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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갈길 잃은 한국의 보수, 나 어떻해?
경선통과 하룻만에 이명박은 당혁신을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정치 평론가들이 아무리 개소리를 늘어놓는다 해도 핵심은 뒤바뀌지 않는다.

즉, 이명박은 대권도전에 대한 강한 걱정을 하고 있는 것이다.

무슨 걱정일까?

표면적으론 이것 저것 비리에 대한 검증문제로 두드러져 있지만... 사실 더 큰 걱정은 한나라당의 정체성이 문제인 것이다. 역쉬 딴나라의 트레이드 및 지지기반은 ‘보수세력’이기 때문이다.

한국의 보수가 처한 상황은 매우 심각하다.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환경이 이제 한국보수가 기생하기엔 완전히 딴세상이 된것이다. 곰팡이에겐 축축한 ‘습기’가 생명이다. 한국의 보수는 일본제국님의 질긴 후광이 뒤에서 버텨왔고, 역시 믿음직한 짱-미제가 있어 배터지게 빨아먹을 고혈들이 충분해왔다. 고혈은 민초들 에너지의 액기스다.

미제의 충견으로 한국보수가 외쳐댄 것은 ‘반공’이었다. 그런 그 미제가 이제 빨갱이들과 수교를 한단다. 전쟁이 아니라 수교를 한단다... 보안법 폐지반대 어깨띠도 아직 벗지 못했는데 빨갱이와 주군께서 수교를 하면 한국의 보수는 x된다.

북한은 대화의 상대로 딴나라를 극도로 싫어한다. 미제의 충실한 개짖거리만 해오기 때문이다. 방북 시 최대한 홀대 하므로써 이들 무리에 대한 적대감을 표현해 왔다. 남한의 차기정부에 당연히 북도 관심이 많다. 최선은 아니지만 김대중-노무현의 계보를 잇는 정부가 차선 정도로 그들의 입장에서 받아들여진다. 이런 배경이 이번 남북정상회담의 성사배경으로 분석된다. 즉, 대선에 북도 최대한 관여하겠다는 의지다. 동시에 임기후반에 아쉬운 노무현을 조정하여 향후 남북관계의 로드맵을 ‘돌이키기 어려운’ 정도까지 진척시키려 한다.

이러한 불안한 흐름을 이명박은 잘 읽고 있다. 지금 남한정부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두 축인 미국과 북한. 미국도 홀대하고, 북한도 홀대하는 것이 딴나라의 위기다.

이제 딴나라는 딴세상으로 퇴보한다.
시대흐름에 낙오하는 것이다.
이명박의 어깨는 무겁기만하다.

자신의 지지기반인 한국보수는 이런 기류마져 제대로 읽지를 못하고 있다. 그렇다고 있는 그대로 국정브리핑을 하기도 어렵다. 한국의 보수가 그만치 똑똑하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선 한반도를 둘러싸고 복잡하게 얼힌 주변열강들의 헤게모니를 일일이 다 설명해야 한다. 어쩌랴... 한국보수의 지도부가 돌대가리속에 수십년 정과 망치로 각인해 놓은 것을... 그래도 그들은 들으려도 아니할 것이지만, 도저히 이해하지도 못한다. 그러니 날계란들 던지고, 어리둥절 끓어 오르는 분노로 빈미시위하며 뗑깡을 놓는 것이다.

이제 본격적인 명배기 X-File의 공개가 시작될 것인데... 이는 미풍에 불과하다. 태풍은 북한발, 미국발로 시작된다.

6자회담의 진척 --> 남북정상회담의 가시적 성과 --> 북미수교

한반도 전쟁은 종식되고 완전한 평화무드에 휩싸인다. 놀랄만한 성과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그동안 틈만 나면 북폭을 해야 한다고 떠들던 젓녀옥의 입은 쫙~ 찢어진다. 한반도의 기류는 완전히 바뀌는 것이다. 반공과 보안법철폐 반대를 외치는 그들은 반민족 패거리로 전락하게 된다. 민족의 쒸뤠기로 전락하는 순간이다. 이게 올해 안에 일어날 한국보수의 자화상이다. 억울해도 할 수 없다.

명바기는 이 쒸뤠기 더미에 올라서 있다.

짧은 시간안에 이 쒸레기더미에 꽃단장을 해야 한다. 아울러 냄새도 완전히 제거해야 하는데... 이게 가능이나 하겠는가?



2. 차기 지도자로 이사람을 주목합니다.

올해 대선은 한민족의 운명을 크게 결정할 시기에 치루어 지는 만큼 그 어느 대선에 비해 중요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서양 중심의 문명이 ‘황백대전환기’를 맞이하여 역사의 거대한 수레바퀴가 로마를 지나 유럽을 거쳐 미국에 잠시 머물고 있었는데 이제 서서히 태평양을 향해 삐걱대기 시작했습니다.

