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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린 모두 외계인들입니다.
아주 특별한 때에, 특별한 장소에 뜻이 있어 모였습니다.

그동안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많은 토론과 자료들에 대한 공부가 눈물 나도록 힘겹게 있어 왔습니다. 그동안의 많은 생은 이 지구를 학습하기 위한 공부의 기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생은 뭔가 특별함이 있지 않겠습니까? 공부할 기회는 끝났습니다. 이번생은 수행하러 온 생이 아닙니다. 그래서, 지금쯤은 각자의 역할이 무엇인지 임무에 대한 자각이 진행 중이거나 진행되어 있을 것입니다.

우린 모두 자신들의 고향인 외계에 대한 무한한 동경, 향수를 보입니다. 누구나 자신의 족보가 어떻게 되는지, 출신에 대한 궁금증이 많을 겁니다. 그래서 유독 빛의 일꾼들은 외계의 존재들에게 더 끌리고 호기심이 많습니다.

그러나..
우린 이제 지구인입니다.
이 무거운 우주복-육신을 입고 이 시기에, 이 자리에 태어나 존재하는 것은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지구인으로써 할 일이 있기 때문이죠.

외계인은 외계인으로서 할 일이 있습니다. 지금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제 역할에 충실하고 있을 겁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일까요?
우리, 여러분의 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그렇습니다. ‘빛의 지구’를 만드는 일입니다. 표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그말이 그말일 겁니다. 빛의 지구는 외계인들이 내려와서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설령 그렇게 해준다 해도 우리 지구인들이 철저히 막아야 합니다. 지구인으로서 행사해야할 ‘자주권’에 대한 침탈이며 권리의 포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자칫 선한 양의 탈을 쓴 악마들에게 모든 것을 순순히 바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무모한 일입니다. 마치 못된 사이비 교주에 속아서 몸바치고, 전재산 바치고, 결국 목숨까지 빼앗기는 결과가 초래될 것입니다.

지구 운명의 책임은 이 지구인의 몫입니다.
이것이 우주질서라면 질서요, 법칙입니다.

그러니... 외계에 대한 대부분의 호기심과 관심을 이제 이 지구에 맞추어야 합니다.
이 파탄 일보직전의 지구를 구하는 일에 여러분들의 임무가 있지 않습니까?

빛의 지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무엇이 시급한 사안일까요?
현재 이 지구에 가장 시급한 선결과제는 무엇일까요?

가끔 빛의 일꾼들께서 이 위기에 처한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 에너지작업을 합니다. 손에 손잡고 모여서 이 지구를 정화하기 위한 명상을 하고 ‘작업’을 합니다. 그러나... 이런 일련의 작업들은 오히려 외계인들의 일입니다. 지구인들은 지구인에 걸맞는 제 역할이 따로 있습니다.

‘빛의 일꾼’이라 칭하니 뿌듯~ 하십니까?
멋있는 천사가 된 듯 하십니까?
변변한 직업없이 빡센 사회에 치어 도태되고 겉돌고 있었는데.. 영성단체에 오니 모두 다 귀히 대하고 게다가 ‘빛의 일꾼’이란 감미롭고 환상적인 직책이 기다리고 있던가요?

‘빛의 일꾼’이란 임무와 책무는 오히려 정 반대입니다. 아마도 가장 힘든 노역을 감내해야할 험난한 길입니다. 이 곪아터진 사회를 정화하는 일은 관념상의, 형이상학적인 세계에나 통할 에너지 작업과 명상으론 도저히 이루어 지지 않는 일들입니다. 착각은 여러분들의 자유지요....

썩은 이 사회는 오로지 우리 인간의 힘으로 바로잡아야 되고 치유되어져야 합니다. 어둠의 도당들이 저질렀다고 핑개대 봐야 얼굴에 침 뱉기입니다. 어차피 그들도 인간의 몸으로 이룩한 그들만의 과업이요, 공이니까요.

