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교회라고 해봣자 전 5살부터 7살때까지 여름성경학교라는 곳 다닌 기억뿐이 없는데..
느낌이 비슷하다고 생각되는건 왜 일까요.. 특히 빛의지구메시지에 나온 글들은 성경같아
보이구..음 좀 더 많은 게시물 읽어보구 이 사이트에 논해보겟습니다.

그럼 많은 분들 너무 다른분들과 대화 하지마시고 자기자신하고 대화해보세요.
그럼
조회 수 :
1179
등록일 :
2007.08.25
11:14:52 (*.133.48.20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4258/f5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4258

김지훈

2007.08.25
12:25:03
(*.139.111.78)
헉.. 전 교회분위기? 정말 싫어하고 성경비슷한것도 싫어해요...
그리고 여기계신분들 자기생각이 강합니다. 다른사람과 나누는 얘기보다 자기 혼자 생각하는것이 더 많을거 같습니다.

청학

2007.08.25
15:49:02
(*.112.57.226)
교회?
신성한 배움과 가르침의 장이 오고가니 교회는 교회이지요!
그러나
기존의 종교적 형식이나 조직에 의거한 교회는 아니지요.
나도 교회 20년 경력이 있지만 거긴 너무나 매여있고 유아틱한 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양정승

2007.08.25
17:51:23
(*.216.236.200)
저도 교회 20년 이상 다녔지만,
참 안타까운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어요.

어둠을 선택한 인간의 모습이 자꾸 마음에 오니까요.
비록 그것이 우리가 기쁨으로 선택한 것이지만,
삶의 어려움에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고,
히들러가 어둠을 선택했을때, 사랑으로 대하고 싶지만, 안타까운 마음이 들듯이.

기독교는 지금 새로운 전기를 맞을 것을 기대합니다.
도올 선생, 이랜드 노조 사태, 아프간 인질 사태 등
한반도가 세계의 중심으로 서기 위한 전초전이겠지요?

한국의 번영과 지구촌의 번영을 위하여 종교의 아픔과 어둠에서 자유가 잇기를...

세계에 어둠이 빛에게 자신의 자리를 넘기는 시기임에 감사합니다. 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521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632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474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263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422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861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857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028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823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2635     2010-06-22 2015-07-04 10:22
7328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에 날개를 편다 [1] 김경호 1606     2007-12-01 2007-12-01 23:26
 
7327 하느님 신 file 소호맨 1606     2007-09-30 2007-09-30 01:31
 
7326 외계인께 질문합니다. 우리의 제사문화에 대하여 당신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5] yangdong kim 1606     2007-09-20 2007-09-20 01:33
 
7325 '한인' 이외의 황인종의 탄생과 이들을 '한인'으로 선포한 일 (삼조선의 선포 천지공사 - 구물 단군) 청광 1605     2022-06-28 2022-06-29 10:38
 
7324 강태웅님 글쓰기 금지했습니다. 아트만 1605     2020-06-21 2020-06-21 13:33
 
7323 KEY 12 : 참된 스승을 따르느냐, 아니면 거짓된 스승을 따르느냐 (1/4) /번역.목현 아지 1605     2015-09-23 2015-09-23 10:04
 
7322 청출어람 3분 가이아킹덤 1605     2021-08-20 2021-08-20 07:57
 
7321 메타트론이 언급한 200년에서 300년에 대한 자료 [1] [4] 베릭 1605     2012-04-23 2012-04-24 12:24
 
7320 [윤회이야기] 수련이야기 - 달이 나뭇가지에 걸린 인연 [5] 대도천지행 1605     2011-11-07 2011-11-07 15:09
 
7319 유란시아 책(Urantia Book)을 읽어볼 것을 추천함 베릭 1605     2011-04-15 2011-04-15 16:08
 
7318 (기사) 아폴로 달 착륙은 사기극인가? 비전 1605     2008-12-31 2008-12-31 23:47
 
7317 대우주의 성격자들 오성구 1605     2008-10-05 2008-10-05 11:34
 
7316 참 대단한 핏줄 [9] 조강래 1605     2008-06-04 2008-06-04 13:39
 
7315 금성인에게 들은 이야기 4 [1] [2] 윈도우 1605     2008-05-22 2008-05-22 17:37
 
7314 초능력에 대한 망상.....그리고 예수의 한 조가람 1605     2007-07-03 2007-07-03 00:49
 
7313 센트럴선 특별 세미나 안내 (10월 24일 7시) 이희석 1605     2006-10-12 2006-10-12 18:28
 
7312 mono.egloos.com의 행성 소개글 [1] [4] 노머 1605     2004-12-28 2004-12-28 17:56
 
7311 오늘 밤 늦은시간에 명상해보시기 바랍니다. 미르카엘 1604     2019-04-01 2019-04-01 19:08
 
7310 수퍼 프라임 크리에이터님 말씀입니다. 바람의꽃 1604     2018-09-02 2018-09-02 20:53
 
7309 피해자 컴플렉스 극복하기 [2] 바람의꽃 1604     2018-08-28 2018-09-01 12:48