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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빛의 지구’에서 보다 밝은 내일의 지구를 만들기 위해, 또 그 중차대한 프로젝트에 미력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애쓰시는 빛의 전사 여러분들께 같은 동지로서 깊은 연민과 애정을 느낍니다.

하지만 이 지구의 상황은 백척간두에 서있는 작은 촛불처럼 위태롭기만 합니다.
모든 역량을 동원한 지구 안팎의 군단들은 이제야 최악의 종말시나리오를 면한 듯합니다.

사태가 이처럼 위태로운 지경에도 단순 호기심으로, 가십거리로 무장적 몰려다니시는 분들을 보면 개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지구의 향후 운명은 우리들의 순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면 한없는 책임감을 느껴야 할 것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이 지구를 이지경으로 위태롭게 만든 그 주체가 ‘누구’이며, ‘무엇’인지를 밝혀 내는 일입니다. 그동안 이 사이트는 이 안타가운 지구상황을 보다 못한 외계세력들이 아직 눈뜨지 못한 지구인들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으로 애정어린 메시지들을 우리들에게 전해왔습니다. 아울러 지구침략연합에서는 이와 더불어 필사적으로 전해지는 메시지들을 오염시켜 깨어나는 지구인들과 빛의 전사들을 현혹시키고 서로 분탕질하여 다투도록 필사적 전쟁을 동시에 해왔습니다.

여러분.
무엇이 우선이겠습니까?
외계인의 도움은 어디까지 일까요?

지금은 전시상황과 같습니다.
이 급박한 전시 상황에 ‘예언’은 무의미합니다.
운명론에 빠져 모든 것을 숙명에 맏기고 전장에 나가는 장수는 없습니다.
전쟁은 싸워서 승리해아 하는 게임입니다.
많은 ‘빛의지구’ 프로젝트 중 시나리오는 오직 이 지구인들의 선택에 달렸고, 그 선택권을 우리가 쥐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많은 공부를 통해 드러날 것은 다 들어났습니다.
이제 정보를 정리하고 전투대형의 전열을 새로이 정비할 때입니다.
외계인들이 이 지구의 모든 상황을, 지구인을 대리하여 일해주지 않습니다.
지구내의 전쟁은 오로지 우리의 몫입니다.

우선 누가 침략자인지, 그들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고...
전열이 가다듬어진 확고한 조직으로 이제 찬란한 지구문명 건설에 임해야 합니다.

왜 모든 메시지들을 모두 다 우호적 외계인인 외계인들의 메시지로 착각하시는지요?
바로 내 옆에 침투하여 어둠과 분란을 획책하고 있는 지구정복 세력들을 처결하지 못하고서는 확고한 승리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누가 어리석어서 아직도 그들에게 부역하고 있는지 그들또한 구분해 내어야 합니다. 완전한 세뇌에 이른 자들을 분리해 내어야 합니다. 이자들은 자신의 영이 정복당하여 조정당하고 있음을 알지 못합니다. 아직 깨어나지 않은 많은 어린영혼들을 반역그룹에 인도하고 있습니다. 서둘러 이자들을 분리해 내고, 무력화 시킬것이며, 이런 선행된 작업의 결실이 담보되어야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진영의 구축이 가능해 집니다.

침략그룹은 이제 끈떨어진 연과 같은 신세에 처해있습니다.
이 절호의 기회를 이제 지구인들이 분발하여 승기를 잡아 나아갈 때입니다.
각자의 임무는 스스로 자각하고 계실 겁니다.
그 중에는 외계그룹과 연락을 담당하신 분들도 계시고...
그들과 함께 일할 사람들도 계시지만...
대부분의 분들은 이 지구내의 현안들을 처리하실 분들입니다.

그동안 반란그룹의 외계인들과 내통하고 지구내에 숨어서 지구정복을 위해 조직된 거대 세력들(그림자정부)을 이제 하나하나 정리해 나아갈 때가 되었습니다.

아직 지구는 모든 것이 ‘철거’되고 새로이 건설되는 최악의 시나리오와...
가능한 희생을 최소화 하고 ‘빛의 지구’로 거듭나는 가슴 설레이는 시나리오의 갈림길에 있습니다.

이제 선택은 우리의 몫입니다.
그러니.. 이젠 실질적 일을 해야 할 때입니다.
숨어들어온 적들을 골라내는 일부터 시작하십시다.
전열을 정비합시다.
그리고... 최후의 일전을 준비합시다.
조회 수 :
1018
등록일 :
2007.08.26
14:06:12 (*.139.1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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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

2007.08.27
00:26:35
(*.112.57.226)
이 중차대안의 제안에 아무런 답글도 안달리니........

선사님 속이 더 타겠네요.

목마른자가 우물을 판다는데......


숨어들어온 적들을 골라내는 일부터 시작하라!!!

내안의 숨어있는 적들부터 골라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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