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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금동한  golddh2003@yahoo.co.kr  2007.6.


14편..[하늘로 부터의 메세지]....

이 글은 본인의 경험으로 인한 실증 소설임을 밝힙니다.


{옥황상제를 뵙다.}

1975년1월13일

오늘밤도 돌로 만든 제단에 하얗게 쌓인 눈을 치우고
정성껏 정화수를 올린 뒤 자정이 되어 기도에 들어갔다.
오늘이 마지막 날 밤이다.
내일이면 건강한 몸이 되어 아이들이 기다리는 집으로 갈 수 있다.

지난 해 늦가을 40세의 나이에 풍과 당뇨로 반신불수가 된 몸을 이끌고
이 곳에 입산한지 석 달여를 넘기고 있었다.

화장품 총판,전자제품 대리점,가구 대리점,레코드판 공장 등을
거치면서,호화로운 생활을 해 오던 어느 날,
몇 년째 시름시름 앓던 부인이 어린 자식 4명을 남겨 두고는
유언 한 마디 없이 훌쩍 떠나가 버렸다.

그러는가 싶더니 그 잘나가던 레코드 공장이 부도가 나 하루 아침에 알거지가 되고,
어느 날 아침,갑자기 찿아 온 풍과 당뇨로
왼쪽 팔과 왼쪽 다리,왼 쪽 얼굴이 마비가 되어 버렸다.

운명..............무언가 있었다.
그렇지 않고서야 하루 아침에 사람 신세가 이렇게 뒤 바뀔 수가 있단 말인가?

점....무식한 여인네들의 소치라 여겼는데,
막상 궁지에 몰리니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 되어 점 집엘 찿아갔다.

하지만, 아 홉번이나 퇴짜를 맞았다. 외출 하고 없다는 데 어쩌랴.
화가 머리 끝 까지 난 체,집으로 돌아 오 던 중 지나가던 요사스럽게 생긴 여인의 한 마디,
"흥,당신은 안돼, 몸이 나을려면 천마산엘 가야 돼"

그 소릴 듣고는 고심 끝에, 마지막 남은 승용 차를 팔아 아이들 생활비를 주고
산 생활에 필요 한 가재도구를 챙겨, 이 곳에 들어 온 것이다.
몸이 낫지 않으면 내 손으로 구덩이를 파 죽으리라 결심 하고.......

눈 속에 핀 이상한 약초 한 뿌리를 캐 먹고는
풍과 당뇨가 다 나아 버려 내일이면 집에 갈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진심으로 산신님께 기도를 올리리라 마음먹고
자정이 되어 기도에 들어 간 것이다.

큰 절을 세 번 한 다음 몸을 낫게 해 주셔서 감사 하다는 기도를 드리고 참선에 들어갔다.
조금 지나니 몸의 감각이 잠 든듯 사라지고 무중력의 공간에 사뿐히 떠 있는 것 같았다.
감미로운 전율이 온 몸을 휘감고 흘렀다. 머릿속은 아무 생각도 없이 텅 비어 있었다.
황홀한 무아의 경지엿다. 아무것도 들리지 않고,아무것도 느껴지지않고
두둥실 뜨듯하여 가볍게 우주의 무한 공간을 흘러가는 기분이었다.

갑자기 시야가 굉장히 밝아왔다. 놀라서 눈을 떴다.
하늘에서 눈부시게 휘황찬란한 무지개 빛이 폭포처럼 머리 위로 쏟아져 내렸다.
천마산 등성이는 온데간데 없고, 눈앞에는 끝없이 광활한 초원이 펼쳐졌다.

아직껏 한 번도 들어 본 적 없는 황홀하고 감미로운 음악 소리가 은은히 울려 퍼졌다.
그는 넋을 잃을 정도였다.

천상의 음악인가,우주의 심포니인가?
음악 소리가 점점 더 가까워 지더니 갑자기 천지가 떠나 갈 듯
쩌렁쩌렁한 목소리가 그를 향해 소리치듯 했다.

[듣거라....!]

깜짝 놀라 고개를 들어 보니
무지개에 싸인듯 하여 눈 앞 공중에 한 노인이 그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왕관을 쓰고 은빛 찬란한 의상을 입었는데
그 얼굴은 상아로 빚은 듯 맑고 빛나며 근엄하면서도 인자하고
뭐라 형용하기 어렵게 잘 생긴 얼굴이었다.
노인의 주위에는 수 많은 신하들이 옹위하고 있었다.

