하는 듯 했으나 아틀란티스의 왕비 부리나(성단 깡패 흑색군단의 멤버,일명 수몬드 알파라고도 함.)의 명령으로 핵공격)
생존자는 500명이었으며 ,아틀란티스와 신제국 수뇌부,소수의 백인들은 비행정에 올랐으며 미리 대피한 뮤인들과 뮤인을 따라갔던 흑인,백인,반신반인들은 살았다.

몇 개월후 아틀란티스의 황제 아스라7세는 북아프리카에 착륙하였다.

이들이 죽음의 기로에 있을 때, 시리우스의 성자 토트가 수십척의 비행정과 함께 지상에 착륙 .

수십척의 U.F.O가 나타나 한달만에 지구를 정화함.

토트성자의 지휘아래 비행정을 이용한 피라미드가 세워 졌으며
시리우스의 과학(우주선과 4만2천전부터 피라미드가 완성되었을 때까지의 시리우스의 역사........)들을 피라미드의 지하석실에 숨김.
이 피라미드에는 비밀의 문과 비밀의 장소가 존재하는데 정신수준이 어느수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알수 없도록 하였다.(프리메이슨들은 신비주의자로서 피라미드를 중요시 한다.)

B.C9315년 토트성자는 임무를 끝내고 시리우스로 돌아감.

살아 남은 500명의 생존자들은 3무리로 나누어 인도,희랍,이집트로 떠나 다시 원시시대로 돌아감.

2장.홍익인간의 나라 12환국.
**
석유환국(인),환인은 제석야라-삼국유사,삼국사기 고기
환인은 북두칠성의 7의식이며
불교의 불법을 수호하는 제석천왕으로 욕계의 두 번째 하늘 도리천
33천의 천주이며,
힌두교의 인드라신에 해당한다.
홍익인간의 이념으로 인간을 조화로써 이끄신 분이다.
불교사전을 보면 제석천은 나르는 물건(U.F.O?)을 타고
전쟁을 하며 쾌락을 즐기는 세상으로 나와 있는데
이것은 천계의 개념이 인간과 동떨어진 하늘이 아닌
부조화속에서 영겁의 세월이 흐르면서 이들이 우주의식을 깨달아
더 나은 조화의 세계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그리고 그중에 환인천제께서는 이 지구에 온 우주인중
인간을 이롭게하신(홍익인간의 이념을 처음 펴신 분)분이다.
** ** 부분은 본인이 다른 곳에서 공부한 내용,주장임.

고대 3대륙의 파멸이 있은 후
미리 만주와 백두산,시베리아,중국의 타클라마칸사막과 바이칼호등에
무리지어 살았던 뮤인과 백인과 흑인,반신반인들은 새로운 삶을 열어갈 무렵

B.C7197년 북두칠성의 일곱의식이 찿아와 뮤인들에게 완전한 실상의 세계로
이끌고자 찿아오니 이분들이 안파첸,혁서리,고시리.주무양,석제리.구을리,지위리셨다
이 분들이 12별자리의 연방국인 12연방을 건설하니
객현한국(사수좌-북두칠성인들),사납아국(처녀좌),독로국(게좌),매구여국(전갈좌)
구모액국(쌍둥이좌),양운국(염소좌),구막한국(황소좌),일군국(천칭좌),선비국(물병좌)
비리국(양좌),수메르국(사자좌-히브리족),우르국(물고기좌)였으며
이들은 황제국이 없는 ,각나라의 책임을 맡은 존재들은 실상의 세계에 도달한
존재였기에 갈등과 방황이 없는 사회였다.
(일곱의식중에 육체인간으로 태어나신 분은 지위리신이셨으며
한민족을 3301동안 이끌었다.)