이제 사회속으로 걸어 들어갈 차례입니다. 빛의 일꾼들 가슴속에 충만한 사랑을 몸소 실천할 때입니다. 이제까지 여러분이 논하신 무한한 인류애를 이제... 이 사회속에 풀어놓을 시간입니다. 악취가 나는 곳으로 걸어 나아가십시오! 그 속에서 피고름을 흘리는 가녀린 영혼들의 아픔을 걷어내는 일을 찾으십시오! 함께 울고, 함께 아파하며 그 고통을 나누세요. 그리고 좀 더 나아질 방법을 찾아 실천하십시오. 여러분이 해야 할 숭고한 임무입니다. 천사의 날개를 달고, 똥폼잡고 스스로 神임을 뻐기지 마십시오. 우주함대 사령관을 뻐겨봐야, 전생에 황제였다고 자랑해 봐야 이 난도질당한 가이아는 치유받지 못합니다. 시궁창으로 들어가십시오! 그곳에서 여러분의 빛을 방사하십시오!

그곳에서 우선 어둠의 근원을 찾아야 합니다.

이 대한민국은 어둠의 세력들이 가장 성공적으로 세계화와 신자유주의를 진척시키고 있는 ‘표본국가’입니다. 지금 이곳에서는 한민족을 말살하려는 고도의 기획된 음모가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혼혈정책
-다민족국가화
-FTA추진
-국가와 민족개념 지우기(국기에 대한 맹세에서 조국과 민족이란 단어가 삭제됨)
-호주제 폐지로 전통 가족관 지우기
....

일련의 모든일이 한꺼번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둠의 잔당들을 몰아내야 진정한 光復이 이루어 집니다. 光復이 된 연후에 빛의 지구가 건설됩니다.

빛의 일꾼들께선 앞으로 각자의 임무에 따라 조직화 될 것입니다. 사명자가 뭐 특별한게 아닙니다. 건전한 시민모임 형태가 될 것입니다.  극히 인간적인 조직들로 움직이게 됩니다.
-정치세력화 될 시민모임
-환경운동
-반 세계화 운동
-신민족주의 운동
-사회봉사 단체
...

그러나 기존의 시민단체들과는 사뭇 다를 것입니다. 진리에 기반한 천하무적의 군단들이기 때문입니다. 일부 앞장선 분들께서는 도당들의 갖은 핍박을 각오하셔야 할겁니다. 우린 아직 너무나 미약한 빛의 세력이고, 저들은 무소불위에 가까운 파워를 갖고 있기 때문에 지금 대항하는 것 자체가 무리인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그 역할을 기꺼이 여러분이 자원해야 합니다. 이런 일련의 사회활동이 빛의 일꾼들의 진정한 임무입니다. 참으로 고단하고 힘든 역할들입니다. 이런 감내하기 어려운 임무를 여러분들은 자청한 것입니다.

아주 일부의 일꾼들만이 외계와의 연락책과 대외협력에 관련된 일을 담당할 것입니다. 이런 지구정화 프로그램은 지구임만으로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외계의 도움이 꼭 필요한 부분은 외계인들이 기꺼이 함께해줄 것입니다. 향후 자세한 외계정보는 단일화된 채널을 통해 우리에게 전달될 것이고, 외계인의 방문은 철저히 지구 출입국 사무소와 같은 허가된 통로를 통해 출입이 통제하에 이루어 질 것입니다. 이는 남북이 통일되어도 일정기간 자유왕래를 허가하면 않되는 이유와도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해서 말씀드립니다.
지금 지구에서 시급한 일은
-거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 비밀정부의 계획을 효과적으로, 큰 희생을 치르지 않고 무산시키는 일입니다. --> 光復전사들의 임무

-새로운 경제시스템/정치사상, 이데올로기를 준비하고, 이를 이 한반도에 효과적으로 시험운행 해야 합니다. --> 통일전사들의 임무

-이 검증된 체제를 전 세계에 전해야 합니다. 신민족자결주의, 제정일치의 문화가 될 것입니다.

-사회의 어두운 구석을 모두 밝혀야 합니다. 진리만이 모두를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세계일가를 넘어 우주일가를 이루는 위대한 과업입니다.

이 일에 선봉에 서신 분들은 우리나라가 光復을 맞기전에 애쓰셨던 광복군의 모습과 똑같은 어려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만큼 험난한 전장터가 될 것입니다. 한민족과 유대민족의 마지막 전쟁이니까요....

이미 다 아시겠지만 우리가 싸워 이겨야할 적진에 대한 정보입니다.



