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있었습니다. ie의 경우와 달리 크롬에서 였는데 다른 분들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다 제거되었는지 모르지만 과거에 게시글 자체에 많이 있어서 많이 제거한 기억이 있습니다. 인터넷전반에서 개인정보 유출, 컴퓨터 파괴등 여러 케이스가 바이러스 회사에서 보고된 바가 있고요. 이곳의 경우는 기억하고 있는 분들 제법될 것입니다.

한국에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ie는 다른 브라우저에 비해 공격대상이 되어 더 위험하죠. 작년 대선주자측에서도 관련 표현을 했을 정도입니다.

2. 1에서 답했군요.

3. 로그인하면 가능성이 높아지겠지요. 전 바이러스 전문가가 아니기때문에 잘 모르고 또 근처에 가능하면 가고싶지않은 분야입니다. 해킹전문가는 양면성이 있다고 봅니다.

4. 자주신보가 어떠한지는 모르겠습니다. 1에서 밝혔듯이 크롬브라우저가 그 경고를 발하면서 더 이상 접근을 어렵게 하더군요. 가능성에 대한 경고일 수 있는데 일반인은 경고가 나오면 멈추어야하는 것이 요즈음 경계태세 아닐까 합니다. 한번 직접 테스트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과거에 있은 경우는 심각하여 여러 피해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때의 게시글은 잘 기억하지못하지만 여러 회원, 여러 종류 아니었나 합니다. 한 사람이 감염되면 전파하여 누가 최초인지도 모르고 등등하죠.

5. 앞에서 밝혔듯이 있었습니다. 해당 코드를 삭제할려고 애를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게시글이 많아 다 제거했는지 의문입니다.

별로 아는 것 없습니다. 컴은 분야가 넓어 전문가가 자판을 독수리타법으로 하는 이도 있고 하지요.

아기공룡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요.

아기공룡님은 이곳 운영자분은 아니라고 알고 있는데

글을 읽다보면 운영에 관련되어 있지않나 하는 의문이 듭니다.

이곳 운영자는 아트만님이고 아기공룡님은 일반 회원이 아니셨던가요?

혹시 운영자는 아니더라도 디비관리를 맡고 계시는 분이신가요?

그러시군요.

언젠가 제가 올린 글에 댓글달린 내용을 보고 짐작은 하고 있었습니다.

아마 노아님과 함께 사이트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올렸던 글에 다신 댓글이었던 것으로 짐작합니다.

그 글에서 여차하면 더 이상 도움을 드리지 못할 상활이 올수도 있다는 말씀을 하신것으로 기억합니다.

직접 이렇게 말씀을 들으니 참 좋은 일을 하신다는 생각이 들면서 존경스러운 마음이 생기는군요.

두번의 답변 매우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언젠가 인연이 된다면, 그래서 도움을 요청할 상활이 생긴다면,

저에게도 힘을 실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모두 목적하신 대로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