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의 요나구니 유적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봤는데요.
바다 속에 인공 구조물로 보이는 것들이 있더라고요.
혹시 태평양에 있었다는 레무리아 제국의 흔적이 아닌지...
어쩌면 일본에 옛날부터 있었다는 신대문자라는것도
이 사라진 초고대 문명에서 쓰여지던 문자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