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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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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빛의지구는 반딧불이다.
한반도의 영성이 태양이라면 빛의 지구의 불빛은 반닷불이다.
이 반딧불 같은 밝음으로 무엇을 하겠으며 어찌 한반도의 장래에 영향을 주겠는가?
영성은 나를 밝히고 가정을 밝히고 나라를 밝히고 지구를 밝혀야 한다.
내가 밝지 못하면 가정을 밝히지 못하고 나라와 지구를 밝히지 못한다.
어찌 은하계를 말하며 우주를 논하는가?
우주의 과학은 자기를 버린 사람에게 전해진다.
자기를 버리지 못한 인간에게 전해진 우주의 과학은 인류를 파멸로 이끈다.
이 사이트에 자기를 이미 버렸다고 주장하는 자 누구인가?
제2의 황우석이 있는가?
자기를 위해서 소아를 위해서 우주의 지식과 우주의 과학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이미 마음이 되어있는 사람이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새시대의 과학자는 못된다.
자기를 밝힌자여!
가정을 제도하였는가?
나라의 장래를 염려하는가?
빛의 지구를 만들기 위한 현안이 무엇인가?
나라의 지도자가 반듯하지 못하니 황우석이 죽고 한나라당이 부정경선을 하고 적군이 나라의 안방을 점령한 꼴이 아닌가?
나라의 지도자가 누가 되어야 고민하지 않으면서 지구를 걱정함은 사치 아닌가?
한반도 부흥은 이야기하면서 누가 그 일을 할지 알지도 못함은 우습지 않은가?
빛의지구는 그런 일을 하지 못한다.
마음을 밝힌 사람들은 가정을 걱정하고 나라를 걱정할지언정 우주를 넘보지 않는다.
먼저 나를 알라.
나를 알면 우주가 보인다.
빛의 일꾼들은 따로 있다.
밝은 영혼을 가진 지도자와 그를 따르는 민초들이다.
정신계의 지도자.
정치계의 지도자.
과학계의 지도자.
그들을 살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을 밀어주고 따르는 것이 영성인이 할 일이다.
우주는 무슨...

조회 수 :
1104
등록일 :
2007.09.04
07:56:47 (*.190.63.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083/4b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083

도사

2007.09.04
08:16:25
(*.248.25.69)
그냥그냥님,, 좋으신 말씀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남도 사랑할 수있습니다.
자기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 세계인류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요즘 쭉정이 정치인들이 세계화를 위해선 민족주의, 애국주의를 버려야
한다고 있습니다.

참으로 갖잖은 말입니다.

나와 나의 민족을 먼저 사랑해야 합니다.

내 민족을 버린다는 것은 곧 자기 자신을 버린다는 것입니다.

선사

2007.09.04
08:51:54
(*.139.117.85)
옳으신 말씀입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이미 지구를 다녀가신 스승들께서 입술달아지도록 이 후학들에게 건네준 말씀들입니다.

내하나의 머리로 온갖 앎을 이루었다해도, 직접 거리로 나서서, 인터넷 사이버 공간상만이라도 참다운 지도자를 지지해주는 것이 더 큰 의미가 있을 겁니다.

불평만 하지말고 세상을 바꾸려는 작은 노력하나가 더 귀한 일일 것입니다.
선거애기 하면 속물이고... 우주를 논하면 위대해 지는겁니까?
참으로 가관입니다.

도사

2007.09.04
08:57:01
(*.248.25.69)
대한민국이 지구상에 우뚝 서려면..
국민 개개인의 정신이 깨어 있어야 합니다.

청학

2007.09.04
13:09:45
(*.112.57.226)
자신을 회복한 사람들은 우주의 과학도 잘 쓸 겁니다.
나를 알면 우주가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나를 알려면 너를 알아야만 지구적 학습프로그램을 어느단계까지는 순응(사랑과 진리의 제사상)해야하는 아량도 베풀어야 합니다.

이런 전초적 작업이 성숙되면 나와 너가 하나가 되고, 우리라는 가정도, 사회도 더 밝아지겠죠!!!

해법은 있으되 지구는 시간적 순서를 은근히 강요하고 있습니다.
음양의 기운이 각자 다르기에.....
그럼 각자가 잘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다보면 중간(결승전)에 만나겠죠!

문제는 순서가 아니라 시작하는 진실이 문제라 봅니다.

시작이 반이다?
한국은 시작하기 참 힘든 나라입니다.
왜냐면 1에서 시작하는 게 아니라 중앙 5에서 시작을 하는 민족적특성때문입니다.
5라는 건 머리에서 시작을 하기 때문입니다.
1이라는 기초적인 행동에서 5로 이어지는 시작이라면 서양처럼 질서도 매너도 지키겠죠!
여기 이 민족은 천손민족? ㅋ 이라 중앙 5 or 10에서부터 시작하니 순서도 질서도 없어 보일지 모릅니다. 그걸 허용하는 아량이 인격이며 기본자세라고도 봅니다.

지구는, 한국은, 영성계는 결승전을 치르는 곳입니다.
각각의 우성 유전자가 만나 충돌과 상생을 일으키는 결승전을 치릅니다.
영성계의 사람들은 상징적으로 두 우성인자를 갖춘 사람들입니다.
그건 우주적 사연이 있기 때문입니다.
게임은 한쪽이 승리하고 한쪽이 패배합니다.
하지만 서로가 승승할 수 있는 여건<하드웨어>을 만드는 작업을 할 때 근원이 임하기 때문입니다.

우주의 외계인들은 어쩜 근원의 사이비입니다.
그들은 우리와 자연 동물까지 지었으며 개량했으며 한때는 고통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인간을 각자의 기운으로 돕습니다.
그들은 오랜세월 극적인 대립(전쟁)을 했습니다.
이제는 우리보고 동반 승승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는 저들의 심정이 와 닿습니다!!!
그 승승의 태보자기를 가진 존재가 인간이니까요!
그 여건을 통해서 각기 쌓아온 우주적 우성 유전자가 유지되고 이어질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인간이 위대한 신이고 하나님인 이유입니다.

지금은 외계인의 도움이 필요한 단계입니다.
좀더 도움을 받아서 더 커야 합니다.
결승전을 치러야 합니다.

우리가 고전의 지혜(동양철학, 참전계경, 천부경, 지부경 등)를 배우는 이유도 그런 연유입니다. 고전에서는 그런 여건을 만드는 힌트가 현대의 물질과학문명보다 더 깊이 들어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외계인23

2007.09.10
07:08:31
(*.104.106.75)
이 좋은 글을 외계인23이 지나갔군요
그냥그냥님 가르침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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