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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저의 잘못되고 설익은 채널로 인해 수많은 외계인분들의 목숨이 희생되었습니다.

특히 3년전과 2년전에요..

그리고 어제도 저와 채널링 연결됐던 칼카데스 라는 외계인이 전장에서 그만 운명을 달리하셨지요.. 정말 저처럼 살인(살외계인)자는 없을겁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우리 마음이 흔들리거나 바르지 않으면 곧바로 우주에선 전쟁이 일어난답니다.

이건 저와 저와 관계된 여러 채널러들이 겪은겁니다.

그때는 이런것을 모르고 있었으나 생각을 정리해보니 그러더군요..

외계인23 김박사님,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바른 채널러가 될 것을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조회 수 :
1547
등록일 :
2007.09.03
21:30:00 (*.162.76.102)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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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079

미르카엘

2007.09.03
21:34:11
(*.162.76.102)
칼카데스가 전장으로 가기 전에 저에게 편지를 남겼더군요. 그게 어제 낮에 보였습니다.

라파엘

2007.09.03
22:08:38
(*.94.121.139)
아래 댓글의 청학님이 쓰신 창조라는 말이 떠오르는군요
마음안에 어떠한 창조를 하는건 본인 자유의지 입니다.
그러나 전 미르카엘님께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우리 마음이 흔들리거나 바르지 않으면 곧바로 우주에선 전쟁이 일어난답니다"
이 말씀이 이해가 잘 오지 않군요
칼카데스가 실존하는 존재라면 묵념을 해야겠지만
생명은 그리 쉽게 죽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저는 다만 안타까운것이. 우리는 중요한 존재이기 때문에
우리가 시험을 치룬다든가 무엇을 할때에 우주에선 전쟁이 치루어지거나
지진이 일어난다거나 그러한 말엔 동의를 할수가 없어요,
그러한 대화를 주변에서 많이 들었더랬어요
말은 못하고 마음만 안타까웠어요
이러한 것은 혹여 교만과 자만에서 나온 창조의 프로그램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제 깨어나는 입장이라서, 아직 아는 것이 많이 없답니다.
미르카엘님 축복과 행복 많이 받으세요 ()

라파엘

2007.09.03
22:10:47
(*.94.121.139)
그리고 님의 모든 것을 존중하겠습니다
다만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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