"나는 하늘나라 가장 높은 곳 대라천(大羅天)에 있으며,
수 많은 천신들을 거느리고 있느니라."

그 천신은 이제 그의 바로 앞에 서 계셨다.

"너희 땅에서는 나를 두고 하느님이요,옥황상제요,천주라 부르고 있으나
이제 부터는 오로지 천존(天尊)으로만 불리어 질 것이며, 그 날은 임박 해 있느니라."

워낙 그 천신의 목소리가 우렁 차서 온 몸이 떨릴 정도였다.
자신도 모르게 얼른 꿇어 앉았다. 말도 나오지 않았다.
무슨 말을 하겠는가? 최고신이 라는데.....

"나는 크고도 크니 내 나라에서도 나보다 더 함은 없느니라."

"너는 나의 부름을 받고 이 곳 천마산에 오게 되었으며 나에게 피택 된 몸이니
지금부터 내가 이르는 말을 새겨들어 만 중생에게 전하도록 하라.

너희는 나의 제자이니라.
너희를 그 곳에 심기 위하여 천계에서는 일찌기 너희의 시간으로 108년 전 부터 준비 하였으며,
이제서야 제자로 하여금 하계(下界)의 많은 중생을 제도케 하기 위하여
너희를 이 땅에 세웠느니라. '

너는 지금 한 쪽 몸을 쓰지 못하는 불구가 되어 알지 못하는 깊은 병에 빠져 있었으나
이는 모두 너희를 일깨우게 하기 위함이었느니라.

그 천존이란 신의 하명은 계속 이어 졌다.

내일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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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편, 하늘로 부터의 메세지 2

작성일: 2007/06/22 PM 08:58

이 글은 실증 소설임을 밝힙니다.


{"하늘이 있어 땅 지으시니 땅 위에 내 섯노라."}

그 천신의 말씀은 계속 되었다.

나는 넓은 우주에 홀로 높은 곳에 있으며
나는 음과 양의 이원계 (二元界)가 생성되기 이전인 태극(太極)이요,
공(空)의 상태인 일원(一元)에서 부터 있었으며

양원계가 형성되면서 내 있음을 세상에 알리고
나는 항상 그들과 함께 있으니
너희들은 나를 볼 수 있느니라.

나는 빛이요, 바람이요,기(氣)로써 존재 하고 있기 때문이니라.
빛과 바람과 기라함은 우주의 능력이며,법칙이니라.

빛은 생명을 창조하는 힘이며
바람은 우주가 살아 있음을 보임이며,
기는 생명을 자라게 하고 건강한 열매를 맺게 하는 근원이니라.

나 천존이 삼라만상을 창조할 때 너희 인간은 모든 생물위에 군림하며
그들을 호령하고 보살피며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동물 중에서도 내 인간을 어여삐 여겨
오직 그들만이 서서(直立)걷도록 하였으니

이는 내가 그를 만들때 다른 생명체와 달리
오묘하게 만들어 준 전두엽(前頭葉)을 빛보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너희의 마음 또한 지극히 착하고 어질며 아름답고 선한 마음을 심었으니
그 총명한 지혜와 더불어 이 땅 위에 낙원을 이루고자 함이니라.

그러하나 수 천년 시도(時度)의 흐름이 인총(人總)을 늘리고
인간의 마음이 탐욕에 빠져 오만하고 사악함이 극심한지라
본래의 심성을 잃고 하늘을 보지 못 하느니라.

또한,그들이 죽어서도 그 육신은 한 줌 흙으로 돌아간다 하나
때묻고 더렵혀진 영혼은 가야 할 낙원에 들지 못하고
땅 위를 방황하며 자손을 해치고 대자연의 질서를 파괴하니
천지의 기운이 어지럽고 이 하계(下界)가 혼탁하기 그지 없느니라.

너희는 나를 말하기를 하늘이요 우주의 주인이라 하나,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 또한 나와 함께 있으나 나를 보지 못하여,
알지 못하고 믿지 않으니
나와 멀리 떨어져 있는 줄 믿는도다.

그러하매 너희 또한 자연의 한 작은 티끌 같은 존재이니

참된 진리를 깨닫고 대우주의 자비와 그 법도 속에서 살아 가야 할 것이로되
보잘 것 없는 두뇌를 믿고 오만하며
지식의 함정에 빠져 내가 준 참된 마음을 잊은지라.

너희가 진리를 찿아 먼 길을 수고롭게 헤메며 점점 미궁으로 빠지니
너희의 마음이 때묻고 녹쓸어 참 진리를 보지 못 하는 것이니라.

