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역겨움...

왠지 모를 역겨움이 엄습하며, 구토증이 몰려오는데요...

뭔가가 골치가 아픕니다...

여기 사이트에 오면...

그리고, 게재된 게시물들을 읽다보면 말입니다....

설마, 액면 고대로를 믿어버리는 것이, 진실 * 진리를 추구하는

자로서의 기본 자세라고는 생각하지 않으시겠죠 ?

무조건 배타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나.

고대로 인식해버리는 과오를 범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설마, 믿고 싶어하는 것을 믿으려고 하시는 건 아니시죠?

으으음................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부정적이었는지요..

그럼 이만 ....

...총총총......
조회 수 :
892
등록일 :
2007.08.26
17:06:41 (*.139.142.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4371/8d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4371

김지훈

2007.08.26
17:13:20
(*.139.111.78)
요즘 게시글 보면 정말 황당함이 그지없습니다. 제글역시 다른분들이 보면 황당해 하실테니 피차 마찬가지이지만요 ㅎㅎ...

ghost

2007.08.26
18:06:35
(*.76.148.87)
저도 거짓내용에 역겹지만 한편으론 안타깝습니다...속이는자도 속는자도
불쌍한 존재이니깐요...

라일락

2007.08.26
21:20:28
(*.134.133.113)
굳이 구토증까지 생긴다는 사람들이 더 이상하다. 역겹다는 사람들의 인품,사생활이나 소문들은 정말로 더 이질적이다.(내가 그를 이질적으로 보지 않아도, 그들은 많은 수의 사람들에게서 역겨움을 받는다.). 하긴 누가 사기치고 싶어서 사기 치겠는가. 자신이 거짓된 정보에 완전히 몰입해서 맹신자가 되어서 다른 맹신도들을 욕하는것도 우스운데,, 굳이 역겹다는 그 극단적인 감정이 너무 이상하다.

그냥 귀엽다라고 생각하면 안될까. 그들이 사람을 죽인것도 아닌데 말이다.(또한 직접 내게 피해를 준게 아닌데 말이다.) 좀 살짝 싫고 짜증난다도 있는데, 굳이 토가 나온다니

그것은 내가 어떤 사람의 알몸이나 얼굴만 봐도 구토가 나올꺼 같다고 안면에 대놓고 표현해서 상대방 상처주는것과 비슷한거 같다. 얼굴에다가 침을 뱉는것과 비슷한거 같다.

라일락

2007.08.27
23:19:59
(*.134.133.130)
하. 네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321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396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227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037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182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467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675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802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562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0830     2010-06-22 2015-07-04 10:22
7272 빛의지구(15);하지무님 8013번글 감사합니다 중요한 전하는 메세지가 있읍니다 외계인23 1341     2007-08-26 2007-08-26 14:02
 
7271 빛의지구(14);외계인입니다 8028번빛세상님글- 이메세지는현재상황입니다 외계인23 1161     2007-08-26 2007-08-26 13:42
 
7270 23의 비밀(9);이진법과 23의 관계 김주성 1169     2007-08-26 2007-08-26 13:15
 
7269 23의 비밀(8);23은 전기의 어디에 숨어있을까? 김주성 978     2007-08-26 2007-08-26 12:55
 
7268 23의비밀(7);23과E=MC2 김주성 1268     2007-08-26 2007-08-26 12:47
 
7267 23의비밀(6);양자역학과23명인질수가관계있을까? 김주성 1180     2007-08-26 2007-08-26 12:45
 
7266 23의비밀(5);다음 지진 파일중 23이 나오는 파일을 찾아 보시겠읍니까? 김주성 1229     2007-08-26 2007-08-26 12:34
 
7265 자문자답 [8] [3] 무식漢 1407     2007-08-26 2007-08-26 10:14
 
7264 반포 시민공원 모임을 마치고.. [2] 멀린 1240     2007-08-26 2007-08-26 09:13
 
7263 한성욱님과 이진명님의 글쓰기 제한을 해지합니다 .. 운영자 970     2007-08-26 2007-08-26 02:42
 
7262 외계인님이 중요시하는 23에 대한 양호실선생님의 답변입니다. [1] [5] 도사 1380     2007-08-25 2007-08-25 21:32
 
7261 정화의 길을 떠난 지구 [1] 빛세상 1154     2007-08-25 2007-08-25 18:02
 
7260 깨어있다. [3] file 연리지 1187     2007-08-25 2007-08-25 17:32
 
7259 바퀴벌레와 부처.. [2] 조가람 1277     2007-08-25 2007-08-25 16:54
 
7258 “테레사 수녀 ‘신의 존재’ 놓고 번민” file 돌고래 1845     2007-08-25 2007-08-25 12:03
 
7257 관심가지고 읽다 보니..여기 교회인가요? [3] 정원영 1039     2007-08-25 2007-08-25 11:14
 
7256 청학님, 님의 기분은 어떠십니까? [1] 그냥그냥 1278     2007-08-25 2007-08-25 09:52
 
7255 달에 있는 외계인 모선함대 [3] 청학 1574     2007-08-25 2007-08-25 06:50
 
7254 막차는 떠나가고... file 산책 1142     2007-08-25 2007-08-25 05:18
 
7253 궁금한 것이 있어요 ^__^ 친절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6] 챨리 1522     2007-08-24 2007-08-24 2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