------------- 참고자료 ----------------

[[[[[ 세계정부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일루미나티 ]]]]]


일루미나티를 알기 위해선 먼저 카톨릭 예수회를 알아야 하는데, 예수회는 프로테스탄트에 대항하기 위해 프리메이슨의 사상과 조직을 이어받아 카톨릭 신자인 로욜라가 만든 엘리트 조직입니다.

일루미나티는 18세기 후반 독일의 아담 바이샤우트가 카톨릭 예수회 대학에서 공부하다가 진보적 사상을 접하면서 새롭게 창안한 사상으로, 대학교수 시절 사회 엘리트들에게 소개해 많은 호응을 얻습니다.

그는 당시 세계적 금융재벌이자 프리메이슨 유대인인 로스차일드와 손잡고 1776년 5월 1일 정식으로 일루미나티를 창립합니다.

일루미나티(illuminati)는 광명이란 뜻으로 빛을 받아 우주 만물의 법칙을 깨닫는 것을 의미하며 사전에는 '중세 독일의 자연신교를 신봉한 공화주의의 비밀결사'라고 되어 있습니다. 일루미나티는 힌두교나 불교와 흡사한데 불교식으로 말하면 '도를 깨달아 해탈한 사람'을 말합니다.

즉 인간이 진리를 깨달으면 신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루미나티는 프리메이슨과 예수회의 전통을 이어 받으면서도 신세계 질서와 세계정부 수립이라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데 프랑스 혁명과 러시아 공산 혁명을 이들이 주도해 왕정을 뒤엎고 정권을 잡습니다.

이들의 기본 이념은 자유, 평등, 박애인데 이것이 인본주의 사상을 이뤄 프랑스 혁명의 이념이 됩니다. 듣기에는 좋아 보이지만 숨은 뜻이 있습니다.

'자유'는 신의 권위에 도전하고 도덕을 무너뜨려 혼란을 일으키는 방종에 가까운 자유이고, '평등'은 왕의 권위에 도전해 혁명을 일으켜 일루미나티가 주도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함이고, '박애'는 일루미나티 조직원 사이의 형제애로 깡패 조직원간의 의리 같은 것으로 배신은 곧 죽음을 의미합니다.



일루미나티 회원들은 노비스(미숙자), 미네발, 계몽된 미네발 등 3개 계급으로 나뉘었습니다. 계몽된 미네발의 계급이 되기 위해서는 고대의 신비적인 비밀교리나 의식을 배워 익혀야 했고 모든 개별 국가의 파괴, 모든 종교의 파괴, 세계정부의 수립 등 일곱가지 목표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받았습니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폭력혁명조차도 용납했던 바이샤우트는 당시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던 프리메이슨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는 프리메이슨 사상이 그의 생각과 공통점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무서우리만치 치밀한 그들의 조직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뭔헨 프리메이슨인 사려 깊은 데오돌 지부에 입회, 단원들을 자기의 의도대로 끌어갈 계획을 세우고 공작을 개시하여 그 조직의 중심인물이 되는데 성공했습니다.

프리메이슨 본부측에서는 이런 움직임에 제동을 걸려고 했으나 지부내에 일루미나티 세력이 이미 자리를 굳히고 있었습니다.

1782년 7월 16일, 월 헬 스바트에서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간의 회담이 열렸는데 이 자리에서 바이샤우트는 일루미나티를 프리메이슨 안의 파로 여길것을 강력하게 주장하여 동맹체결에 성공했습니다. 양 조직의 결합으로 당시 사백만명이 넘는 인원을 포용하고 있는 대조직이 되어 일루미나티 정신이 프리메이슨 내에서 활발하게 확산되었습니다.


그러나 프리메이슨 내의 일단의 온건파들은 일루미나티의 활동성에 경계의 눈빛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1780년 일루미나티가 당시의 정부와 가톨릭을 붕괴하기 위해 군사활동을 결정한 사실을 안 프리메이슨의 온건파들은 1783년 바이샤우트와 일루미나티를 정부에 밀고하여 바바리아 정부가 일루미나티 조사에 착수하게 했습니다.


