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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지구인보다 발전된 외계인들이 뭐가 아쉬워서 지구 주위에 모여있을까요??
아쉬운 것은 바로 정신적인 것입니다.

과학이 지구인들보다 발달한 외계인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정신적인 깨달음입니다.

도사인 저는 지구에 안자서 우주가 무한함을 알았는데..
외계인 23님은 UFO를 타고 직접 가보다가 알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구가 5차원으로 가는데 3차원의 외계인들도 5차원으로 가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지구 주위에 모여 있습니다.

지구인들과 외계인들이 서로 도와 지구가 5차원으로 가게 해야 하지만
실제적으로  지구의 주인인 지구인들이 외계인들을 5차원 생명체로 변화하는데
크나큰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외계인들이 정말로 5차원으로 가고 싶으시면 이 도사의 말을 들어야 할 것입니다.
제가 말하는데로 외계인님들이 행하면.. 지구인과의 교류가 더 빨라질 것입니다.
외계인들과 지구인들이 상생하는 환경으로 무리없이 변화할 것입니다.

예수님이 탄생하신지 2007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5년후면 2012년입니다. 5년이라는 기간이 길 수도 있지만
2000년의 세월에 비하면 0.25% 인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외계인23  :  후후 도사님의 차원과 우주가 외계인들이 사는 우주와 차원과 다른 모양입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드림  (2007.08.28)  




도사  :  3차원에 산다고 말씀하신 것 잊으셨나요??  (2007.08.28) ⓧ




도사  :  제가 쓴글이.. 외계인님들이 제일 원하는게 아닌가요??  (2007.08.28) ⓧ




외계인23  :  워커인이 지구인의 몸이라고 말씀드렸지요
그 몸은 지구인처럼 3차원에 있지요?
외계인들의 차원이 3차원이라고 한 것은 아니지요
외계인드림  (2007.08.28)  




도사  :  그럼 원래는 몇차원에 사시는지요??  (2007.08.28) ⓧ




외계인23  :  이 지구가 속한 우주가 아닐서 차원이 의미가 없답니다
그냥 코드가 외계인23인 에너지체로 알아주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드림  (2007.08.28)  

-------------------------------------------------------------------------------
<이전의 대화 내용>


김주성 외계인님께 질문드립니다.

외계인님은 우리 지구인과 같이 3차원에 살고 있나요??

김주성 : 네 곧 만나뵙게 됩니다
뵙고싶군요
이 외게인 같은 형태도 있답니다 아주 드믈지만....
감사합니다외계인드림 (2007.08.21)

도사 : 저의 질문은 외계인님이 지구인과 같이 3차원에 살고 있느냐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3차원에 살면 산다고 대답하시고
100차원에 사시면 100차원에 산다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7.08.21) ⓧ

김주성 : 3차원 (2007.08.21)

도사 : 그러시다면, 지구가 5차원으로 진입하는 것이 정말로 진실로 사실인지요? (2007.08.21) ⓧ


연리지 : 3차원 상태에서도 토탈 워크인이 가능한겁니까? 궁금하네요^^ (2007.08.21)

김주성 : 네 가능합니다 조건부입니다

참 5차원으로의 진입은 일이년안에 되느 것이 아니랍니다
세월이 필요합니다 지난 역사 처럼 그 시작이 중요하다고 보시면됩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 노력은 지구인들에게 달려있답니다
외계인들은 정보를 전하고 길만 안내하여 지구인들을 바로 세우는 것이 임무입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드림 (2007.08.21)


연리지 : 맞는 말씀입니다. (2007.08.21)

도사 : 피조물인 도사와 외계인님이 우주적 환경을 만느는 것이 아니라
도사와 외계인님에서 주어지는 것이죠.. (2007.08.21) ⓧ

도사 : 빛의 존재가 어디에 존재하는지 외계인님은 아시나요??? (2007.08.21)

조회 수 :
1514
등록일 :
2007.08.28
14:42:05 (*.248.2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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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크랑

2007.08.28
15:33:44
(*.120.63.17)
저도 요즘서 이 싸이트를 자주 방문하며 글을 읽고 있는 사람입니다만...
도사님 스스로 너무 지나친 행동을 하시는 것을 느끼지 못하십니까?
저야..왠만하면 글만 읽고 많이 깨닫고 싶어 방문하고있지만
도사님께서 외계인님께 하시는 말씀들이
심히 자만에 차있다는 생각에 이렇게 덧글하게 되었습니다.
도사님이 무엇이관데. 남한방문을 허락하고 안하고 하시는 겁니까...
도사님의 닉네임을 통해 스스로 도사가 되어 존경받고 싶은 마음이 큰가봅니다.
실례가 되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도사

2007.08.28
15:38:09
(*.248.25.69)
그냥그냥님의 말씀도 충분히 공감을 가집니다.

다만 지금은 서로가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서로가 믿음이 생기려면 상대방에게
믿음을 주어야 합니다.

서로가 믿음이 없는 상태에선 아무것도 진행시킬 수 없습니다.

제가 외계인님에게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하시면 양해바랍니다.

사람인 남여간 결혼생활도 믿음이 없으면 깨집니다.

외계인들과 지구인들간의 믿음은 사람간의 믿음보다 더
강해야 합니다.
인류역사상 첫만남이기 때문입니다.

도사

2007.08.28
15:54:24
(*.248.25.69)
차크랑님.

대한민국의 주인은 여러분과 나입니다.
대한민국의 주인된 자격으로 요구조건이 있는 방문을 허락한 것입니다.
진실한 존경은 타인이 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내 자신에게 하는 것입니다.

