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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외계인을 신봉 하라면 하겠습니다.
돌고래
외계인이 나보다 영적인 정신적 능력이 더 뛰어 나다면 그들 신봉하면서도
배우겠습니다.
무조건 배타적으로 거부 하는 것보다는 배울 점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도시락을
ㅆㅏ가지고 다니면서도 배우겠습니다.
그것이 영적인 존재든 물질적인 존재든 우리와 다르다 하여 배척 하는 것은
자신의 공부에 장애만 올 뿐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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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2007.08.28
21:22:37
(*.149.83.107)
능력이 정신과 물질을 재패 합니다. 강한것을 믿으세여
댓글
돌고래
2007.08.28
21:31:21
(*.154.107.211)
아 물론 믿는데 무조건 뛰어 나다 해서 믿는건 아니고요.
사람이라면 말만 떠드는 것이 아닌 실제 행동으로 일치 하는지 보고
따르려 합니다.
말발만 떠들며 번즈르한 것은 누구나 다 흉내내며 왱알왱알 떠들 수 있죠.
근데 언행일치로 직접 그 권능과 행실을 보여 주는 사람이라면 따를만 하다
생각 합니다.
댓글
천사
2007.08.29
08:17:41
(*.94.121.145)
돌고래님에게도
언젠가는 영적인 스승님이 생기겠지요
저는 주위를 둘러보고, 허용할것은 받아들이고
했더니 배울것이 정말 많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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