닦으라는 마음은 닦지 않은 채 더러는 진리를 팔아 탐욕의 배를 채우고,
서로가 제것 만이 옳은 진리라 싸우고 다투니 지켜보는 내 심사 편치 않으며
바라보니 안타까와 뜨거운 눈물이 앞을 적시는 것이니라.

그리하여 너희의 땅에서는 인간이 나고 늙고 죽는(生老病死)문제를 놓고
항상 고뇌하고 고통하며 그 해탈을 갈구하여
많은 구도(求道)와 신앙(信仰)의 길을 헤메어 왔느니라.

이제 우주의 법도와 대자연의 흐름이 때가 되고 시(時)에 이르름에
내 너희를 그 고통에서 해탈케 하여
참된 진리의 길,살아서 영생 하는 길로 인도 하고자 함이니라.

애초에 내 나라에는 나고 죽음(生死)이 없으니 육신으로 인하여 나고 죽는다 하나,
원래가 너희는 내 나라의 식구이니 너희 중 어느 한 사람인들 죽음이 있으랴.
우주의 물질은 끝없이 변전(變轉)하여 가니
보였다 안 보였다 하나 결코 없어 지는 것은 아니니라.

너희가 입고있는 육신 또한 이 하계를 떠날 때 한 줌 흙으로 돌아가나
그것은 오직 물질이 또 다른 물질로 변하는 것일 뿐
너희의 영혼은 내 품 속으로 돌아와 영생 하도록 되어 있는 것이니라

또한 내 나라는 영겁(永迲)의 영겁토록 멸망함이 없고 줄어듬이 없으니
죽음은 무엇이며 삶 또한 무엇이겠느냐.
오직 죽고(死),남(生)은 물질 뿐이니 정신은 낳고 죽음이 없느니라.

인간은 물질(物質)과 마음(精神)이 함께있어
때가 되면 물질은 죽고 썩어 그가 처음 받았던 지수화풍(地水火風)으로 돌아가게 되나
마음은 항상 우주 속에 존재 하느니라.

낳고 낳아도 끝이 없으며,
변하고 변하여도 그 변함이 변하지 않는 것임을 깨닫게 되리니
이가 곧 생사도(生死道)이니라.

나 천존은 하계를 내려다 봄에
심히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 없어 마침내 큰 뜻을 정하였으니

나의 제자여! 듣고 들어라,
그들에게 나 있음을 알리되 두려워 하거나 겁내지 말라 이르라.

나 천존은 우주의 주인이자 너희의 부모이거늘
어느 한 사람인들 귀여워 하지 않을 수 있으랴!

이제 시가 되고 때에 이르러 너희를 음과 양으로 짝을 지어 인간으로 보냈으매
너희는 선택받음을 불평치 말지니라.

이제부터 양 제자의 일거수 일투족은 천신계에서 보살피며 관리해 나갈 것인즉
힘든 고행의 나날이 시작 될 것이니라.

우선은 너희의 몸과 마음에 쌓여있는 중생의 때를 벗겨야 함에
이제부터는 세속을 떠나 대자연의 정기와 명기를 통한 수련으로
맑고 깨끗한 그릇으로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니라.

모든 천지의 제신들이 순서에 의해 너희 몸에 임하여
천존의 능력과 진리를 한알한알 심어 갈 것이니

그 길을 "입신육도"라 이르니
너희의 육신을 살아 있는 신으로 만드는 힘든 길이라
참기 어려운 고통의 시간이 될 것이나
나 천존의 함을 이 땅에 펼치는데 있어 피하여 갈 길이 전혀 없으니 어찌하랴!

속으로는 울고 겉으로는 웃어야 하는 고되고 힘든 삶이 될 것이나
보이지 않는 천지의 모든 신령들과 이 천존이 언제나 함께 할 것이매
외롭다 애닮다 하지 말 것이니라.

너희의 육신을 살아있는 신으로 만든 연후에
나 천존이 너희의 육신으로 직접 하계땅에 임하여
하늘의 하고자 함을 펼쳐 갈 것이니라.

우선은 너희를 통하여 영계에 머물러 있는 조상의 영혼들을 말끔히 갈고 닦아
낙원의 동산으로 인도 할 것이며 그들로서 하늘의 백성으로 삼을 것이니라.
때가 되면 영계를 정화 할 것이니 양 제자는 이를 서둘러야 할 것이니라.

또한,날로 사악해져 가는 인간의 몸과 마음을 갈고 닦는
신계의 수련법과 천문을 하사 할 것이니
이를 통하여 인류를 구원 하고 그들로서 새 나라의 씨앗으로 삼을 것이니라.