결국 일루미나티의 구성원 중 네명이 폭력혁명 계획의 실체를 폭로하면서 중요한 증거가 노출되어 바이샤우트는 국외추방의 쓰라림을 겪게 됩니다.

이 사건으로 일루미나티는 소멸된 듯 보였으나 미국의 독립혁명과 프랑스혁명에까지 결정적인 영향을 끼침으로써 부활하게 되었습니다. 전 프랑스 프리메이슨의 대감독이자 마르티닉 성삐에르란 도시의 의원인 루이 삐에르는 프리메이슨은 인권표명, 교회와 국가의 분리, 사형 금지, 서인도의 승인, 미국의 탄생, 프랑스 대혁명 등에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말했습니다. 프랑스 대혁명이 세계사를 뒤바꿔 놓은 사건이었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이지만, 이 사건의 핵심세력이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프랑스 대혁명의 사상적 지주가 되었던 루소는 일루미나티의 일원이었으며 혁명의 주요 지도자였던 미라보 역시 일루미나티의 일원이었습니다. 그 밖에 볼테르와 몽테스키외 역시 프리메이슨이었습니다. 혁명의 슬로건이었던 자유, 평등, 박애 는 일루미나티의 신조였습니다. 희망의 S.O.S의 한 담당자는 프랑스혁명의 기치는 '백성에게 자유를'이었고 그 정신은 자유, 평등, 박애로 각 개인이 하나의 독립체로서 '완전', '행복'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사탄이 목적했던 바는 인간적인 최선을 통한 지상낙원의 가능성을 꿈꾸며 사람들로부터 하나님의 존재를 떼어 놓아 개인의 복지와 완성이라는 우상을 통해 인본주의를 일으키려 했던 것입니다. 이 혁명을 통해 자유, 평등, 박애의 용어가 각 관공건물 위에 새겨졌고 통용되는 화폐 위에 새겨졌습니다. 1790년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유 및 평등의 권리를 가진다 라는 구절로 전문이 시작되며, 인류 역사상 불후의 작품으로 일컬어지는 프랑스 인권선언문을 새겨놓은 기념비를 보면 당시, 일루미나티를 중심으로한 프리메이슨의 영향력을 알 수 있습니다.



비석의 왼편 위쪽에서 쇠사슬을 자르는 여신은 프랑스를 상징하며, 우측의 천사는 법의 화신이라 불리는데 그 천사의 오른손 홀 끝에 빛나고 있는 것이 1달러 지폐에 인쇄된 모든 것을 보는 눈(전시안)으로 일루미나티의 상징입니다.

일루미나티는 프리메이슨의 엘리트들을 흡수해 비밀 단체로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을 중심으로 세계경제를 장악하고, 워싱턴에서는 CFR을 통해 미국 정치를 좌지우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유럽의 '검은 귀족'과 손잡고 프리메이슨 최고 조직인 300위원회, 원탁회의, 로마클럽을 만들었고 RIIA, 삼변회, 빌드버그 클럽, UN이 최고 조직 아래에 있으니 일루미나티가 프리메이슨과 세상을 지배한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루미나티 유대인이 소유한 민간기업 연방준비은행에서 발행한 1달라 지폐 뒷면에는 피라미드 꼭데기에 빛을 발하는 전시안이 있는데, 이는 일루미나티가 지배하는 세상, 즉 신세계 질서에 의한 세계정부를 만들어 모든 사람을 지배하겠다는 뜻입니다.


일루미나티의 세계정복 야욕은 시온 의정서를 보면 잘 나타나 있는데, 바이샤우트의 지시로 프랑크푸르트에서 파리로 가던 단원이 벼락에 맞아 죽음으로써 발견되, 당시 독일 지역에 있던 바바리아 정부는 이들의 음모를 프랑스에게 경고하지만 프랑스가 이를 무시함으로 프랑스 혁명은 성공합니다.


