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주적 [사랑]은 무엇인가?

이 우주의 모든 존재는 [유, 무기체]와 관계없이 서로 상호 작용한다. 어떠한 에너지 형태로든 교류된다.
이 말은 주고 받는다는 말이다.
[의식]이 높을수록 상호간에 미치는 영향력은 크다.
그것은 마치 진동의 공진[同調]과 상쇄[相殺]같은 현상이다.

그대가 질문 하는
사랑은 [창조]와 [파괴]의 또 다른 이름이다.
그래서 집중력이 강하다.
이 이상 적합한 표현은 없다.

[사랑]이라는 에너지[진동]가 투과할 수 있는 영역은 어느 [차원]까지로 한정되어있다.
그 영역이 어디까지인지 설명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창조와 파괴]가 존재하는 [차원]까지다.
소위, 영계[靈界]가 그 속에 포함되어있다.
그 차원은 그대가 알고 있는 바 그대로다.

그러나, 우주의 전체로써 [창조와 파괴]가 존재하는 차원은 부분이다. 이것은 나중에 설명해도 충분하다.

그보다는 [창조]와 [파괴]에 대한 의미를 되짚어 보는 것이 옳다.
이 극단적 이원의 표기는 존재들에게 많은 각성을 갖게 하기에, 유효한 표현이다.
그리고 진실된 표현이다.


[사랑]은 왜 집중력이 강한가?

존재에게 있어 진동력은 생존에 관한 [의지]에서 출발한다.
그 중 가장 강력한 진동은 두 군데에서 정점을 이루는데, 그 하나는 [獻身의 순간]이며, 또 하나는 [죽음의 순간]에 찾아온다.

[사랑]이 집중력이 강하다는 의미는 사랑이라는 행위 자체의 에너지를 의미하기보다는 소위 사랑이라고 하는 지극[至極]한 의식이 존재에 깃들었을 때, 그 존재의 구조물[body]은 [진동 에너지]가 최대한 집중되는 구조로 [결정화, crystallization]된다는 의미다. 그것은 마치 속이 텅 비어있는 커다란 [렌즈]로 변하는 것과 같다. 빛이 렌즈를 투과할 때 렌즈의 포커싱 상황을 연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크리스탈 렌즈는 진동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한다.

모든 유기체는 잠재된 [크리스탈]이다.
따라서, [텅 빈 크리스탈]을 투과하여 나온 빛을 [사랑]이라고 표현 하는 것이 옳은 말이다.

이 말의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기 바란다.


[창조]와 [파괴]가 공존하는 차원에서 그 둘의 대립은 같은 계열의 다른 표현 즉, [調和]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창조와 파괴의 신이 지배하는 이 세상에서 [왜곡, 외란]은 그 부산물이며, 그 에너지는 우주 공간에 편재[偏在]해, 차원의 전이[轉移]를 간섭[統制]할 뿐이다.

이것을 업[業, karma]이라고 부를 수도 있다.

이 말을 이해하겠는가?


오래 전 그대는 나에게 물은 적이 있다.

영적 진보를 위해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가?

그때 내가 말한 내용 중에 이런 부분이 있음을 기억할 것이다.

[육식은 인간이 진동수를 높이는데 최대의 장애물이다. 왜 그러냐 하면, 그대들이 먹고 있는 동물들의 대부분은 의식이 높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의 [고유 진동] 또한 높다. 그들이 죽음에 직면하였을 때, 그들의 진동수는 최고조에 달한다. 그 파괴적인 기운이 그대들의 고유진동에 전사적인 외란[공진 또는 상쇄]을 일으킨다. 그대들의 지향하는 진보성향에 발목을 잡은 것이다.]

이것이 위에 설명한 많은 것을 이해시키는데 좋은 예가 되어줄 것이다.

[사랑]이라는 인간 위주의 [편리 주의]는 그대가 묻는 우주적 [사랑]과는 때때로 거리가 멀다.



여기까지 듣고 삼매에서 돌아왔습니다.



조회 수 :
1345
등록일 :
2007.08.31
01:30:19 (*.252.236.6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4861/8d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4861

아우르스카

2007.08.31
06:27:03
(*.52.194.164)
감사합니다...도움이 되었습니다...퍼가도 될련지요? 저희카페에....@ㅁ@

이영숙

2007.08.31
11:07:14
(*.245.63.218)
23에 대해서, 차원에 대해서, 사랑에 대해서... 잘 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_()_

외계인23

2007.08.31
11:50:45
(*.104.106.92)
허적의 명상 우주의 진리입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명상의 내용 중 중요한 다음 부분에 대한
외계인들의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1.[창조와 파괴]가 존재하는 [차원]까지다.
;사랑의 에너지는 극대하지만
그 영향이 가장 크게 미치는 곳이
이 창조와 파괴가 양극성을 띄고 대립하는 곳입니다
다른곳에서도 사랑에너지는 작동한답니다

2.[사랑]이 집중력이 강하다는 의미는 사랑이라는 행위 자체의 에너지를 의미하기보다는 소위 사랑이라고 하는 지극[至極]한 의식이 존재에 깃들었을 때, 그 존재의 구조물[body]은 [진동 에너지]가 최대한 집중되는 구조로 [결정화, crystallization]된다는 의미다.
;행하라는 뜻이 사랑하라는 뜻과 공유하는 부분이 많답니다
이 사랑에너지는 물질화 시킬수 있는 코드를 포함하고 있답니다