차크랑

2007.08.28
15:56:39
(*.120.63.17)
좀전의 덧글을 수정하느라 잠시 지웟습니다.

실례지만...도사님은 집요하게 외계인님을 괴롭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외계인님께서도 대답할 만한 가치가 있는 질문에만 대답하셨으면 좋겟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도 안되는 질문에 굳이 답을 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주적 차원에서 볼때 도사님은 대한민국에 집착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주적 차원에서 볼때 지구세상의 모든이들은 지구인일뿐입니다.
나라를 나누고 종교를 나누어서 생겨나던 폐해가 얼마나 큰지 아시지 않습니까...
한국, 한반도...우리나라...이렇게 집착하는 한 한국지구인들의 차원상승은 요원할지 모르겟습니다.



........저는 도사님의 글에 동의하지 못합니다.

도사

2007.08.28
15:57:03
(*.248.25.69)
차크랑님.. 내민족을 사랑하지 않고 내나라를 사랑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남의 나라를 사랑하고 남의나라의 국민을 사랑하 수 있겠는지요??
또한 외계인들까지 사랑할 수 있겠는지요??

도사

2007.08.28
16:00:00
(*.248.25.69)
차크랑님께서 저를 보시기에 집요하게 괴롭힌다고 보셨다면..

제가 너무 외계인님에 대해 알아볼려고 하는 욕심이 컷을 겁니다.

외계인님에 제게 뭘 잘못했다고 괴롭히겠습니다.???

차크랑

2007.08.28
16:00:55
(*.120.63.17)
저는 우주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지구도 사랑합니다...
제겐 어렸을 때부터 내 나라, 내민족의 개념은 없었습니다.
지구라는 행성을 사랑하고 지구인을 사랑하고 선한 외계인들을 사랑합니다...

도사

2007.08.28
16:03:39
(*.248.25.69)
그럼 이제부터 개념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개판인 것도 한민족의 정신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이 망하기 일보직전입니다.

차크랑

2007.08.28
16:06:24
(*.120.63.17)
갑자기 나타나서 도사님께 마음의 상처가 될 말을 한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도사님의 말씀을 보니...외계인님에 대해 알아보려는 욕심이 컸다고 하신다면,
이제부터라도 그 욕심을 조금 줄여주시길 바라겟습니다.
저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도 있을테니 너무 심하게 외계인님을 몰아부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도사

2007.08.28
16:10:16
(*.248.25.69)
네.. 챠크랑님... 고맙습니다.

외계인님이 진실로 진실한 외계인이라면 참으로 엄청난 일입니다.

지금부터 외계인님을 조금만 괴롭히겠습니다. ㅎㅎㅎ

도사

2007.08.28
16:13:46
(*.248.25.69)
차크랑님이랑 저는 하나입니다. 제 마음의 상처는 차크랑님 마음의 상처이기도 합니다. 상처받지 않았습니다.. ^^

도사

2007.08.28
17:21:01
(*.248.25.69)
글의 제목이 여러분에게 오해를 살만 했습니다... ㅎㅎㅎ 수정했습니다.

청학

2007.08.28
20:41:11
(*.112.57.226)
도사님!
외계인들이 아쉬워하는 게 정신적인 깨달음이라고요?
ㅋ ㅎ
외계인들이 들으면 비웃겠네요!

저들은 우리보다 과학은 물론이고 정신의 의식까지 훨씬 높은 경지의 존재들입니다.
진작 저들이 아쉬워하는 건 지구적 체험과 가능성에서 얻어지는 새론 우주적 창조에 대한 데이타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존재들은 지금 각 종으로 나뉘어진 우주의 고유유전자로 살아가고 있지만 지구는 온 우주의 유전자가 공동으로 모여있습니다.
저들이 겪어 보지 못한 우주적 체험장에서의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기대와, 자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또 다른 가능성이라는 점에서 저들은 우리를 지켜보고 도와주며 상승의 끝을 보도록 돕는 것입니다.

저들은 우주의 법칙을 우리보다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지구의 상승과 함께 전 우주도 변모하게 되는 데 그 변화하는 우주의 순환주기에 저들의 유전자도 같이 공존하게 되는 이치를 알고 있기에 우릴 돕는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저들은 우리의 아버지들이요
우린 저들의 아들이자 리더자 입니다.
새론 길을 열어가고 풀어가는 새론 종자들이지요

김세현

2007.08.28
20:49:11
(*.220.26.195)
댓글을 보다가 생각한 건데, 음.. 나의 나라와 남의 나라를 구분하는 것은 에고가 아닙니까? 예전에 도사님이 쓰셨던 댓글중에 정확히 토씨하나틀리지 않고는 힘들지만.^^; 비교 구분을 하는 에고를 버려야한다고 그런의미로 말씀하신 것 같았는데요. 나와 너 나의나라 너의 나라 나의 편 너의편 지구인 외계인 이것들이 모두 도사님이 말씀하신 에고에서 비롯된 것이 아닙니까?

도사

2007.08.28
21:28:08
(*.151.9.188)
나의 나라와 남의 나라를 비교 구분하는 게 아닙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남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모두가 하나라고 생각하는 출발점은 나를 사랑하고 내 민족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도사

2007.08.28
21:28:29
(*.151.9.188)
청학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도사

2007.08.28
21:30:16
(*.151.9.188)
그리고 우리 민족을 사랑하시라고 하는 말씀은 인류와 우주인을 사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정신인 홍익인간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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