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강퇴라는 것, 접근 금지라는 것을
당해 보는 사람만이 그 심정을 알 것입니다.
저는 아래 모 카페에서 이유 없이 접근금지를 당한 후,
가슴 앓이를 했습니다.
물론 그쪽 카페는 취지와 다르게(어떤 취지인지는 말씀드리지 않겠음)
난 상담자분들께 내면쪽으로 갈 수 있는 방향으로
길잡이를 해드렸다가 어떠한 메일과 쪽지 내용도 없이 제지를 당해보니

여기 한성욱님과 이진명님께서 글쓰기 제지를 당한 심정이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접근금지나 강퇴를 하기 전
여기 운영인분들이 타카페지기님께서는 한번 더 생각해보시고
결정을 내리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갑자기 넓은 세상이 너무나 좁게만 느껴졌습니다.
생각과 사고와 판단과 모든 사념들이 다르다 하여
쫒아내는 일 보다 자유로운 온 라인과
부족하고 모자람이 많게 보이겠지만 서로의 생각과
사고와 의식들 사념들을 서로 서로 존중하는 마음인 온 라인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중얼 거려 봅니다.

저는 원망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저를 강퇴시킨 두 분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이 일로 제 마음이 성숙한 거 같아 기쁩니다.
두 분 언젠가 모임에서 만나면 서로 용서하고 화해를 했으면 합니다.
두 분 길 위에 평화와 행복이 머무시길 빕니다.
셀라맛 카시타람 ()
조회 수 :
1198
등록일 :
2007.08.26
22:54:18 (*.94.121.14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4469/de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4469

청학

2007.08.26
23:48:33
(*.112.57.226)
저도 짤리거나 거부당한 비슷한 사례가 있습니다.

여하튼 덕이 안되면 어떤 것도 싫어하고 불편해 한다는 소박한 진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혹시 여자에게 강퇴조치나 거절당한 사례는 없나요?
사업적 거래나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은 적도 있으시죠?

여기도 인간사의 한 굴레인데 덕은 못 될망정 최소한 불편을 끼치지는 말아야 겠더라고요.
옳다고 하여 행한 일들도 때로는 상대방에게 일방적일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커뮤티케이션이 일어나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들의 맘속은 언제나 늘 거절과 수용을 잘 합니다.
눈과 귀로 들어오는 정보들을 수용과 거절이라는 필터링을 통하는 데 사이트의 1주일 정지는 어쩜 아무것도 아니라 봅니다.

천사

2007.08.27
07:11:10
(*.94.121.145)
그래도 여기는 나은거 같습니다.
제지 이유와 일주일정지만 하니..저는 다음이라는 사이트의 카페에서
영원히 접근금지 되어 버렸으니, 제가 이 세상에 오기 이전에 누구였던간에
지금 현재 저는 인간인지라 마음 속상하고 씁쓸함이 그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바탕으로 한발 더 물러서고 생각하는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여기 지구에서 마음공부를 많이 하는 거 같아 좋습니다.
저는 다음에 카페를 하나 만들게 되면 모두 다 수용하고 받아들일 예정입니다.
청학님
셀라맛 카시타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163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244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063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869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029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376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506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645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427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9083     2010-06-22 2015-07-04 10:22
9982 3차대피의 마지막 시기인 2012년의 개념 설명 [1] 12차원 2137     2010-06-13 2010-06-13 19:55
 
9981 유승호님께 질문..번갯불 [1] [1] 옥타트론 1796     2010-06-13 2010-06-13 13:46
 
9980 침묵하라! 완전한 침묵속에 그대는 하나님(붓다)이 된다. 홍성호 1784     2010-06-11 2010-06-11 10:41
 
9979 신이 없다면 [1] 12차원 1805     2010-06-10 2010-06-10 23:49
 
9978 '근원과의 대화' 카페 병아리 1923     2010-06-10 2010-06-10 15:49
 
9977 와카 와카 ~~~ 아프리카 ♬ 고운 1400     2010-06-10 2010-06-10 14:42
 
9976 거품 [2] Noah 2008     2010-06-10 2010-06-14 06:01
 
9975 산신령이 도와 영조대왕을 낳은 숙빈 최씨(드라마 "동이") 유전 2109     2010-06-08 2010-06-08 11:22
 
9974 대전환을 맞이하여 신의우리에게 주는 마지막 배려(어리석음에서깨어나라) 12차원 1995     2010-06-08 2010-06-08 10:24
 
9973 신의 생각과 저희 생각을 틀립니다. 12차원 1751     2010-06-08 2010-06-09 20:08
 
9972 옛발부터 우리는 하나였습니다. [2] 12차원 1951     2010-06-08 2010-06-10 14:40
 
9971 태을비결 중에서. 비비비천 1976     2010-06-07 2010-06-07 14:32
 
9970 우주 탄생배경 (영적측면과 물적 측면으로 설명 [2] 12차원 1782     2010-06-07 2010-06-07 10:30
 
9969 2012년 12월 23일은 3차원졸업식입니다 12차원 2596     2010-06-06 2010-06-06 16:40
 
9968 신의 자녀 인류의 교만(방자함) 12차원 1632     2010-06-06 2010-06-06 11:11
 
9967 우주만물이 얼마나 큰지 모르신다고요 그럼 알려 드리지요 [2] 12차원 2234     2010-06-05 2010-06-06 03:01
 
9966 대팔문 비비비천 1761     2010-06-05 2010-06-05 12:51
 
9965 주파수를 낮추는더 어떻게서 고진동이 될까요 라는것에 대한 해답니다 12차원 2173     2010-06-04 2010-06-04 18:05
 
9964 빛의몸의 잘못된오해 그리고 차원상승 시기 2012년 12월 23일 12차원 2115     2010-06-04 2010-06-04 16:11
 
9963 대전환(5차원으로 상승)시기 2012년 12월 23일 12차원 2665     2010-06-03 2010-06-03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