3.[창조]와 [파괴]가 공존하는 차원에서 그 둘의 대립은 같은 계열의 다른 표현 즉, [調和]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앞으로의 우주는 창조와 파괴의 대립이 아니라
조화와 질서 속에서 피어나는
정의와 사랑이 그 중심이 되어갈 것입니다
그 것이 이 지구의 미래입니다

4.[육식은 인간이 진동수를 높이는데 최대의 장애물이다. 왜 그러냐 하면, 그대들이 먹고 있는 동물들의 대부분은 의식이 높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의 [고유 진동] 또한 높다. 그들이 죽음에 직면하였을 때, 그들의 진동수는 최고조에 달한다. 그 파괴적인 기운이 그대들의 고유진동에 전사적인 외란[공진 또는 상쇄]을 일으킨다. 그대들의 지향하는 진보성향에 발목을 잡은 것이다.]
; 지구인들의 미래는 육식을 줄이는 방향으로 식생활이 개선됩니다
그리고 창조의 귀한 생명에너지를 가진 동물들을 취할때
그들의 파괴로 인한 고통에너지에 대해 숙연한 마음을 가져야합니다

예전 일부 파충류 외계인들이 인간을 식사대용으로 사용하려했던 과거를 상상해보세요 지구인들은 현재 주식으로된 동물들의 생명에너지에 항상 감사해야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지나친 채식화는 지구 자기장의 변화나 주변 에너지 공급원의 부족으로 당분간 지구인의 몸에 적합하지 않답니다 조화를 이루는 것이 우주의 법칙이죠 지구의 물의 변화가 그것을 도울 것입니다 지구에도 감사하셔야합니다

5.[사랑]이라는 인간 위주의 [편리 주의]는 그대가 묻는 우주적 [사랑]과는 때때로 거리가 멀다.
; 항상 이 외계인이 언급하는 사랑과 정의는 우주적인 진리속의 사랑과 정의이며
지구인의 사랑과 정의의 의미와 차이가 날 수 있답니다
상위 율법의 의미도 있답니다 그 점을 구별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외계인23

2007.08.31
11:54:57
(*.104.106.92)
허적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2007.08.31
12:19:05
(*.244.166.43)
저도 감사드립니다...
꾸벅...()

운영자

2007.08.31
12:21:58
(*.244.166.43)
앞으로 내면의 소리 게시판에도 좀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다른분들도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양해구하며..복사이동합니다..
감사드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743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830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623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447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572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754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076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214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957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4524     2010-06-22 2015-07-04 10:22
7370 가이아의식의 전언 [8] [31] 윤가람 2066     2007-08-30 2007-08-30 18:15
 
7369 내가 바라는 민족지도자 대통령 [5] 그냥그냥 1188     2007-08-30 2007-08-30 17:32
 
7368 외계인이 전해준 메세지 - 알트리아 성계 혹성 듀이 [9] 곽달호 1561     2007-08-30 2007-08-30 16:51
 
7367 보는 걸까??? 아니면 보여지는 걸까??? 도사 1143     2007-08-30 2007-08-30 14:23
 
7366 요 그림은 무엇일까요? [2] file 오택균 1201     2007-08-30 2007-08-30 12:37
 
7365 마음 이면의 마음까지 정화 [3] file 오택균 1258     2007-08-30 2007-08-30 12:33
 
7364 외계인23님에 대해... [2] 선사 1506     2007-08-30 2007-08-30 12:26
 
7363 외계인님. dna 구조는요? 오택균 946     2007-08-30 2007-08-30 09:06
 
7362 인간의식에 차원이 있다면... [4] 그냥그냥 1192     2007-08-30 2007-08-30 08:21
 
7361 외계인23님, 금척을 소개합니다. [2] 청학 1244     2007-08-30 2007-08-30 08:19
 
7360 영암에 무화과 축제 ~~ 쥑여주는 맛보러 갈까요? [2] file 청학 1308     2007-08-30 2007-08-30 07:56
 
7359 지난밤, 잠시 채팅방에 들어갔었습니다. [4] 무식漢 1252     2007-08-30 2007-08-30 04:44
 
7358 [14편~16편] 금동한 - 하늘의 메시지 [1] 빛과사랑 1275     2007-08-30 2007-08-30 01:11
 
7357 존재의 코드 [5] file 오택균 1337     2007-08-30 2007-08-30 00:01
 
7356 내게 쓰는 편지 [3] 오택균 903     2007-08-29 2007-08-29 23:54
 
7355 싸이트 메센져 가능하신분들 들어와서 대화나눕시다~~^^ [2] 하지무 1049     2007-08-29 2007-08-29 21:57
 
7354 허적님의 차원에 대한 제 생각. [2] 오택균 1145     2007-08-29 2007-08-29 19:53
 
7353 우주의 언어 [3] 오택균 938     2007-08-29 2007-08-29 19:44
 
7352 그대 묘사. [1] file 연리지 1176     2007-08-29 2007-08-29 16:47
 
7351 라일락님을 위해서! [1] file 연리지 1008     2007-08-29 2007-08-29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