한민족의 고단한 행군은 종착역이 어덴가...

이 거대한 역사의 수레바퀴를 맞이할 차기 한민족의 지도자는 누가 적합할까?

우리가 차기 지도자를 선택하는데 있어 최소한의 기준은 무엇이 되어야 할까요?

저는 아래의 항목을 꼽겠습니다.

-민의를 중시할 사람인가? 안하무인의 독재형인가!

-자민족을 우선하는가? 이민족을 위해 일할 사람인가!

-문화를 중시하는가? 문명(자본, 성장)을 중시하는가!

신자유주의/세계화는 저지되어야 합니다. 단어속에 숨어있는 무서운 음모는 들어내어 알려져야 하며 반듯이 저지되어야 합니다. 민족의 자존을 위해 애쓰는 지도자가 절실하며, 진정한 민의를 대변할 지도자가 출현하여야 합니다. 이 상극의 분열기운을 조화의 에너지로 치유할 지도자가 출현하여야 합니다.

오늘 출사표를 던진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을 주목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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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 바쳐 '희망의 중심' 되고자 한다"

[오마이뉴스 박지훈 기자]  

▲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이 23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최근 '영혼을 팔아서라도 취직하고 싶다'는 한 대학생 얘길 듣고 충격을 받았다. 경제 패러다임과 사회 시스템 및 정치의 근본적 혁신 없인 한국사회에 희망은 없다. 때문에 제 모든 것을 바쳐 '희망의 중심'이 되고자 한다"

유한킴벌리 문국현 사장이 23일 대선 출사표를 던졌다. '사람중심․진짜경제'란 슬로건을 내 건 문 사장은 이날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대한민국 희망제안' 행사를 열고 "깨끗하고 따뜻한 번영을 이뤄 대한민국을 재창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 사장은 다음 주께 대선후보 등록을 마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엔 한명숙․천정배․김두관 등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예비후보 등 정치권 인사 뿐 아니라, 김영호 유한대학장, 덕성여대 이종훈 이사장, 최현섭 강원대 총장을 비롯한 학계 인사와 박영숙 여성재단 이사장 등 시민사회 대표 등 5백여 명이 참석했다.

축사에 나선 성균관대 김태동 교수는 "외환위기 10년이 된 현재 대통령 나오겠다는 분들은 어느 선거 때보다 많은데 국민들은 찍을 사람이 없어 고민한다"고 운을 뗐다.

"부동산투기 고수 및 자녀를 위해 위장전입한 사람은"... "가짜"
    
  김 교수는 이어 참석자들을 향해 "스무고개를 한 번 하겠다. 질문을 하면 '가짜'와 '진짜'를 외쳐 달라"고 요청했다. 그가 "감출게 많은 사람, 법을 밥 먹듯 어기는 사람은?"이라고 묻자 참석자들을 "가짜"라고 입을 모았다. 반면 "법을 어긴 적이 없고 도덕적인 사람은?"이란 질문엔 "진짜"라고 응답했다. 또, "부동산 투기 고수 및 자녀를 위해 위장 전입한 사람은?"이란 질문이 나오자 "가짜"라는 목소리가 일제히 터져 나왔다.

이어 "자신보단 공동선을 위해 앞장서며, 직원을 배려하는 사람은?"이란 질문에 참석자들은 "진짜"라고 외치며 박수를 쳤다. 박영숙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결단을 한 문 사장은 무거운 책임과 부담이 있겠지만 국민에겐 희망이 되기에 크게 환영한다"고 말했다. 축사에 이어 단상에 오른 문 사장은 대선출마 선언문을 통해 "현재 한국은 천민자본주의와 깨끗한 사람 중심 국가의 기로에 서 있다"며 "백척간두 진일보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백범 김구가 꿈꿨던 사람이 희망인 사람입국 만들겠다"

그는 "유한킴벌리는 아시아에서 가장 존경받는 사회적 책임 기업"이라며 "제가 노력해왔던 '조용한 혁명'이 이제 한국사회를 바꾸는 거대한 동력이 되길 소망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문 사장은 이어 "백범 김구 선생님께서 꿈꾸셨던 것처럼 '문화의 힘이 드높은 나라'가 되길 기원한다"며 "그 나라가 바로 사람이 희망인 '사람 입국'"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아울러 "정치인만의 정치가 아니라, 진정으로 새로운 정치를 갈구하는 국민의 염원과 요청이 문국현의 힘"이라며 "이순신 장군은 12척의 배로 왜군을 물리쳤다. 나에겐 민심이라는 거대한 우군이 있다"고 말했다.