시온 의정서를 보면 금권을 이용해서 정치인을 매수해 권력을 잡고, 언론을 통제해 여론을 자신들이 의도한 방향으로 이끌고, 사람들을 타락시키고 바보로 만들어서 다루기 쉬운 동물 같이 만들어 결국 그들의 노예로 만든다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일루미나티가 세상을 장악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보다 앞선 지식과 정보와 기술이 있고, 자금력이 뒷바침 해주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불교처럼 형이상학의 법칙을 터득해 신이 되었다고 자부하며, 이들의 진리로 세상을 밝힌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일부 형이상학의 이치를 깨달은 것은 사실이나 모르고 있는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신을 외면함으로써 인류는 무질서와 혼란에 빠지고 있으며, 가정파괴와 범죄와 환경오염과 자원고갈과 전쟁으로 인류는 자멸할 것입니다. 사람들의 정신 연령은 점점 낮아지고 있으며, 자아를 상실한 채 각종 중독에 빠지거나 세상의 헛된 유행이나 육신의 쾌락을 찾아 헤메입니다. 모든 인간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벗어날 수 없듯이 누구도 신이 정한 법칙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일루미나티의 '신 세계 질서'는 세상을 먼저 타락시키고 물질적으로 만들어 혼돈의 세계를 만든 다음 이들의 질서로 세상을 정복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갖은 음모와 속임수, 테러, 학살, 경제위기, 전염병 유포, 마약장사와 같은 악행을 서슴지 않습니다. 결국 이들은 하나님 대신에 사탄을 꼭대기에 앉히고, 모든 사람이 경배하게 할 것이며, 폭력 조직 같은 질서 있는 세상을 만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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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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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다영

2007.08.27
19:14:57
(*.153.252.151)
진정 깨어나서 행동하라는게 뭔지 알것 같습니다
일제때 독립투사처럼 나와 가족을 버릴수도 있다는 각오가 있어야할것 같은데
사실 "네"라고 답하고 뛰어들 용기가 아직은 쉽게 나지 않습니다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선사

2007.08.27
19:44:52
(*.139.117.85)
표현이 다소 과격하고 비장하여 거부감이 드실지 모르나... 저로써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오히려 다소 모자람이 있습니다.

-진리를 추구하시는 분이라면 모든 중생을 이번에 다 구제하겠다는 각오가...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겠다고 희망하시는 분은 만고불변의 질리에 입각한 사회정의를...
-온 누리에 사랑을 전하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테레사신부님과 같은 헌신을 무한한 기쁨속에 실천해야 합니다.

선사

2007.08.27
20:12:25
(*.139.117.85)
세계정부 구축의 계획은 이제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다행히 외계의 도움으로 저들 어둠의 도당들을 외부에서 돕고 지휘하는 외계세력들은 이제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갑니다. 이제 지구내의 잔존세력들이 문제인데 저들이 구축한 금권과 무기체계, 조직의 힘만으로도 지구는 충분히 멸망이 가능합니다.

다만, 끈떨어진 연처럼 저들의 연결고리가 와해되고 있기 때문에...
또 한민족의 반쪽인 북한이 맹렬히 반격 중이기 때문에...
저들의 붕괴도 시간문제 입니다.

남은 잔불들을 여하히 잘 정리하느냐가 앞으로 남은 관건인데...
큰 병화의 기운을 우선 걷어야 합니다. 세계적 대전쟁과 대공황을 넘어야 합니다.

과거 수행을 하시던 조상들은 나라가 위태로울 때 제일 먼저 의병을 조직하여 싸웠습니다.

이제 범 지구적 민병대를 조직할 의무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무식漢

2007.08.28
00:26:49
(*.127.4.221)
같은 뜻 같은 목적으로 모여 조직을 이룬다면
덤으로 개인적인 공부도 더욱 잘 될 것 같습니다.
'혼자'는 도대체 믿을 수가 없습니다.

외계인이 삼류 SF 소설처럼 침공해 올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침공해 온다면 온갖 솔깃한 소리를 다하면서 우주애로 넘쳐나는 듯한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면서 올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이 기뻐하고 환영하는 가운데 그들이 원하는대로 우리의 머리통을 바꿔놓을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만약 제가 다른 별을 침공한다면 그렇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구의 일은 우리 지구인이 책임지고 해내야 한다는 말씀에는 100% 공감합니다.
지구인이 할 일과 외계인이 자기들 보람을 위해 하겠다는 일의 구분은 명쾌해 보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외계인23

2007.08.28
10:48:29
(*.226.222.156)
빛이 지구님들께서 모두 읽어보셨으면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사님
외계인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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