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허적님께서

'진동이 높을수록 더 큰 [파괴 에너지]를 갖게 되고, [응집력] 또는 [집중력]이 강해지며, [歪曲, 外亂]을 쉽게 관통할 수 있다는 의미로 표현할 수 있다. 즉, 창조력이 강하다는 말이다.'

이렇게 말하셨는데..

저는 사실의 세계에 근접할 수 있는 역량으로 차원의 층차를 봅니다.

왜곡과 외란이라는 것은 이해되었습니다. 제 식이긴 하지만요.

사물에 대한 정보를 왜곡없이 투영할 수 있는 능력..

우리가 사물을 볼 때 가시광선 영역만을 보지만
뱀은 적외선을 감지하고
개는 발달된 후각으로 흑백의 시각을 보충하고
잠자리는 모자이크로 사물을 봅니다.

어느 정도는 왜곡이 들어가 있습니다.

사물의 본질을 왜곡과 잔상과 외란 없이 투영해낼 수 있는 힘...그것이 차원의 능력이 아닐까...제 생각을 말씀드려 봅니다.

가시광선 뿐 아니라 감마선 엑스선 적외선 자외선까지의 모든 영역을 감지할 수 있는 신의 눈....그리고 가시광선 영역을 감지하는 눈....9차원의 눈...등등....

사물은 굴절되어 존재합니다. 인지의 굴절이죠.

그러나 고차원으로 갈수록 평편한 사실의 세계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근원은 지극히 평편하나
그 굴절이 만물이라
그 만물이 곧 근원의 굴절이자 왜곡인 것 같습니다.
조회 수 :
1180
등록일 :
2007.08.29
19:53:44 (*.109.132.18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4746/13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4746

외계인23

2007.08.29
21:52:46
(*.104.106.92)
좋은 시야입니다 진동은 굴절의 성분을 가지죠...
우주는 다양하답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오택균

2007.08.29
22:06:02
(*.109.132.189)
진동이 거칠다는 굴절이 크다...
진동이 미세하고 정묘하다 굴절이 좀 작다...

그런 이해가 되는군요...외계인23님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953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033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856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671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817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121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313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443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212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7263     2010-06-22 2015-07-04 10:22
4452 오라소마 칼라...만나러 오세여~~ 김영수 1668     2005-06-29 2005-06-29 04:26
 
4451 [2005. 6. 21]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4] 이주형 1899     2005-06-28 2005-06-28 02:22
 
4450 장휘용 교수님의 새책이 [2] 최부건 2987     2005-06-27 2005-06-27 18:48
 
4449 더 이상 궁금함이 없는 경지의 실체!!! [1] 가진사랑회 1899     2005-06-27 2005-06-27 18:24
 
4448 7월 거리에 빛이 흐릅니다. 렛츠비긴 1533     2005-06-27 2005-06-27 11:27
 
4447 그 교수님의 미진함 [1] 그냥그냥 1708     2005-06-27 2005-06-27 08:19
 
4446 사기와 조작!!! [7] 이영만 2007     2005-06-26 2005-06-26 23:20
 
4445 한번 번역해 보았습니다... 렛츠비긴 1824     2005-06-25 2005-06-25 16:10
 
4444 미스테리 거시기를 보니.. [6] 렛츠비긴 1917     2005-06-24 2005-06-24 22:16
 
4443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시네. [2] 그냥그냥 2016     2005-06-24 2005-06-24 18:52
 
4442 12.12 당시 장태완 장군은 만취한 상태였다?? [1] file xross 2011     2005-06-23 2005-06-23 21:50
 
4441 혹시 과거 유명 학자들 중 부모가 가난한 의사였던 인물 없나요? [4] 용알 1725     2005-06-22 2005-06-22 19:56
 
4440 빌 헤이슨 [2] 임지성 1363     2005-06-22 2005-06-22 16:46
 
4439 타롯카드 file 임지성 1240     2005-06-22 2005-06-22 15:31
 
4438 물수정의 효과? [1] 임지성 1166     2005-06-22 2005-06-22 15:09
 
4437 블랙홀에 대한 내용 렛츠비긴 1143     2005-06-22 2005-06-22 13:26
 
4436 아직도 네사라를 기다리시나? [1] 그냥그냥 1196     2005-06-22 2005-06-22 11:51
 
4435 하루 하루 여의주 1017     2005-06-22 2005-06-22 00:14
 
4434 네사라 엎데이트 - 사난다 임마누엘 6.14 [1] file 노머 1687     2005-06-21 2005-06-21 14:33
 
4433 디스커버리 채널을 보니.. 렛츠비긴 1322     2005-06-21 2005-06-21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