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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23님..말씀 감사히 들었습니다..
모든 오해는 완전한 커뮤니티가 안되 비롯된 것입니다..
선사님 말씀의 순수한 의도만 봐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외계인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저역시 지구수호을 선택하여 지구영단 소속으로 에너지 작업을 하고있었으나..
본디 소속은 아우크투르스 천상의 7인위원회의 부름으로 이곳에 와있는 외계성령임을
조심스럽게 알려드립니다..
전 외계의 존재에 대해 관심이 없었으나  전 행성활성화 커뮤니티에 가입하기 전 부름을 받아
나를 통해 모니터링하는 천상의 존재들에 대해 알았습니다..
지금도 그역할을 수행하고 있구요..
하지만 저는 지구인이며...지구를 수호하고자 하는 어머니 지구의 자녀이며..
한 자녀의 어머니이며 사랑받는 아내입니다..
여러분과 같은 인간입니다..

많은 외계성령들이 지구를 보호하고자 위험을 무릅쓰고 왔습니다..
오늘 사이트의 파장으로 제 몸이 너무 아프네요..
서로 존중하고..사랑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지금은..오직 존중과 사랑뿐입니다..
감사드려요..........
조회 수 :
1324
등록일 :
2007.09.03
18:32:03 (*.244.16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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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

2007.09.03
18:43:09
(*.149.22.242)
사랑이 최고죠.

사랑형, 사랑누나, 사랑아.....사랑해!

^^

라파엘

2007.09.03
19:37:10
(*.94.121.139)
지구인을 사랑하시니 아픔마저 안으로 다 받으신분
축복 많이 받으세요
본인을 소개하시는 대목에서 너무나 반갑습니다.
아마 천상의 존재라는 글귀에 내 마음이 뾰로롱 갔나봅니다.
셀라맛 카시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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