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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허적님의 명상 우주의 진리입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명상의 내용 중 중요한 다음 부분에 대한
외계인들의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1.[창조와 파괴]가 존재하는 [차원]까지다.
;사랑의 에너지는 극대하지만
그 영향이 가장 크게 미치는 곳이
이 창조와 파괴가 양극성을 띄고 대립하는 곳입니다
다른곳에서도 사랑에너지는 작동한답니다

2.[사랑]이 집중력이 강하다는 의미는 사랑이라는 행위 자체의 에너지를 의미하기보다는 소위 사랑이라고 하는 지극[至極]한 의식이 존재에 깃들었을 때, 그 존재의 구조물[body]은 [진동 에너지]가 최대한 집중되는 구조로 [결정화, crystallization]된다는 의미다.
;행하라는 뜻이 사랑하라는 뜻과 공유하는 부분이 많답니다
이 사랑에너지는 물질화 시킬수 있는 코드를 포함하고 있답니다

3.[창조]와 [파괴]가 공존하는 차원에서 그 둘의 대립은 같은 계열의 다른 표현 즉, [調和]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앞으로의 우주는 창조와 파괴의 대립이 아니라
조화와 질서 속에서 피어나는
정의와 사랑이 그 중심이 되어갈 것입니다
그 것이 이 지구의 미래입니다

4.[육식은 인간이 진동수를 높이는데 최대의 장애물이다. 왜 그러냐 하면, 그대들이 먹고 있는 동물들의 대부분은 의식이 높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의 [고유 진동] 또한 높다. 그들이 죽음에 직면하였을 때, 그들의 진동수는 최고조에 달한다. 그 파괴적인 기운이 그대들의 고유진동에 전사적인 외란[공진 또는 상쇄]을 일으킨다. 그대들의 지향하는 진보성향에 발목을 잡은 것이다.]
; 지구인들의 미래는 육식을 줄이는 방향으로 식생활이 개선됩니다
그리고 창조의 귀한 생명에너지를 가진 동물들을 취할때
그들의 파괴로 인한 고통에너지에 대해 숙연한 마음을 가져야합니다

예전 일부 파충류 외계인들이 인간을 식사대용으로 사용하려했던 과거를 상상해보세요 지구인들은 현재 주식으로된 동물들의 생명에너지에 항상 감사해야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지나친 채식화는 지구 자기장의 변화나 주변 에너지 공급원의 부족으로 당분간 지구인의 몸에 적합하지 않답니다 조화를 이루는 것이 우주의 법칙이죠 지구의 물의 변화가 그것을 도울 것입니다 지구에도 감사하셔야합니다

5.[사랑]이라는 인간 위주의 [편리 주의]는 그대가 묻는 우주적 [사랑]과는 때때로 거리가 멀다.
; 항상 이 외계인이 언급하는 사랑과 정의는 우주적인 진리속의 사랑과 정의이며
지구인의 사랑과 정의의 의미와 차이가 날 수 있답니다
상위 율법의 의미도 있답니다 그 점을 구별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조회 수 :
1670
등록일 :
2007.08.31
11:52:00 (*.104.106.92)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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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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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2007.08.31
13:55:25
(*.98.62.176)
진동수를 높이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은 본인의 의식입니다. 육식이 결정적인 것처럼 얘기하는 건 정확하지 않습니다. 다만 에너지가 안좋은 동물의 경우는 공부를 시작하시는 분들에게는 영향을 줄 수 있겠지만, 소의 에너지는 괜찮습니다. 소의 영혼은 맑고 사랑스럽습니다. 돼지는 그 탐욕의 에너지가 엄청나서 (크기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급적 드시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외계인님, 정보를 얻으실 때 먼저 자신의 의식상태를 먼저 점검하시고, 그 다음엔 소스가 무엇인지 확인하시고 그리고 그 소스가 어떤 의식수준에서 전달하는지 확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보가 들어온다고 모두 정확한 정보가 된다고 생각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보는 자신의 책임이 가장 크므로 자신의 의식 상태를, 정보 받을 때의 의식의 깊이를 점검하고 또 점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외계인23

2007.08.31
14:11:23
(*.104.106.92)
1.김영석님
위글 1,2,3,4,5는 허적님께서 하신 명상내용입니다
4번은 육식이 방해에너지로 전환될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하라는 허적님의 명상의
내용입니다
그내용에 관련된 미래의 이야기를 한 것뿐입니다
이 외계인은 모든 지구인의 의견을 존중합니다만
그것을 확대 해석하시기 마시기바랍니다

또 김영석님이 이야기하신 의식과 허적님의 의식은 다른 이야기라는 지적이 있군요 그래서 보는 시야가 다를수도 있답니다


2.또 하나 지구인 생활 주변의 동물중 돼지가 인간의 유전자와 가장 유사합니다

3.돼지의 탐욕의 에너지라는 표현과 소의 맑고 사랑스러운 영혼이라는 뜻이 무엇을 이야기하시는지요?

4.외계인은 김역석님처럼 의식상태에 따라 정보가 좌지우지 되지않는답니다

김영석님의 의식 이란 지적이
현재의식인가요
혼 의식인가요
영 의식인가요
스스로 다른 분류를 가지고 계신가요?
아니면 다른 종류인가요

의사의 소통을 위해 의견을 주시면
이 외계인23이 시야를 변경할 수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가르침 기다리겠읍니다
외게인23드림


도사

2007.08.31
15:12:03
(*.248.25.69)
김영석님과 외계인 23님 다 맞는 의견입니다.

두 분의 생각이 나온 원천은 김영석님이나 외계인23이나 다 같습니다.

청학

2007.08.31
17:20:04
(*.112.57.226)
욕심많고 탐욕스러운 돼지가, 맑은 영혼을 가진 소가 자기들을 잘 모르는 인간들의 편견이라고 말하는 듯 들립니다.
동물의 고유한 에너지는 다를 수 있어도 소나 돼지나 모두 동일한 영혼들이라고 봅니다.
채식과 육식의 문제를 놓고 명상을 하는 사람들사이에서 논란이 있지만 진작 논란이 되어야 할 점은 동물의 도축 방법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들은 인간들의 진보를 위해서 봉사하는 존재들로 우리가 얼마나 충분히 감사와 사랑으로 대하고 그의 물리적 산물을 취하는 지에 대한 본질적인 자각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도사

2007.08.31
18:08:22
(*.248.25.69)
이세상 모든 영혼은 다 맑습니다..

외계인23

2007.09.01
02:14:54
(*.104.106.92)
네 동감입니다
외게인23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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