B.C4000년경 뮤인(한민족)들은 본격적인 깨달음의 시대를 열어갈 무렵
북두칠성의 일곱의식의 요청으로 지구성의 동굴에서 신들의 회의가 소집되었다.
의제는 뮤인(한민족)이 아닌 다른 깨닫지 못한 존재들을 실상의 세계에
관심을 갖게하여 같이 가자는 것이었다.
북두칠성의 일곱신이 책임자가 되고 12성좌의 의식,시리우스의 의식,태양계의
수호신등이 참가했다.
그결과 일곱의식이 직접 인간의 삶을 주관하는 신이 되셨는데
안파첸신은 지구성의 옴의 주관신으로 지구성의 모든종교의 신이 되셨고,
혁서리신은 선악을 관장하시게 되셨고,
고시리신은 영계전체를 관할하게 되셨고
주무양신은 전쟁과 평화를 주관하게 되셨고
석제리신은 인간의 의식주를 주관하게 되셨고
구을리신은 인간과 천지만물의 성을 주관하는 성신이 되셨고
지위리신은 남녀로 나뉘시어 서로 분신같이 여길 수 있게 인도하시는
주관신이 되셨다.


제3장.신시개천시대를 연 환웅천왕.

B.C3897년경 새로운 신시개천의 역사를 열고자 환웅천황께서 3000명의 우주인-비,구름,바람을 다스리는 분들과 각종 의술,윤리,도덕,법을 다루고 가르치는 분들-을데리고 북두칠성의 일곱의식인 환인의 홍익인간의 이념을 받들고자 U.F.O를 타고와 중국의 감숙성에 위치한 태백산에 내렸다.(다른 설은 바이칼호 하강설,백두산 하강설이 있다.(3000단부-90만명의 한인들을 이끌고 신시개천시대를 열었다.

-단군신화에 나오는 곰족은 전갈좌의 어린 신이며
범족은 북두칠성과 오리온좌에서온 이린 신들이다.-(내 자신도 이해가 안됨(연구가 필요함)

신시개천때 한인들은 역사를 남기기를 거부했지만
이때의 한인들은 신통력의 대가들이었으며 인간이 필요한 지식,
천문,지리,의술,문자,연금술,정신추구에 관한 이론등이 다이발환웅이전에 정립되어 있어 바다를 건너 인간이 사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가서 이 지식들을 가르쳤으므로 세계 곳곳에는 환웅시대의 초인들에 대한 신화들이 전해 온다.

B.C2513년경 (단군왕검 개국 60여 년 전)제3의 눈과 능력을 지워버리는 의식인'모가에테'의식이 환웅의 집도아래 이루어짐.(세계곳곳에 살고 있는 이민족과 한인들의 의식수준을 맞추기 위함.)

독로국과 매구여국의 한인들간의 전쟁이 일어남.(왕검시대가 열리기 25년전.)독로국의 승리.

몽고 남쪽 전역의 구막한국이 분열하여 둘로 나누어짐.순수 구막인의 혈통을
보존하기 위해 북방으로 이동,캄차카와 하바로프스크지방을 거쳐
북미대륙으로가 인디오가됨.객현한국,일군국,매구여국의 일부도 인디오가 됨.

인도는 시리우스의 토트성자의 영향으로 정신적 나라가 되었으며
수메르,우르,양운국의 이주로 더욱 성숙해졌다.
뮤문명의 일부가 인도로 오고,일부는 마야문명으로 감.

수메르인은 셋으로 나누어져
흉노족의 모체가 되고
메스포타미아와 인도로 감

우르국은 메소포타미아와 티벳으로감.

거대한 시베리아와 티벳,백두산까지 온갖 타민족이 들어와 살다.
타민족에게도 한인들이 신과 같은 존재였다.


환단고기(민족사관)의 환웅천왕의 역대표.
제1대 거불한 환웅 B.C3898년~ 제18대 거불단 단웅 B.C2381년
1,565년간 존속.
제5대 태우의 환웅의 막내아들이 삼황오제의 태호복희씨이다.


절의 대웅전은 환인을 모시던 곳이었는데
우리나라에 불교가 들어오면서 석가모니 부처닙의 대웅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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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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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완

2007.09.04
18:47:06
(*.36.228.82)
저는 이책을 본지 약 20년 가까이된거 같습니다. 자동기술자 박경보씨인가?? 암튼 2분 이 합작으로 만든책으로 후속작을 기다린지 10년이 넘었는데도 출판 안되고 와중에 도인인 한분은 돌아가시고 후에 자기와 비슷한 후배들이 많이 출연하여 과거의 역사를 다 밝힌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거의 20년이 흘렀은데 후계자들은 보이지는 않고.. 정말 과거의 역사를 물질적, 영적인 모든분야에서 명료하게 밝혀주는 누군가가 빨리 나와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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