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밤(夜)의 의의



달의 기운을

맛보며 생기있는

내일을 바라봅니다.



밤이 있는 것도

조화의 일부인지라



내일을 향해가는

작지만 꿋꿋한 걸음마



별이 얼굴을

내밀기 시작하면

예뻐보이는 모든 것.



아이고 예뻐라

아이고 예뻐라



지나가는 개의 눈에서

우주를 봅니다.



내 마음과 세계가

공명하는 커다란 신념



그것은

멸망하는 것이 아닌

창조하는 것.



참 나를 창조하는

거룩한 밤의 시간.

조회 수 :
1069
등록일 :
2007.08.29
16:14:38 (*.149.22.24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4736/fe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4736

라일락

2007.08.30
00:27:12
(*.134.133.122)
연리지님 걱정마세요 ^^ 요즘의 나는 정말 기분이 좋아요. (그것보다는 이상하게 감정이 동하지 않음. 내 하고 싶은것을 해보니 이제는..)님을 직접 뵙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언제뵈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422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508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326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129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292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652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767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902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691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1747     2010-06-22 2015-07-04 10:22
9964 말기환자 대상 임상약 허용 법률로 규정 [41] 멀린 1627     2007-08-28 2007-08-28 21:43
 
9963 영적인 공부의 어려움.. [3] 돌고래 1073     2007-08-28 2007-08-28 21:44
 
9962 열반에 대해 알려주세요 도사 1298     2007-08-28 2007-08-28 22:31
 
9961 선사님 보십시요 [프리메이슨의 양동작전, 한민족에게 발목잡혔다 !] [4] 도사 1458     2007-08-28 2007-08-28 23:07
 
9960 23의 비밀(13);대한민국 국민은 깨어나야합니다. [8] [26] 외계인23 1639     2007-08-29 2007-08-29 04:33
 
9959 외계인 23님께... 대한민국 국민이 어떻게 해야 깨어나는지요?? [2] 도사 1156     2007-08-29 2007-08-29 08:46
 
9958 시대소리 무공님이 외계인 23님과 비슷한 말씀 내용 [4] 도사 1180     2007-08-29 2007-08-29 08:50
 
9957 영성인들과 외계인들간 만남이 있어야 합니다. 도사 938     2007-08-29 2007-08-29 09:47
 
9956 차기 지도자 [4] 선사 1311     2007-08-29 2007-08-29 09:47
 
9955 외게인23님-나사의 화성 인면암 사진조작설에대해 한말씀 해주시면 감사! [3] [30] pinix 1955     2007-08-29 2007-08-29 10:06
 
9954 정범구 - 나는 왜 문국현을 지지하는가 선사 1066     2007-08-29 2007-08-29 10:27
 
9953 [12편~13편] 금동한 - 하늘의 대책 빛과사랑 1052     2007-08-29 2007-08-29 11:15
 
9952 텔레포테이션이 뭔지요?? [1] 도사 1041     2007-08-29 2007-08-29 11:50
 
9951 천부경으로 본 666 [5] file 선사 1417     2007-08-29 2007-08-29 12:16
 
9950 인간으로의 化現 과정과 다시 一神으로 되돌아 가는 방법 [7] [33] file 선사 1555     2007-08-29 2007-08-29 12:40
 
9949 물처럼 바람처럼 [3] 선사 1424     2007-08-29 2007-08-29 13:00
 
9948 23의비밀(13);23과 천부경 그리고 한민족 외계인23 1307     2007-08-29 2007-08-29 15:37
 
9947 23의비밀(14);동학속의 23 [10] [1] 외계인23 1416     2007-08-29 2007-08-29 15:44
 
9946 구원을 받으려고 무엇을 해야 하나이까?(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1176     2007-08-29 2007-08-29 15:48
 
» 라일락님을 위해서! [1] file 연리지 1069     2007-08-29 2007-08-29 16:14
밤(夜)의 의의 달의 기운을 맛보며 생기있는 내일을 바라봅니다. 밤이 있는 것도 조화의 일부인지라 내일을 향해가는 작지만 꿋꿋한 걸음마 별이 얼굴을 내밀기 시작하면 예뻐보이는 모든 것. 아이고 예뻐라 아이고 예뻐라 지나가는 개의 눈에서 우주를 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