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리는 하나님 그 자체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입니다... 그이상도..그 이하도 아닙니다.

우리는 각자가 절대절인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외계인보다.. 지구인이 위대한 것입니다..

왜?? 외계인들이.. 우리보다 정신분야나.. 과학이 발달했는데도..

지구 근처에 모여 있을까요??

그것은 우리 지구인들이 외계인들보다.. 빛의 근원에 가까이 있기 때문입니다.

2와 3보다.. 0 이전을.. 외계인들보다..지구인이 더 자연스럽게  받아 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조회 수 :
1571
등록일 :
2007.08.30
23:13:33 (*.151.9.18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4846/eb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4846

청학

2007.08.31
04:55:02
(*.121.189.133)
최고?
우월성과 열등의식의 반발계수적 표현이죠!
제일이나 중앙이니 하는 말은 일본민족의 열등의식에서 나온 식민지 잔재라는 말도 있습니다.

우리가 외계인들보다 빛의 근원에 더 가까이 있을 수 있는 여건을 택한 용기와 사랑에 대하여 우리 모두 최고쩍 의식을 나누어야 하지 않을까요?

도사

2007.08.31
08:28:15
(*.248.25.69)
청학님 말씀이 옳습니다.. 외계인들이나,, 지구인이나 화성인이나... 모두 근원에서 나왔으니까요...

2007.08.31
12:32:37
(*.244.166.43)
큰 빛의 말씀이시네요..
감사드립니다...^^

하지무

2007.08.31
15:29:44
(*.214.193.142)
우리의 절대적인 개성이나 개별적 영혼의 사고에 대한
존제의 사유의 추의에 다소 위험스러운 것들이 있습니다.

첫째로 지구인이던 외계인이던 동식물의 정령이던 누구나 하나에서 파생된 영혼이기에 동등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하지 않는 겸손을 가지시라고 하십니다.
선택받은 민족에게 가장 필요한것은 "너희가 누구냐?" 가 아니라 "네가 나를 아느냐?" 입니다.

둘째로 빛의 근원은 이우주 어느곳에서 존제하며, 우리의 내부 장기에도 스며들어 있습니다.
그것이 빛에 대한 성질, 말그대로 그 어떤 피조물도 사랑하시는 창조주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입니다.
하나님은 당신만의 하나님을 만들지 말며, 성냥각처럼 쥐고 흔들지 말라고 하십니다.
당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생각과 시야와 계획을 읽기위해 노력하십시요
그것은 당신의 신체에 가슴속에 모든 환경속에서 속삭이는 빛들을 보고 메세지를 얻는것입니다.

우리는 각자가 창조주의 증인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알고있는 최고의 진실입니다.

도사

2007.08.31
16:57:07
(*.248.25.69)
우리가 하나임 = 우리가 하나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164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229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164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869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074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547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529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655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479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9830     2010-06-22 2015-07-04 10:22
6034 꿈을 통한 다차원의식확장 [5] 베릭 2102     2011-11-17 2012-01-17 21:07
 
6033 4차원 신비의 세계 [5] 베릭 2453     2011-11-17 2011-11-17 22:10
 
6032 자연음악을 소개합니다 [3] 베릭 2329     2011-11-17 2011-11-17 22:10
 
6031 숲의 에너지 베릭 1966     2011-03-29 2012-03-14 02:48
 
6030 [스크랩] 파동의 세계-氣 베릭 2373     2011-03-29 2011-03-29 15:00
 
6029 [스크랩] 모든 물체는 흔들린다, 진동과 파동 [1] [2] 베릭 2450     2011-03-29 2011-03-29 01:57
 
6028 베릭님2 Ellsion 1813     2011-03-29 2011-03-29 02:16
 
6027 [스크랩] 셰익스피어가 주는 명언 [3] [34] nave 2436     2011-03-29 2011-03-30 15:29
 
6026 챠크라 스크라잉 file 매화 2387     2011-03-29 2011-03-29 14:06
 
6025 아 이제야 조금 알겠네요. [4] [27] 진솔 3005     2011-03-29 2011-03-30 13:54
 
6024 신의사랑이란 (원자단위의 사랑 입니다 ) 12차원 2293     2011-03-29 2011-03-29 18:18
 
6023 우리가 3차원 세계를 졸업 하는날 12차원 2351     2011-03-29 2011-03-29 18:29
 
6022 "중국인들 이젠 공개적으로 탈당한다" , 탈퇴인원 9000만 명 넘어서 [1] 미키 1797     2011-03-29 2011-03-29 22:10
 
6021 <특집>조물주와 엘하토라에 과오 [5] 엘하토라 2414     2011-03-29 2011-03-30 00:38
 
6020 [스크랩] 도쿠가와 이에야스 - 인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가는 것 이다. [62] file nave 5351     2011-03-30 2011-03-30 06:30
 
6019 전법륜에 대한 짦은 소감문 [3] 정유진 1962     2011-03-30 2011-03-30 13:07
 
6018 내가 깨달음을 원하는 진짜 이유 [3] [1] 정유진 1998     2011-03-30 2011-03-30 11:33
 
6017 내가 깨달은 이유 Ellsion 2006     2011-03-30 2011-03-30 11:40
 
6016 저번에 말한 그거 [4] [6] 정유진 2231     2011-03-30 2011-03-30 12:47
 
6015 기독교는 단지 신성한 똥일 뿐이다. [2] 정유진 2008     2011-03-30 2011-03-30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