"토목건설 중심 성장전력은 가짜 경제"

문 사장은 특히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내세운 경제를 '재벌 중심의 가짜 경제', '20세기 낡은 경제'로 규정짓고 이 후보와 대립각을 세웠다. "재벌을 중시하고 정리해고와 같은 양적 구조조정에 의존하는 '신자유주의 경제모델'과 경부운하로 대표되는 '토목건설 중심의 성장전력'은 가짜 경제다" 그는 이와 함께 "중소기업과 사람 중심의 진짜 경제 및 21세기 새로운 경제를 실현 하겠다"며 한나라당 후보를 비롯한 우리 사회지도층에게 경제 성장 모델에 대한 정식 논쟁을 제안하고 나섰다. 문 사장은 21세기 새로운 경제 실현을 위해 '희망서약'이란 정책비전을 제시했다. 문 사장은 희망서약에서 국민 삶의 질을 높여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500만개 일자리 창출, 보육과 교육의 정부 책임, 중소기업 대국화, 부패 없는 깨끗한 신뢰사회 구축,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 및 재벌 개혁 정책, 국민합의를 통한 FTA 추진 등을 공약하고 나섰다.


희망서약 제시... 500만 일자리 창출, 신자유주의 경제 지양 등

희망서약을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면 △500만개 일자리 창출 △OECD 국가 수준의 비정규직 비율 감소와 삶의 질 제고 △신도시 시세대비 반의 반값 아파트 공급 및 국제적 기준에 맞춘 개발이익 환수 △환황해권 및 환동해권 경제협력 동시 추구 △신자유주의 경제 지양 및 고용안정 중심의 사람 중심 시장경제 △보육의 국가책임 및 취약계층 복지확대 △기업의 사회적 책임강화와 재벌 하도급비리 척결 △정부재창조 △조세개혁과 금융개혁 △국민합의를 전제로 한 FTA 추진 △양극화 문제화 사회갈등 해소를 위한 사회적 대타협 추진 등 17개항이다.

이런 정책 비전을 제시한 후 문 사장이 "사람이 희망이고 사람이 대접받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외치자 방청객들은 환호성과 함께 기립박수를 보냈다.

한편 문 사장은 정치참여 선언 다음 날인 24일 4․19 묘지 참배, 전태일 열사 여동생인 전순옥씨가 운영하는 평화시장 '수당공방' 방문 등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간다. 또, 오는 31일 유한킴벌리 사장 퇴임식을 가질 계획이다.

/박지훈 기자

- ⓒ 2007 오마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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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7.08.29
09:47:56 (*.139.1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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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2007.08.29
09:50:20
(*.139.117.85)
카페-문국현과 함게하는 대인시민들 : target=_blank>http://cafe.daum.net/kookhmoon


청학

2007.08.29
10:00:31
(*.112.57.226)
영혼팔아서라도 취업을?
지금 영혼 팔아서 취업을 하는 학생들이 한 둘인가?
그 학생은 못 파는 건지 안파는 건지?!

여대생 맛사지!~~~

그런데 왜 남대생 맛사지는 없나?

선사

2007.08.29
10:07:27
(*.139.117.85)
최근 미국의 이상한(?) 행보를 이해하는데 이곳 '다차원빛의세계'방의 971번 글 - 대백색형제단의 중대한 메시지 - 7/24/07 가 도움이 될듯 합니다. 하늘과 외계의 개입이 있습니다. 미제를 조정하는 어둠의 도당들이 회계하고 스스로 착해진게 아니라 외부적인 어려움으로 '포기'하는 단계에 돌입했습니다. 최근 부시주변의 강성네오콘들이 줄줄이 물러나고 있습니다. 그 배후에는 '뭔일'이 있기 때문이죠....

------[관련기사 : 곤잘러스 美법무 사임..부시 정부 붕괴 가속화 ]---------------
매일경제 | 기사입력 2007-08-28 07:41
거센 퇴진 압력을 받아온 앨버토 곤잘러스 미국 법무장관이 마침내 사임했다.

AP통신과 뉴욕타임스는 27일 "곤잘러스 장관이 지난 24일 조지 부시 대통령에게 전화로 사의를 표명했다"며 곧 공식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로 인해 공석이 된 법무장관직은 차기 장관이 지명될 때까지 폴 클레멘트 법무차관이 대행한다.

곤잘러스 장관은 연방검사 무더기 해임과 불법도청사건과 관련해 입원 중인 존 애슈크로프트 전 법무장관에 대한 협박설 등으로 인해 지난 24일 상원 법사위에서 민주 공화 양당 의원들에게 무차별 공격을 받는 등 그동안 사임압력에 시달려왔다.

곤잘러스 장관 사임에 앞서 도널드 럼즈펠드 전 국방장관과 폴 울포위츠 세계은행 전 총재, 칼 로브 전 미국 백악관 정치담당 보좌관도 지난해 말 중간선거 패배 이후 잇따라 퇴진했다.

도사

2007.08.29
10:09:05
(*.248.25.69)
후보자들 패가 다 나올때까지... 지켜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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