그런 연후에 나 천존은 너희의 육신을 빌어
오염 된 이 지구촌 곳곳을 하나하나 정화하여 갈 것이니라.

제자여 잘 들으라!
앞으로 너희에게는 많은 제자들이 찿아 올 것이니,
그들은 의(義)로운 자요 ,복(福)된 자요, 선인(善人)한 자들이라
그들이 너희에게 충(忠) 할 것이며,효(孝) 할 것이며,예(禮) 할 것이니라.

시기 시기에 맟추어 모든 천신들이 인간으로 환생 할 것이매
그들이 바로 의로운 자들이니
너희가 수수많은 날들을 두고 갈고 닦은 하늘의 모든 능력이
그들에게 이양 되어 인류를 구원 해 갈 것인 바

합수(合手)요,
쌍합수(雙合手)요,
일월쌍쌍합수(日月雙雙合手)로다.

그들의 이름은 내 나라 천계사지에 기록되어
춘추만대(春秋萬代) 역사를 수 놓아 갈 것이니
그들을 두고 메시아라 일컫는 것이니라.

오늘의 이 한 밤 하늘의 문을 활짝열어
천지의 모든 제신들을 대동하고
하계 땅 양 제자를 마주하는 이 천존의 마음
기쁘기 그지 없느니라.

文 武 大 道 世 人 出 ......................문 무 대 도 세 인 출
地 上 仙 境 千 年 壽 ......................지 상 선 경 천 년 수

{문무의 대도를 통한 자들이 인간 세상에 출현하니,
.........이 땅에는 신선들이 살아가는 세계가 천 년을 이루어 가리라.}


감사합니다. 내일은 글을 마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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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편,[무당의.....]를 마치면서.....


그 동안 저의 글에 관심을 가져주신 인간극장 게시판 가족 여러분!
우연찮게 게시판에 들어 왔다가 박미령씨와 관련 해서 분주한 말들이 오고 가는 바,
특히나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의문과 무시하는 듯 한 말씀들이 많기에
오랜기간 보이지 않는 세계를 접해 오면서 겪은 실체를
어느정도 해소 해 드려야 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올리게 된 것이,
15편 '하늘로 부터의 메세지" 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평소, 보이지 않는 세계와 인간의 생로병사, 하늘에 대한 막연한 궁금증
이러한 문제에 대한 의문을 가지셨던 분들의 갑갑함을 다소나마 풀어 드린 계기는
된 것 같아 기쁨니다.
혹여, 저의 글이 현직에 계신 무속인 계통과 종교계에 종사 하시는 분들께
누가 되지는 않았는지 염려 되는 마음에 금일 이 지면을 통하여 용서를 구하옵니다.

인간을 위시한 모든 생명체는 생로사의 굴레를 벗어 날 수 없기에
사후세계에 대한 의문이 비단 유실론자만이 가져야 하는 문제일 순 없습니다.
내가 죽어서 나의 영혼이 엄연히 존재 한다면 사후세계를 미리 준비 하지 못한 자신의 잘못은
영원히 돌이킬 수 없는 한으로 남지 않을까요.

보이지 않는 세계.......긍정도, 부정도 하기 힘드신다면
차라리 있다고 생각 하시는게 편하지 않을까요?
그러면 착하게 살려고 노력 할 것이고
죽어서 영혼이 정말 있다면 눈물겹도록 다행한 삶이 되지 않을런지요?
........................................
.......................

아뭏튼,그 동안 저의 글을 사랑해 주신 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 올리며,
뜬금없이 올린 글 삭제치 아니하고 지켜 봐 주신 게시판 운영자님께도 감사 올립니다.

지금까지 올린 제 글의 진위 여부는 글의 내용으로 보아서도 한 인간의 머리에서
나올 수 있는 내용은 아니기에 최종 판단은 님들께 돌리며,
저의 글을 읽어 주신 의(義)로운 남녀노소 제위님들과 언젠가는 한 동료가 되어
세상에서 가장 뜻 깊은 일을 함께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 전해 올립니다.

추신: 혹여 의문 사항이 있으신 분은
저의 이 메일로 문의 주신다면 성의 껏 답 해 드리겠습니다.
차후에도 하늘의 일정에 대해 알려 드려야 되는 부분은
인간극장 게시판을 통하여 글 올림을 약속 드리며
인간극장 프로그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금동한 올림
e-mail; golddh20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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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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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2007.08.30
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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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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